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후2:7 불법의 비밀이 이미 활동하였으나 지금 막는 자가 있어 그 중에서 옮길 때까지 하리라
εκ μεσου “가운데서, 중간에서” 와 ܡܶܢ ܡܨܰܥܬܳܐ (men mṣa‘ta) “가운데서, 중간에서” 뜻을 가지지만, 뉘앙스에 약간 차이가 있다.
비교
ἐκ μέσου (ek mesou) “가운데에서 밖으로” μέσου는 “한 가운데, 정 중앙”의 뜻을 가진다.
헬라어 ‘ἐκ’ 역시 “~로부터”라는 뜻이지만, 좀 더 분리·이탈의 뉘앙스를 강하게 전달한다.
따라서 헬라어는 “가운데에 있던 것이 밖으로 나가거나 제거된다”는 의미가 강조된다.
헬라어는 한 중앙에서 밖으로제거되거나 떠남을 의미한다(γενηται "떠나다, 없어지다, 제거되다"
즉 아람어 성경보다 더 정확하게 한 중앙에 존재하던 자가 그 중앙의 변두리가 아닌 전혀 다른 곳으로 이동됨을 의미한다
ܡܶܢ ܡܨܰܥܬܳܐ (men mṣa‘ta) “가운데로부터”
시리아어 표현은 출발점을 강조한다. 즉, 어떤 것이 ‘중앙에서부터 제거된다’는 느낌을 주는 것이다.
‘men’은 “~로부터”라는 전치사로, 출발점·근원에서의 이동을 나타내는 단어다.
한 가운데서 옮겨진다( ܢܶܫܬܩܶܠ (neshtaqel) "제거되다, 옮겨지다")라고 기록한다
이는 한 가운데서 가장자리로 옮겨지는지 위치에 대하여서는 불명확한 표현이다
아람어의 뉘앙스는 한 가운데서 다른 위치로 이동하기만 하면 된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뉘앙스 차이
시리아어는 위치적 중심에서 제거됨을 표현하는 데 초점을 둔다.
헬라어는 위치적 중심에서 분리·이탈의 행위를 좀 더 강하게 드러낸다.
결론적으로 두 표현은 의미상 거의 동일하지만, 시리아어는 ‘중심에서부터 옮겨진다’는 공간적 뉘앙스가, 헬라어는 ‘중심에서 분리되어 제거된다’는 행위적 뉘앙스가 조금 더 강하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장민재는 박스안의 주장하는 것처럼 아람어 우월주의에 함몰되어 있다
한국어 성경이나 영어, 심지어 헬라어 성경으로 데살로니가후서 2장 7절을 읽을 때, 독자들을 가장 미궁에 빠뜨리는 단어는 바로 ‘그 중에서 옮겨질 때까지’라는 애매한 공간적 표현입니다. 영어 성경 역시 ‘until he be taken out of the way’ 등으로 번역하여 마치 누군가가 길 비켜주듯 사라지는 뉘앙스로만 기록해 두었습니다. 막는 자가 ‘언제’ 그 불법의 활동을 최종 허락하는지에 대한 정확한 시간적 팩트의 열쇠가 헬라어 사본 체계 안에서는 완벽하게 감추어져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과 사도들의 친착 언어이자 구속사의 오리지널 타임라인을 고스란히 보존하고 있는 아람어 신약성경의 문자는 이 대목에서 숨이 멎을 듯한 우주적 천기를 완전히 폭로해 줍니다. 아람어 성경에 기록된 데살로니가후서 2장 7절의 문자적 원형을 그대로 직시하십시오.
"사악함의 신비(불법의 비밀)가 이미 작용하기 시작하였으나, 지금 그것을 막고 있는 것이 한가운데(Middle)에서 제거될 때 그것은 자력으로 완벽하게 작용할 것입니다." (데살로니가후서 2:7, 아람어 성경 복원) |
그러나 언어에서 주는 뉘앙스는 헬라어의 의미가 더 강하다
아람어는 중앙에서 변두리로 옮겨져도 무방하다는 느낌을 주는 반면 헬라어는 그 중심에서 완전히 제거되어 완전히 밖으로 옮겨짐을 의미한다
본인이 사랑하는 언어로 성경의 기록을 찾아가는 행위 아름답다
그러나 그런 행위에서 지나쳐 다른 성경의 기록을 공격하는 무기로 삶는다는 것은 마귀나 할 행위다
역사적으로 지금까지 대적자들이나 행한 행동들이었다
이런 행위를 하면서 상대를 모욕하고 정죄하며 심지어 집당광기로 죽이는데까지 참여하였다
참된 성도라면 이런 행위는 지향되어야 한다
이제 아람어나 헬라어 성경이 아닌 다른언어로 기록된 성경을 찾아본다
라틴어 성경은 de medio “가운데서, 중간에서” 라고 기록하였으며
히브리어 성경은 מִתָּוֶךְ (mi-tavekh) “가운데서, 중간에서” 라고 기록하였다
헬라어 성경이나 아람어 성경 더 나가서 히브리어나 라틴어 성경은 모두 “한 중앙에서” 다른 곳으로 옮겨짐을 설명한다
장민재의 이런 행동은 병중에 중병이다
얼마나 불안하면 다른 언어를 비아하며 우월주의에 빠질까
첫댓글
자기 생각에 따라 기록된 말씀을 바꾸기를 서슴치 않는 아바돈 빙의 구라에게
무슨 권면이 소용이 될까요? ㅎㅎㅎ
저렇게 강팍하고 고집 센 영혼도 드물 것입니다.
무더운 폭염이 계속됩니다.
모쪼록 건강 잘 챙기시고 강녕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