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범들은 내게 조건을 걸었고 나는 이를 들어주지 않았습니다.
그 어떠한 협상도 거부 .....
얼굴도 모르는 내지인들에게서 요원이 자신을 찾아 왔다 라 연락이 오고 ......
나에게 네가 알고 있는 것들을 국방부 최고 수뇌부에 들고 가라 했지만 거부.
이후 주변 가족 한달 뒤 위장 살해 사고사 사망.(위협)
내 50년 평생 피해생존자로서의 결론.
[악마는 공짜가 없다. 협력 , 이용 당하는 순간 목숨을 내주는 것과 같고 사랑하는 가족들과 긍휼이 여겨야 할 피해자들을 재물로 받치는 것과 같다]
가해범들이 누군인가를 찾기 위해서.....
나는 당시의 현직 ㅂㅈㅇ국정원장에게 직접 피해자들의 실상을 직접 보여 주었고.....
이후 세월이 지나
전 국정원요원과 인터뷰해서 한국의 두뇌조종무기 개발이 있었는지에 대해서 정황을 직접 듣고 확인.
나에게 실제 사용된 공격 기술을
조사와 연구를 통해 찾아 내었다.
1989년 내가 구입한 독일산 뇌파발생기인 이 장비가 이를 판단하는데 큰 도움이 돼었다.
실전에서 이 장비의 기술은 mk울트라, 현제의 두뇌조종무기 와도 관련 있다.
이를 통해 나는 가해로 부터 탈출 할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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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적 셋업범죄(기획 무고범죄) 그룹까지 살릴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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