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0차적으로 다시 다섯번 연합뉴스에 무사히 잘다녀왔습니다.
11차는 다음주 후반쯤에 결정할까 생각중입니다.
그리고 내일은 즐거운 주말이라 원래 단골이발소에서 이발을 할려고 하다가
그 이발소 주인인 몸이 편챦으셔서 당분간 휴업한다고 해서
그래서 다른 이발소에서 이발을 할려고 하고
그런데 여자로 태어났으면 이발하지 않고 이발비도 안들어가고 예뻐야하지만
남자도 태어났으니까 이발비도 들어가고 머리깍기가 한달에 한번이나 두달에 한번깍으면 귀찮지만
그래서 남자는 당연히 안예쁘고
어차피 단솔이발소에서 이발하는 것은 이것으로 대체하고
다른 이발소로 이발합니다.
다음주 월요일에는 즐겁게 부산으로 휴가갈까 생각중이지만
일단 부산으로 결정했고 하루만 다녀옵니다.
금요일은 한달만에 반만원버스나 정상만원버스를 골라서 타는 날입니다.
그리고 오늘 연합뉴스에 활동한 인물들은 이해하기 쉽도록 올려보겠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분명히 제눈을 마주친 김빅토리아노 아나운서와
박선영 아나운서와
이민재 뉴스캐스터등이 거기서 만났는데 제눈을 마주쳐서 사진을 첨부해서 올려보고
다만 김빅토리아노,박선영 아나운서는 안내데스크출입구에서 제눈을 마주쳤고
이민재 뉴스캐스터는 스타벅스맞은 거리앞에서 휴게실바로옆에
휴대폰을 보면서 살짝 제눈을 마주치고 그러다가 바로 퇴근하고
최신형 카카오택시를 타고 퇴근을 했고
그리고 실제로 분명히 제눈을 마주치지 않고 그냥 피한 박진형 아나운서와
이유진 아나운서와 조서연 아나운서와
박서휘 뉴스캐스터는 제눈을 마주치지 않아서 사진을 패스하고
다음날 11차갈때는 어떻게 될지도 모릅니다.
이상하게도 금요일만 가면 오후시간이 되면 슬프고 눈물이 조금 나올정도입니다.
첫댓글 지난 3월 22일 수요일에 연합뉴스는 가지 않았나요?
그때 당시 치아 문제로 인하여 조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