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절룩거린 시진핑… ‘건강 이상설’ 되레 걱정하는 서방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최근 유럽 순방 과정에서 부자연스러운 발걸음을 보이자 서방 언론이 중국의 후계 구도에 대해 걱정하고 나섰다. 시 주석이 관례를 깨고 후계자를 정하지 않고 있다는 점이 우려되는 부분이다news.naver.com
문제점은 현 중국의 체제를 공청단-상하이방-태자당이 나눠먹던 체제에서 주석휘하 측근들위주로만해먹는 구조로 만들어 주석개인의 리더십과 카리스마가 없으면 정말 끔찍한 재앙이 벌어질 수 있다는거죠.모든 정책은 당에서 나오는데 그 당의 총책임자가후계도 못 정한 채 급박한 일을.당하는 순간 권력탈취의 아수라장이 펼쳐지겠죠.리커창이 있다하지만 그 사람의 세력이 있으면 지금쯤 주석은 리커창이였이리라 봅니다.
첫댓글 국공내전 언제 다시 날꼬
리커창 공청단 정통계열입니다
저는 공청단의 세력이 약소하다고는 말하지 않았습니다
북한처럼 상속제로 가는거인가요?
첫댓글 국공내전 언제 다시 날꼬
리커창 공청단 정통계열입니다
저는 공청단의 세력이 약소하다고
는 말하지 않았습니다
북한처럼 상속제로 가는거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