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경찰 은 네 명의 여성이 배우이자 코미디언인 러셀 브랜드를 일련의 성폭행 혐의로 고발했다는 언론 보도에 따라 '최근이 아닌' 여러 가지 성범죄 혐의에 대한 조사 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
이달 초 선데이 타임즈 신문과 채널 4 TV의 다큐멘터리 쇼 디스패치(Dispatches)는 여성들이 브랜드(48세)를 2006년부터 2013년 사이에 강간을 포함한 성범죄 혐의로 고발했다고 보도했다.
브랜드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합의 없이 성관계를 맺은 적이 없다고 말하며 혐의를 부인했다.
런던 경찰은 성명을 통해 “채널 4의 디스패치(Dispatches)와 선데이타임스(The Sunday Times)의 조사에 따라 런던에서 성범죄 혐의가 다수 접수됐다”고 밝혔다.
미국 가수 케이티 페리(Katy Perry)의 전 남편 브랜드는 이달 초 소셜미디어를 통해 “매우 심각한 범죄 혐의”가 공개되기 몇 시간 전인 9월 17일 이를 부인하는 영상 메시지를 올렸다.
타임즈와 디스패치(The Times and Dispatches)는 한 여성이 강간을 주장 했다고 밝혔고 , 또 다른 여성은 브랜드가 그녀가 16세였을 때 아직 학교에 다닐 때 그녀를 폭행했다고 말했다. 고소인 중 두 명은 로스앤젤레스에서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고했다.
지난 주 YouTube는 Brand가 자신의 계정에 66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비디오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더 이상 수익을 창출 할수 없다고 발표했다.
자신의 콘텐츠를 게시하고 140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온라인 비디오 플랫폼 Rumble은 사이트에서 수익을 창출하는 능력을 중단하지 않았다.
실제로 캐나다에 본사를 둔 이 사이트는 영국 의회 의원들이 48세의 코미디언이 여전히 플랫폼 사용이 허용되는 것에 대한 우려를 표명한 서한을 비난했다.
럼블의 크리스 파블로프스키(Chris Pavlovski) 대표는 “영국 의회가 우리 플랫폼에서 발언할 수 있는 사람이나 그렇게 함으로써 생계를 꾸릴 수 있는 사람을 통제하려는 것은 매우 부적절하고 위험하다”고 말했다.
새로운 온라인 안전법에 따라 영국에서 Rumble 플랫폼이 폐쇄될 위험에 처해 있다.
기술 전문가들에 따르면 표현의 자유를 위한 '피난처'로 낙인찍혀 코미디언 러셀 브랜드(Russell Brand)가 사용하는 온라인 플랫폼인 Rumble이 영국에서 새로 승인된 안전법에 따라 폐쇄될 위험에 직면할 수 있다고 한다.
Brand 는 지난 1년간 자신의 일일 프로그램인 Stay Free를 호스팅하기 위해 이 플랫폼을 사용해 왔으며 이제 이 플랫폼은 최근 온라인 안전 법안이 의회에서 승인된 이후 영국 규제 당국 Ofcom 의 표적이 되었다고 The Sun이 보도했다 .
새로운 법안은 인터넷 회사가 미성년자가 음란물, 섭식 장애, 자해 및 자살을 조장하는 자료에 접근하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법안은 폭력적인 콘텐츠, 백신 관련 콘텐츠를 포함한 잘못된 건강 정보, 폭력이나 증오심 표현을 조장하는 동영상과 같은 불법 콘텐츠를 대상으로 한다.
전 Facebook 임원이었던 Lord Allan of Hallam은 The Times에 이렇게 더 엄격한 규칙으로 인해 Rumble의 경영진이 영국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다고 논평했다.
"그들의 전체적인 철학은 표현의 자유입니다. Ofcom으로부터 새로운 의무를 설명하는 통지를 받으면 영국 시장에서 철수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다. Ofcom을 준수하지 않으면 Rumble 경영진이 영국을 방문할 경우 체포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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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com은 기술 회사가 사용자, 특히 미성년자를 보호하기 위해 효과적인 조치를 채택하도록 보장함으로써 온라인 안전을 강화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Rumble에서 140만 명의 팔로어를 보유하고 있는 Russell Brand는 네 명의 여성으로부터 강간, 성폭행, 학대 혐의로 기소되었으며, 이는 그의 명성이 절정에 달했을 때부터 이어졌다. 그는 또 별도의 혐의로 수도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
그러나 브랜드는 어떠한 잘못도 부인했으며 언론이 정부와 권력자들에 대한 노골적인 비판 때문에 자신에 대한 조직적인 공격을 시작했다고 비난했다.
그의 발언들
"전쟁이 나면 이익을 내는 무기 업체" "팬데믹이 되면 이익을 내는 제약회사"
엘리트들은 계속되는 위기의 필요성을 만들어내고 있다.
나토는 우크라이나 전쟁이 아니였으면 축소되었다.
빌게이츠와 기후위기 등 위험한 발언으로 구독자들이 지속적으로 위험하다고 경고를 해왔다고 함.
YouTube는 Brand가 자신의 계정에 660만 명의 구독자
Awakening With Russell(구독자 426,000명), Football Is Nice(구독자 약 20,000명), Stay Free With Russell Brand(구독자 22,200명) 등
'미투(ME TOO)' 리더 Rose McGowan
러셀 브랜드에 대한 미디어 공격 '에 의문 제기
혐의에 대한 미디어의 접근 방식에 다음과 같은 질문을 했다 .
그들이 밀고 있는 진짜 이야기는?"
"이것은 비난하기 위해 자신이 누구인지, 이름이 무엇인지 기록에 남겨야 한다는 등 항상 자리해 있던 저널리즘 규칙을 뒤집기 위한 공동의 노력입니다. 제가 이러한 규칙을 만든 것이 아닙니다. 규칙이었죠. 그게 규칙이었어요. 그래서 아주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거죠."
왜 이제 고위 저널리스트들이 익명의 비난이 공개되도록 허용하여 누군가의 평판을 훼손하는지 의문을 제기.
그의 유무죄 여부와 상관없이 처리 방식에 많은 말들이 오가는 중.
줄리안 아산지와 에드워드 스노든과 같은 경우가 아닐까 의혹이 있음.
Julian Assange.줄리언 어산지 ( 위키리스크의 대변인과 주필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위키리크스를 운영하기 전에는 컴퓨터프로그래머로 근무 2010년 성범죄 혐의로 체포되어 영국 런던 교도소에 수감되었으나, 12월으로 석방. 그후에 미국 정부는 사우디가 ISIS를 후원 미국의 지원을 받은 사우디와 이라크 및 수니파 급진세력으로부터 자금을 받은 힐러리를 줄리안 어산지는 IS의 배후세력으로 지목 등으로 미국 기밀문서를 누설한 혐의로 체포된 상태 논란이 많은 인물)
Edward Snowden.(영화로도 만들어진 인물로 전직 CIA요원 미국의 NSA가 무차별적으로 수집해오던 불법 도청 및 감찰기록과 프리즘(Prism) 감시 프로그램 등 역사상 최고의 국가기밀을 폭로한 내부고발자전 세계 수배대상 1순위가 되기도 하고 노벨 평화상 후보에도 올랐던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