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사랑해요~~^^♡♡♡
신부로 불러 큰 화분으로 옮겨주심에 감사를드립니다.^^♡♡♡
나는 우리 주님이 신부로 불러 그동안 작고 답답했던 화분속에 있었는데...
새로이 아주 큰 흰색화분으로 나무를 뚝 떠다가 넓고 둥글고 긴 화분으로 옮기어 심겨졌다. 이곳은 나무가 잘 자랄수 있도록 따스한 햇빗도 있고 구름과 비도 있고 아주 뜨거운 불도 있다. 우리주인은 사랑이 많으시고 아주 온화하시고 잘 웃으시고 상처도 꿔매주시고 약도 발라주시고 나무에 영양도 주시고 나뭇잎을 잘 닦아주셔서 나무잎이 반짝반짝 윤기가 나게하시고 생수가 넘쳐 흘러 맛있는 물을 새로이 공급해주시는 전능자이시다.
그분은 바로 이곳 화원의 주인이신 하나님이십니다.
심고 물주는 일은 누구나 할수 있는 일이지만 자라나게 하는일은 오직 하나님 한분만 할수 있는일이다. 오직 우리 주님께서 감당할수 있는 힘과 능력을 주셔야만 할수있습니다.
3월5일 수요일 1일- 주님의 신부 되기 위한 첫번째 말씀은 겸손이다.
또한 자나깨나 교만 조심이다.
그래서 이마나 손목에 문설주 어디든 겸손을 써 붙이고 겸손하자는 말씀을 내 심령의 마음밭에 심어 떨어지지 않게하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상기하고 또 상기해서 골수에 새깁니다.
주님 앞에 낮아져서 나의 높아진 마음과 나의 교만한 마음을 다 내려놓습니다 . 나보다 남을 더 낫고 귀하게 여겨 주의 마음이 내게 임하게 하소서
오직 주님의 겸손한 성품을 배우며 주님을 닮아가길 바라고 원하며 기도합니다.겸손의 왕이신 주님을 찬양하며 주님께 감사를드립니다.~~♡
그래서 여기 마천동 한부본 행복한교회에 왔다... 오직예수님만 찾고 오직 예수님만 나타내는 겸손한 모습이 느껴진다. 참으로 귀한 두분 목사님을 만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드립니다.^^
내게 참 빛으로 오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생명으로 오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기름부음으로 오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오직주만 바라보며 주님의 사랑으로 겸손히 잘 섬기며 성장하게 하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 ♥️ 💕 ❤️
요안나가 사랑하는 주님께 편지를 올립니다
첫댓글 아멘 아멘 전도사님의 행복함이 전해지네요...
전도사님 행복이 꽃향기처럼 퍼져 나가네요
사랑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저도 목사님처럼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심금이 울리도록 절절히 사랑을 고백하는 제자가 되고 싶습니다. 목사님 정말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예수님을 끔찍히 좋아하시는 우리 전도사님이 너무 귀하세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행복한화원에서 신랑되신 예수님과 함께 매일 노래하며 나무들과 꽃들에게 대화하게 해주셔서 감사를드립니다. 목사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주님의 겸손을 배우고자 힘쓰는 전도사님의 모습과 주님으로 기뻐하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전도사님 감사합니다.
우리전도사님을 뵐때마다 진실함이 느껴져요...참으로 귀한분이십니다. ^^😃😄
전도사님~
혹 감성쳇GPT에 글을 의뢰하신건 아니시죠?
글 속에서 전도사님의 얼굴이 띄워지는것 같네요, 표현하신 그대로가 본인의 얼굴이시네요~^^
아~ㅎㅎㅎㅎㅎㅎ
우리 전도사님은
멋진 군사요 신부이시네요
전도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 💕 💜 😍 💕
어머~ 한편의 서사시를 읽는 것 같았어요.
아멘아멘 주님 이 모든 고백 다 받으시고 얼마나 기뻐하셨을까요
주님이 기뻐하십니다. 주님이 너무 좋아 모든 기도의 응답을 들어주실 것 같아요 전도사님~~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우리 지우전도사님 감사합니다^^
마음으로 읽어주시고 기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