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vOxK6SvNZmA
국회의원 이학영 스토리
强盜가 5년을 복역하고 나와
국회의원을 하고있는 사실을!
1978년부터 1979년까지
강남일대의 부유층집에
강도가 드는 사건이
연쇄적으로 발생.
범인을 계속 못 잡고 있었는데...
1979년
동아그룹 최원석 회장집에
강도가 들어
일가를 흉기로 위협해서
금품을 빼앗고 달아난 사건.
당시 최 회장은
중동에서 건설업에
몰두하고 있었는데,
이 사건으로 崔 회장집의 경비원이
수차례 흉기에 찔려 중상을 입었음.
이 강도는 강도짓으로 빼앗은 돈으로
남조선통일을 위한 혁명군자금으로
사용하려고 했다고 함.
그때 잡은 강도 중 한 명이 현재
더불어 민주당의 이학영 의원!
그는 5년을 복역했는데
노무현이 대통령이 된 뒤,
민투위 강도사건의 전과자들을
민주화 유공자로 만들어 주고...
이후 이학영이는 민주당에서
국회의원까지 하고 있다.
달러 벌러 熱沙의 땅,
중동에 가서 일하고있는
崔 회장집을 강도짓 한 게
민주화운동이고
경비원을 칼로 찔러 중태로 만든 강도들이
민주화운동의 유공자!
이게 민주당 좌익들이 말하는
민주화 유공자들입니다.
(받은 글)
이학영은 1952년 4월 16일,
전라북도 순창군 쌍치면에서 태어났다.
순창 쌍치초등학교를 다니다가
4학년 때 부친이 별세하자
고향인 풍산면 유정리로 이주하였다.
이후 순창중학교와
순창농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가난한 집안 사정으로
한동안 대학에 진학치 못 하였다.
대신에 전북일보에서
1년간 신문배달원으로 일하고,
전주 노송동에 있는 인쇄소에 가서
틈틈이 필경사 일을 배웠다.
그 후 조금 늦게
전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입학하였으며,
학생회장 활동 중에
1974년 민청학련 사건에 연루되어
고문을 받기도 했다.
학창시절에는
5.16장학재단의 장학금을 받았다고 한다.
그래서 그 시절까지는
사실 자신에게 장학금을 준
박정희 전 대통령을 존경하던
소년이었다고 한다.
원래 어릴 적 꿈은 시인이었다가
고교 시절에 공무원이나
군인이 되어
가족들을 부양하는 것으로
목표를 바꾸게 되었다고 하는데,
결국은 대학에 가서
3학년 때 학생회장이 되고
학생운동을 하게 되다가
국가권력에 핍박받게 되면서
그 뒤로 계속 운동권 인생의 길을
걷게 되었다.
학생운동은 의도치 않은 계기에서
시작하게 되었는데
평소 데모 같은 것에도
별 관심도 없이
학교를 다녔다가
학생운동을 하는 친구를
잘 알고 있었다는 이유로
안기부에서 억울하게 붙잡혀서
고문을 당한 것이
학생운동에 입문하게 된
계기였다고 한다.
가난한 집안을 부양하기 위해서
공무원을 꿈꾸면서
학생운동을 멀리했던 시절,
다른 남학생들이 죄다
학생운동을 하다가 붙잡혀 가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학생회장을 떠맡았는데,
이 때문에 수사관에 잡혀가
각목으로 구타를 당하고
손발과 손가락을 묶고
얼굴에 수건을 씌워서
물고문을 당하고
구속까지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풀려난 후
국가로부터 배신을 당했다는 생각에
혼자 통곡했다고.
이 사실은 테러방지법
필리버스터 때
본인이 밝히면서 널리 알려졌다.
1984년
'실천문학'으로 등단하였다.
당시도 사회운동 중이라서
조카의 이름으로 등단했다고 한다.
1952년생인
이학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전라북도 순창에서 태어나
순창중학교와 순창농림고등학교를 거쳐
전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1974년에는 민청학련
(전국민주청년학생총연맹) 사건에 연루돼
고문을 받았다.
민투위(민주노동자투쟁위원회)
강도사건인데
1978년부터 1979년까지
강남일대 부유층집에
강도가 드는 사건이 연쇄적으로 발생.
범인을 계속 못 잡고 있었는데
1979년
동아그룹 최원석 회장집에
강도가 들어서
일가를 흉기를 위협해서 금품을 빼앗고
달아난 사건.
당시 최 회장은 중동에서
건설업에 참여하고 있었음
이 사건으로 최 회장집의 경비원이
수차례 흉기에 찔려서 중상을 입었음.
하여간 이 강도를 고문 기술자로 유명한
이근안이 잡았는데
강도짓으로 빼앗은 돈으로
남조선 통일을 위한 혁명 군자금으로
사용하려고 했다고 함.
그때 잡은 강도 중 한 명이
더불어 민주당의 이학영 의원.
5년 복역했는데
노무현이 대통령이 되고
민투위 강도사건의 강도전과자들을
민주화 유공자로 만들어 줌.
이후 이학영은 더불어 민주당에서
국회의원까지 하고 있음.
달러 벌러 열사의 땅 중동에 가서 일한
최 회장집을 강도짓 한 게
민주화운동이고
경비원 칼로 찔러서 중태로 만든 강도들은
민주화 유공자.
이게 좌파들이 말하는 민주화유공자들임.
(옮겨온 글)
재경구구회 SJKang 강석정 동문이
단톡방에 올린 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