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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또 하나의 공.이바구 이어서~ㅎ
샹젤리제 a 추천 0 조회 245 23.06.11 18:42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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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6.11 18:44

    첫댓글 사진이 이상하게 올라갓어요.
    그저께 연습장 자동 사진인데.ㅉ
    어떻게 따로 삭제되는지?

  • 23.06.11 19:31

    수정들어가면 삭제되지 않을까요?

    대단하십니다
    30대에 시작했다가
    아그 돌보랴 놀으랴 안되서 재미못붙이고 땡~~!!!
    진석타워도 아는 대구아줌마입니다
    반갑습니다
    글을 읽기쉽고 이해쉽고 짱이세요

  • 작성자 23.06.11 20:06

    정아씨
    대구
    아줌씨요.
    방가워유 .
    까치도 고향 까치가
    반갑다든데.


    지금 다니는 골프 아카데미.
    반월당 현대백화점 옆
    연습장
    8년째
    다닙니다

    처음엔
    진석타워 에서

    아파트 상가 연습장에서
    그딸이 용인으로
    이사간후

    이곳에 와서
    시내중앙 이라
    평생 다닐겁니다

    어디
    매일 출근 할때가
    있다는것이

    좋습니다.

    따뜻한 겨울
    씨원한 여름

    신선 노름 입니다

    요즘은
    룸에 안드가고
    연습장 게임을 두게임씩
    합니다. ㅎ

  • 23.06.11 19:53

    아효~~
    어쩜 이렇게 재밌게 쓰시는지요~ㅎㅎ
    저는 골프를 안쳤어도 엘보인지 뭔지가 시큰거리는지라....
    팔쓰는 운동은 아예 꿈도 안꾸고 있습니다
    저도 한번 시작한 것은 끝을 보는 성격인데
    30년간 취미로 던졌던 볼링공도 몇일전 버렸답니다
    상젤리제a님 의지의 한국인 이십니다~

  • 작성자 23.06.11 20:16

    지영님
    반가워요.
    30년 볼링 계속 하셨던 것을
    그만 두셨군요

    우리볼링 팀원들도
    허리삐끗.
    팔 삐끗
    그냥걷다가
    암튼
    진짜 바람잘날 없는
    우리네
    인간사 에요

    운동이란
    신체어느곳 한곳이라도
    탈나면
    못하죠

    조심뿐입니다
    저도
    글만 이렇게 주절일뿐
    생각이 많아서
    이렇게
    몸을 자꾸 괴롭혀야

    개운한 잠을 ...^^

  • 23.06.11 23:31

    글도 재밌고 공놀이는 더욱 재밌을 거 같다는 생각듭니다 뭐든 내가 좋아 하면 진심이 되고 그 진심이 말로도 글로도 상대에게 전달되지요 즐기면서 하시는 취미만큼 행복한 거 없습니다 잘하시고 멋있으세요~^^

  • 작성자 23.06.12 05:30

    작가님
    귀한 걸음 넘 고마워요
    작가님의
    위.에 바치는 글에
    댖글 달다가
    어제
    넘 분주하고
    바빠서
    뭘 잘못건드러
    글이
    후다닥 날아가서리.

    오늘도
    위.님이 편안한 날 되소서~♡

  • 23.06.11 23:52

    므쨍이 누부야 ㅎㅎ
    난 무조건 누부야 팬 ㅎ

  • 작성자 23.06.12 05:33

    지존 동상님

    짠한 마음으로
    지켜보는 누부야 임다.

  • 23.06.12 05:03

    뭐든지 열심히 한다는 건 참 좋은 일 입니다.
    전 운동에는 별다른 소질이 없는지 40여년 전 테니스를 4년 여 하다가 접었고,
    그 후 울친구 들이랑 매주 토욜마다 전국 산을 누비고 다녔었는데,
    느지막히 체중이 늘면서 무릎에 무리가 오는 바람에 요즘은 둘레길이나 평지 걷기가 취미로 바뀌었습니다.
    어제도 가까운 도림천으로 나가 서울 둘레길로 이어지는 흙 길을 걷고 왔더니 13,000보 정도 걸었더라구요. ^^~

  • 작성자 23.06.12 05:39

    수피님
    반가워요

    테니스 멋있잖아요
    멋진 치마날리면서
    번개처럼
    날아다니는.

    지금도
    테니스.
    당구를,
    치는 저를 상상 합니다.ㅎ

    이번생에는 글렀지만서두. 호호하하

  • 23.06.12 08:47

    나이들면서
    아무리 휘둘러도
    거리가 점점 않나가네요??.
    여긴 너무 더워서 골프는 잠시 쉼니다
    일삿병 딱임니다35도

  • 작성자 23.06.12 09:18

    35도
    우쩨요?

    여긴
    낮에는 스크린.에어컨 빵빵.

    라우딩은 새벽 7시 티업.
    서늘한 지대높은 팔공산
    팔공컨트리
    새벽공기.

    국립공원에 골프장.
    노태우 고향뒷산
    노통.시절에
    만든
    골프장
    줙입니다
    동화사
    대불이 그린에서
    내려다
    보이고 ~~ㅎ

  • 23.06.12 09:24

    @샹젤리제 a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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