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이야기... 박정순이야기...따님..마님
정말 진상짓들 하는 사람들 좀 없어졌으면 합니다.
집주위에 왜 이러한 사람들이 많은지 의문입니다.
싫어하는것을 알면 보통 사람들은 곁에 오지 않고 그 곁에 가지 않는데 말입니다.
박정순이야기..구정순....정희...
이들은 충청라마다에서 호텔 영업을 평화복지관을 통해 해오다 호텔을 말아먹었습니다. 라고 들려왔고 중국인들과 ....
청소부들이 주로 였었고 .... 미술전시를 통해 자신의 공로인것처럼 하고 다니기도 하였습니다. 나의 한것들이 그들의 한양하고 다녔기에
이시대에 많이 들통났고 특히나 자격증까지 훔쳐갔다는 말까지...그러다 다 터졌으므로 조용할만한데 인간이 너무 뻔뻔하여 아직도 주위에서 떠나질 않습니다. 그리고 자신들이 돌아서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이 이름은 중학교 신광여중입니다. 중학교 1학년때 학교를 그만두었습니다. 이유는 생각이 나질 않았고 주위에 살아서 가끔가끔 만났습니다. 그것도 어릴때나 말입니다. 지금은 만나지도 않는데 이시대 13년동안 일원도 삼성의료원에서 한번 보았습니다. 아이가 크다가 희귀병에 걸려서 미국에서 들여오는 신약을 먹어야 산다고 하여 그곳에 병문안차 한번 간적이 있고 이들은 평택에 사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본적도 없는데 자기호텔타령하고 이젠 자기 업소 타령하고 다닙니다.
그것도 나의 국가직 공무원 면접 시험장까지 나타나 자기없체 다니냐고 하고 다니는 꼴이 미친것들 같습니다.
그리고 이는 중학교 중태자이고 초졸자이고 이와같은 이력이 호텔에 가당키다 했던가 입니다. 그리고 스카이켈스 드라마 상 학위사서 교수까지 했다라는 말까지 나올정도이고 미술오픈씨 강의때 나타나 돈을 가져간 케이스입니다. 그리고 오픈씨가 엉망이 되었고 이사람이 메타버스 선생님인지라 직업교육으로 들어왔다 지금은 북부여성발전센터에서 직업교육이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학위위조뿐아니라 지금도 전에는 중국사람과 붙어서 주위에서 시끄럽더니 이제는 미국사람과 붙어서 주위에서 시끄럽습니다.
그리고 사는 수준들은 남편이 트럭운전수 고졸과 고졸이 만나 사는 형태 69년생들의 수준입니다.
그리고 중학교 중퇴이후 검정고시로 고졸까지 한것으로 알고 있고 그 다음 소식은 없는지라 만난적이 없어서 아이 둘 키우는 엄마들이었겠습니다. 병든 아이까지...공부를 할 시간적 여유는 없으리라고 생각하는데 어느날 부터인가 시끄러워 졌습니다.
근데 그 원인이 생각해보니 통화한적이 십년전쯤 있는데 그때 집주인이라고 불리는 사람과 더러운짓을 하고 구더기와 더러운 짓을 하고 맞바람타령하면서 들려오더니 시끄러워졌습니다.
그리고 호텔에서도 소리가 나고 업체에서도 소리가 나고 신내동살때 엄정화로 다니는것 같은 말들이 나오곤 했던 사람입니다.
이 사람 소리가 나면 티비에 엄정화가 나오곤했습니다.
이사람은 어릴때 부터 엄마가 없는 아빠하고만 살던 사람이고 형제가 있으나 그리 챙기는 사람은 아닌것으로 기억합니다.
학교 그만두고 남대문에 노점상에서 악세사리 파는 일을 해왔으니 말입니다. 그러나 검정고시 보고 그랬고 결혼하고 아이낳고 산것입니다
근데 이시대에 상당히 시끄럽습니다. 서울에 사는 사람도 아닌데 말입니다. 내가 아는 전부이고 이들의 삶이 내 삶에 영향이 이렇게 까지 있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소통하는 사람도 아니고 나의 길과 완전히 다른데 말입니다.
그런데 들리는 것이 싫은데 주위에서 종로구에서 평창동에서 사는것처럼 들릴때가 있습니다.
자격이 있고 자격이 이루어지고 그리고 노력했다면 화가 나지 않겠지만 이러한 사람을 들어세워 배운사람들을 뭉게는 사회와 외국사람들과 더불어 사회를 어지럽히는 소리까지 그리고 나의 갈길에 미술특히나 이들이 관여하여 기분나쁘게 하는것은 인내심의 한계입니다.
전문가도 아닌것들이 하는 행동이 너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수준이 떨어져서 미술전시도 못하겠고 문학도 엉망인지라 화만 나고 있습니다. 이들의 수준이 고작 고졸이지요 검정고시라해도...게다가 바람이나 피우고 다니는것들이니 더욱더 화가 납니다.
