■공로상 쿼드러플편(10-7)
▲좌측부터 승복, 재균, 순섭, 승렬, 홍환위재균, 위승복, 위홍환, 위순섭 네 분의 종친께서 공로상을 수상했다. 대표로 가장 연장자이신 위재균 부회장은 "이상을 제가 받아 기쁘지만 다른분들이 타셔야하는데 미안합니다. 격조높은 총회를 준비한 진행팀과 추운 날씨에 함께한 종친들께 고마움을 표시합니다"고 소감을 밝혔다.아래에서 네 분의 수상 사진과 공적조서(작성자 위정철)를 상패로 만든 문구를 게재한다.(벽천)<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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