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과에서 받은 신경안정제를 먹어도 잠이 안오고 오늘은 눈물이나네운명이라고 받아 들이기에는 너무 가혹하고모든게 파괴된 현실이 너무 슬프고 갈길 몰라 헤매는 한마리 어린 새처럼 내자신이 너무 가업네~오늘 그벤취에서 예쁜 찻집 예쁜꽃 하늘을 날아가는듯한 지하철꿈속에 있는 듯이내 마음에 각인되어 있을것 같네난 또 이순간이 지나면어떤 모습으로 미지의 순간을 그려 나갈까?구로동 金相順
첫댓글 반갑습니다어디에선가 사진에서 본것갔습니다오랜기간 함께하심을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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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기간 함께하심을 축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