인하라는 사람이 소리가 들리는데 광운대에서 식당아르바이트한다면서 다닐때 이현정이 소통할때 지금은 안만나는 인물입니다.
그때 바람질을 하고 그근처 다세대에서 인사라는 사람과 바람을 피운이후로 내가 이사할때도 제주도것들이 몰려와서 시끄러웠습니다. 그것이랑 사는것처럼...인사가 있던곳은 제주 오리엔탈호텔 2005년에...
나는 그곳에 그이후 간적이 없습니다. 이것도 바람입니다. 그런데 또 들립니다.
그리고 이들은 동암교회것들인데 교회의 신자라는 것들이 바람질만하고 다녀 교회도 안다닙니다. 그런데 시끄럽습니다.
미얀마 타령을 하는데 이들은 구민체육센터 수영할때 소리가 났었는데 부산으로 내려가 배에 불이난 기사를 본적이 있습니다.
롯데 엘지 현대 이들이 바글바글할때 입니다. 그리고 이지혜타령할때라 상당히 시끄러웠는데 지금 또 소리가 납니다. 계속 반복되는 것들이 싫습니다. 무슨 지들의 사업 내주위에서 하는것처럼 시끄럽고 돈이나 처먹어대면서 말입니다.
개돈가져간답니다. 나의 책값 집값은 누가 줄것인지 나의 품앗이는 누가 돌려줄것인지????
어제 티비보다 유부도이야기를 보고 당고개에서 나에게 한 진단이 가정의원내과의사가 정신과도 아닌데 과대망상증이라하면서 몰이한것이 일부러이고 나의 것들을 착취하고자하는 수단이고 아빠가 돌아가시기까지에 계획된이 보여졌습니다.
신경정신과 이번 우울증치료까지 그안에서 있었던 롯데 엘지 삼성등의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까지. 이상연이라는 나이든 여자의 천억타령까지 미친척이 진실인듯....지나고 나면 치료이었는가 싶습니다. 그리고 내가 보아도 쉬면 될일이 그렇게 몰았던것 같은 생각이 들게 합니다. 물론 나의 선택이고 머리에서 현실성을 찾는데는 도움이 되었고 이젠 이것이 자유롭습니다. 무어라 말해도 한결같은 면까지 지켜지는 힘이 되었으니 말입니다.
방방뜨다 다 망하는 것들을 보면 이 경험도 이러할때 약이 됩니다. 언제나 이성적 판단이 이루어지니 말입니다.
그것은 얻은것들이고 그와같은 시간에서 얻은것들로 하고자 하는 것들을 하는 또하나의 과정이되었고 등단 5년을 엿바꾸어 먹게 만든 문학하는 사람들에게 주는 그 꼰대짓에 대한 반박까지...
등단을 병원에서 치료받으면서 했으니 말입니다.
5년내내 말장난 2400:1에 1등을 해도 상금 상패를 주지 않았던 사람들...그것도 다 상금은 지들이 처먹었던 사람들...
등단이 신인상이 매달 뽑는다하고 상금 처먹었던 사람들...출판사 수익금들...이렇게 가던 문학인생에...
등단까지 마무리 그리고 김장생문학상 책 전자책 기획출판까지 이어졌으니 말입니다. 그리고 도서출판 숨쉬는행복까지 모든 책들을 전자책까지...이과정에 문학하는 사람이 걸어야할 모든 과정을 다 하고 미술까지 하는 계기가 되었으니 나에겐 전화위복이었습니다. 그랬더니 출판사 돈을 빼가는 현상 60억...
국어국문하과 시창작론교재로 시작한 시집들과 에세이 그림책 경영책이 이젠 모두 저자가 나인것이 95권입니다.
가는 과정은 2006년 등단 2001년 글쓰기 시작하고 200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삼성전무새끼가 안되겠다한이후로 5년만에 병원에서 지금 을지로에 있는 순수문학에서 등단을 하고 .... 한국미술협회 계룡지부에서 예학의 대가 김장생문학상을 받고...문화체육관광부 이어령장관시절 코엑스 국제도서전에서 불광출판사로 에세이 책 부록책으로 참가하고...올레이북으로 전자책 마음세상에서 기획출판했던 낙엽에도 가시가 있다까지 모든출판과정까지 그리고 출판사까지 지금현재 도서출판 숨쉬는행복 출판사를 하고 전자책 108권과 pod 종이책들까지 유통 각종 인터넷 서점 교보부터 리디북스까지...판매량이 조금씩올라가다 이번정부들어 완전히 매출 꽝이고 부도 채무조정등의 인터넷서점상태가 안좋습니다 . 누군가 자꾸 이곳에서 돈을 처먹이고 이따위를 만들어버렸고 그들이 일부러 팔리지 못하게 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들려옵니다.
