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의 아침><3308><2023/05/22>
‘핑크 타이드’-중남미 좌파정권 연쇄 실패로 미 이민 몰립니다.
중남미에 연쇄적으로 좌파 포퓰리즘 정권이 들어서는 이른바 ‘핑크 타이드’의 분홍물결과 이들 정부의 경제파탄과 독재를 피해 조국을 등지고 미국으로 이민 가는 피난행렬이 끊일 줄 모른다는 소식입니다. 미국의 코로나 대책으로 이주자들의 즉각 추방정책이 종료되어 일어난 중남미 대탈출 소동이라고 합니다. 무상복지를 남발해 베네수엘라는 물가 3000%가 폭등해 국민 80%가 극빈층이 되었다고 하고, 좌파독재 니카라과도 국민 17%가 탈출하고, 아르헨티나와 콜롬비아도 다르지 않으며 브라질도 ‘좌파대부’ 룰라가 되돌아 왔다고 합니다. 최근 남서부 국경을 넘으려다 추방 혹은 수용된 이민자만 129만 명이라고 합니다. 좌파가 문제입니다.
아래 사진은
오늘(2023/05/22 月) 아침 5시38분, 한강의 흐린 정경입니다
온도 16.9°c,습도 63%에 초미세먼지는 ‘보통’인데 미세먼지는 ‘나쁨’입니다.
어제는 바람이 많이 불었는데도 한강은 뿌옇게 공기가 너무 안 좋습니다.
부디 건강한 월요일 되시고 행복한 한 주 즐기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