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양식 2025, 3, 29 (토) 찬송 289
말씀: 신명기 25:1-16
제목: 범죄자, 소비자를 보호하는 규례
묵상하기
1,죄를 지어 형벌을받는 죄인이라고 그의인권을 어떻게 보호해야합니까?
2. 하나님의 백성들이 지켜야 할 상도덕이 어떠해야 합니까?
본문 살피기
범죄자를 보호하는 규례(1-4)
모세는 계속해서 건전한 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규례를 말합니다. 오늘 말씀은 피의자의 인권에 대한 율례와 동생이 형의대를 잇는 율례, 그리고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한 율례, 상도덕에 관한 율례입니다. 재판관은 재판을 공정하게 해야 하고, 시비를 분명히 가려내야 합니다. 의인은 의롭다 하고 악인은 반드시 정죄를 해야 합니다. 5,6절에 형이 자식을 낳지 못하고 죽으면 동생이 그 형수와 결혼하여 맏아들로 하여금 형의 대를 잇게 해 주어야 합니다. 이것이 형에 대한 동생의 의무입니다.
2, 소비자 보호에 관한 규례(11-16)
장사를 하는 사람들은 무게가 다른 저울추와 크기가 다른 되를 가지고 소비자를 속이고 싶은 유혹을 받습니다. 속이는 만큼 돈을 많이 벌 것 같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울의 눈금을 속이고, 주유 탱크의 눈금을 속입니다. 16절에 이는 자신의 양심을 속이고 하나님을 속이는 가증한 죄악입니다.
적용
범죄자의 인권은 어떻게 보호해주어야 하며, 상거래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먼저, 아무리 죄를 지었을지라도 인간의 품위를 잃지 않도록 대우해 주어야 합니다. 사회정의가 무너지면 악인이 의인처럼 날뛰고, 의인이 악인처럼 부당한 대우를 받게 됩니다.그렇게 되면 원통한 일을 당하는 사람들이 많아집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은 죄수를 극형에 처하는 경우외에는 대부분 태형으로 다스렸으며 40대 이상은 때리지 못하도록 했습니다. 아무리 죄를 지었을지라도 인간으로서 품위를 잃지 않도록 대우해 주어야 합니다. 죄수라고 개 패듯이 팬다면 인간의 존엄성을 스스로 해치는 또 다른 범죄행위가 됩니다. 5,6절에 만일 동생이 형의 아내를 거절하면 장로들 앞에서 모욕을 주고 그 이름을 이스라엘에서 끊어 버려야 합니다. 창 38:8-10절에 “ 유다가 오난에게 이르되 네 형수에게로 들어가서 남편의 아우의 본분을 행하여 네 형을 위하여 씨가 있게 하라 오난이 그 씨가 자기 것이 되지 않을줄 알므로 형수에게 들어갔을 때에 형에게 아들을 얻게 아니하려고 땅에 설정하매 그 일이 여호와 목전에 악하므로 여호와께서 그도 죽이시니” 유다의 아들 오난은 이 형제된 의무를 거부했기 때문에 죽임을 당했습니다.
다음, 깨끗하고 정직한 마음으로 사업을 하고, 장사를 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모든 상거래에 표준 도량형을 사용해야 합니다. 도량형을 조작하여 부당한 이득을 취하고 형제의 돈을 훔치는 것은 자신의 양심을 속이고 하나님을 속이는 가증한 죄악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은 깨끗하고 정직한 마음으로 사업을 하고, 장사를 해야 합니다. 그래서 깨끗한 부자가 되어야 합니다.
기도: 주님! 이 사회가 죄수들의 인권이 존중받고, 소비자들이 보호를 받는 사회가 되게 해 주십시오. 사업하는 분들이 정직하고 투명하게 사업을 하게 하여 주십시오.
One word: “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