이것은 91학번 국어국문학과 졸업부터 시창작부터 출판까지 이어져오는 길이고 아직도 하고 있는 일들입니다.
34년쯤 흐른것 같습니다. 근데 주위에선 참 말도 많습니다 .책을 제대로 내어준적이 아직도 없습니다. 대한민국출판사는 언제나 창작과비평사 민음사 문학동네 문학과지성사 현대지성사 는 원고를 18년을 보내도 저희출판사하고는 맞지가 않아서 하면서 메일 답장이 똑같았고 샘터사에 보낸적이 있는데 담합이 된것을 메일내용중에 느껴진이후로 직접 만들기로했고 편집디자인을 지금의 북부기술교육원 이들 참 나쁜것들이 많네요... 전에는 상계직업전문학교에서 배웠고 쿽으로 그리고 인디자인이후로 전자책을 만들기 시작한것이고 디자인이 준비되었을때 계기는 미술 평화복지관에서 배우면서 수채화할때 다른 작업보다 빠르고 그리기가. 그리고 올레이북에서 만든 표지도 수채화였어서 이것으로 표지디자인 하면 되겠다하고 시작한지 7년차 거의 책들을 다 만든 샘입니다. 이제것 원고를 보내도 내주지 않았던 대한민국 출판사들에게 보냈던 원고 모두 책으로 만들었습니다. 이시간은 상당히 시나는 시간인지라 119구급차 한번 탔습니다.
피곤이 풀리지 않아서...
그래도 유통까지의 일은 신나는 일입니다. 18년만인지라...
이시간 인내심의 한계이지요...그리고 팔리는 시간과 국립중앙도서관에 전자자료는 기분좋은 모습입니다.
판매가 주로 대학교 도서관과 시립도립 도서관이었는데 얼마나 그곳에 전자자료로 남았을까 의문이긴 합니다. 지금 다시 엉망인지라...
그래도 남겨진 곳은 있겠지요 저는 국립중앙도서관밖에는 확인하지 않았으므로...지금 전자책 대여서비스가 많아서 매출이 전혀입니다.
그리고 계속 갈것이고 이젠 유통사가 말썽이라 블로그에 업로드하는 시간을 가져 보려 합니다.
신내동시절부터 따님이라는 사람이 엄마 돌아가시고 엄마처럼 하고 다니고 최우용언니로 오가곤했는데 부평에서 있었고 너타령들 똘똘이 강아지 교통사고때도 있었고 돈가져가는 사람 이번시대에도 있었고 지방 재래시장 물난리때도 있었고 봄에가져가 가을에 사고
이시대에 또 구지아타령하면서 계속 죽여놓으면 또 있습니다. 그리고 지갑을 가져간사람입니다.
장지갑을 전하지 않고 말입니다.
박효숙으로 딸이 제이라나 하면서 뉴욕타령하는 사람과 이미 시작부터 유지혜를 아는 사람 평화에 그림그리러 오는 사람...그리고 고은이 타령하는 사람 이안건설 오피스텔 건설시 이들이 왔다갔다 하는 모습까지....
따님도 내주위에서 빙빙돌면서 계속 신내동부터 엄마 돌아가신이후로 나를 엿먹이는 사람같습니다.
계속 사태들이 안좋으니 말입니다. 이번에도...어제도....
이계수라는 사람소리 이는 이현정이와 살던 사람으로 몇번 봐을뿐인데 너무 자주 들립니다. 이몸이 나부터 성북동 사람들까지 바뀌어 다녀서 그런가 월계동 재개발시에...잘 본적도 없는데 지저분한데서 소리가 납니다. 아는바가 없고 이현정과 이계수가 돈가방을 가져가는 소리는 들었고 이들이 돈을 먹고 강남구로 옮긴것 같고 원계동 임대아파트 살던 사람들이..그래서 시끄러워진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문재인시대에 한짓들같고 세무서에도 이와비슷한 얼굴들이 있었고 깡패처럼 등치큰 사람들이 컴본체가지고 가는것도 보았으니 말입니다.
마님이라는 단어는 당고개 여인천하 드라마때부터 있었는데 이도 물론 신내동 엄마 돌아가셨을때부터 있었는데
전에 살던 902동에서 경비아저씨와 통하는지 903동에서 숨어 살았습니다. 7~8년정도 전인화나오는 드라마 주말극이후 경비아저씨와 사라졌는데 이들도 여기 숨어서 엿먹이는 사람들입니다. 엄마 돌아가시고 밥먹는것까지 서럽게 한 사람들이라서 기억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인데 몰래 살아간것같은 흔적들이 있습니다.
상당히 나쁜 사람들입니다. 오죽하면 몰래살까....도둑고양이들처럼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