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널 죽이러 미국에 갈거야. 널 보자마자 칼로 찔러 죽여 버릴거야. 그리고 네 피부를 벗겨서 지갑으로 만들어 들고 다닐거야.”
서세원, 딸 서동주에 서세원, 딸 서동주. 사진=이데일리DB, 서동주 SNS[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방송인 서세원-서정희의 딸 서동주의 에세이가 이목을 모으고 있다. 24일 여성조선은 최근 출간한 서동주 에세이 ‘샌프란entertain.v.daum.net
유학 가서 남자 친구 생겼다고 한말이라네요
그외 놀라운 내용들이 더 많은데 정작 제가 놀란건
기사보다는 이겁니다
그리고 이런 글을 쓴 이유가 있더군요
친목질하면 나꼼수가 최고인걸 잘 아실테니
예상대로입니다
어마어마한 목사에게 세례를 받았군요
첫댓글 개독한테 세례 받은 갈라치기. 그지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