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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올드 ♡ 팝송 Amado Mio(사랑하는 사람) / Pink Martini, Rita Hayworth, 이남순. 문주란
버찌 추천 1 조회 89 21.02.05 00:17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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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2.05 00:38

    첫댓글 밤은깊어가는데
    오늘도 초잠 1시간
    자고 이시간까지
    이러고 있다
    음악이 올려져있어
    잠시 들렸다 갑니다.
    아마다미아 이란곡
    이네요.
    너무나 알려진곡인데
    실상 우리나라 가수
    이름이 이남순 이라서
    깜짝 놀랐답니다.
    우리 셋째 딸 이름과똑같아서요.
    ㅎㅎ
    버찌님 죄송하지만
    원곡자 보다 이남순이
    부른곡부터 차례로
    감상 하고 갈께요
    감사합니다
    올려주시느라
    수고하셨어요
    고운밤길 되세요~~^^

  • 작성자 21.02.05 01:12

    초잠 주무시고는..아직
    잠 못 이루시는 밤..^^

    이 노래는 그 옛날
    이남순 님이 부른 후
    처녀들이 참.. 많이
    따라서 불렀지요.
    리듬도,, 가사도...
    참.. 맘을 끌었는가봐요..

    이님순님은... 이노래를
    부른 해인 1959년에
    '티노 로시'가 부른 샹송의
    번안곡..
    '이슬비 내리는 길'..도
    불렀는데..
    1964년에 남일해도
    따라서 불렀지요...
    "이슬비가 오네 가로수에 오네.."..
    아마.. 기억이 나실 겁니다..^^
    나중에.. 그 노래들도
    한번 소개해드릴게요..

    고맙습니다, 개미님..
    편안한 밤 되시길요!~^^

  • 21.02.05 07:27

    버찌님 밤새 따순밤 되셨죠
    오늘은
    멋진 배경과 음악을
    많이도 올리셨네요
    싱긋이 웃으며
    들을며
    하루를 시작 합니다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21.02.05 08:26

    송그래님, 안녕하시죠
    긴 글.. 읽으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바쁜 세상에
    간단하게 들을 거리가
    되어야 하는데..
    너무? 멋진 노래라서
    욕심이 났나...봅니다.

    고맙습니다, 송그래님
    즐거움 가득한 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 21.02.05 09:10

    ㅎㅎ
    버찌님 안녕 ~

    아마다 미아
    멋진 곡
    잘 듣습니다

    해피데이 !!

  • 작성자 21.02.05 10:13

    나온 지..
    70년이 넘은
    탱고 음악...
    이지만

    참.. 멋진 곡..
    이지요...

    굿 럭 !!

  • 21.02.05 10:16

    @버찌
    ㅎㅎ
    파이팅 !!

  • 21.02.05 16:28

    안녕하세요
    버찌님 ^^
    올드팝 👍
    멋진 노래 탱고춤
    설명도 좋았구요
    각자 부르는 멋이
    있으니 좋네요 ㅎ
    잘 듣고 가네요
    수고 하셨어요
    행복한 불금 보내세요~^^

  • 작성자 21.02.05 22:38

    보디스님, 안녕하세요
    우리 나라에서도
    오래 전에..
    조금 유행했던
    탱고음악이지만..
    지금 들어도..
    흥겨운 기분이네요..

    어디 좀 다녀오느라
    답글이 늦었네요..
    보디스님, 감사합니다.
    멋지고, 즐거운
    주말 되시길요!~^^

  • 21.02.05 18:01

    Amado mio~ 💕
    Love me forever~
    아마다 미아 그리운 님이여!

    정말 오랜만에 듣는요
    한 밤중 잠에서 깨어.. ㅎ

    이상순? 문주란님도
    이 노랠 번안곡으로.. ?
    처음 알았어요 ㅎ

    멋진 탱고 음악 소개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봄이 곧 오려나봐요
    이곳엔 봄꽃들이 벌써 화사히 피었어요~ 방글

    오늘도 건강하게
    행복히 지내세요
    반가히 뵙고 갑니다~♡

  • 작성자 21.02.05 23:37

    'Amado Mio'...
    '아마다 미야'....

    우리나라에서는 '이남순' 님이
    이 멜로디에다 가사를 붙여
    맨처음 불렀다지요.

    이남순 님은 50년대에
    '블루스의 여왕..이라 불리며
    대단한 인기를 얻으셨답니다.

    당시 이 노래가 크게 히트하여
    저도, 많이도 들었었네요.
    60년이 더 지났지만,
    송민도 님의...
    '나 하나의 사랑'..과 함께
    지금도.. 뚜렷이 남아 있는
    노래..입니다.

    계시는 곳은.. 여기보다
    더 포근한 날씨인가봅니다.
    벌써.. 봄 꽃들이...
    허긴... 봄이 아주 가까이
    와있음을 느낍니다..^^

    행복한 시간들 되시길요,
    미나로즈 님!~♡

  • 21.02.06 07:17

    안녕하세요
    즐거운 주말
    아침 좋은음악
    잘듣고갑니다 ~^.^

    오늘도 기분좋은
    주말~ 따스한 주말~
    이었으면 합니다

    버찌님
    기쁨가득한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

  • 작성자 21.02.06 08:56

    안녕! ~ 쏠베이지님..
    즐거운 주말..

    베이지님 나들이에
    추우실까봐,,,
    포근한 아침..
    따사한 날이 될 거라네요..^^
    잘 지내고 계시죠?

    요즈음..
    올려주시는 이미지가...
    어느 화가님의
    작품...인지
    참 곱고 화려하네요..

    그림을 보고 있으면.. 마치..
    벌써.. 따사한 봄날이
    된 것 같은 행복감을~..^^

    즐거움 가득한 주말
    되시길요, 쏠베이지님~^♡^

  • 21.02.06 12:51

    왠지 가만이 있으면 안될꺼같은.곡

    사랑은 둘이 한곳을 바라보는것
    그러나 그럴 수 없는 마음도
    있기에
    아픈거겠죠?

    잘 들었습니다.

  • 작성자 21.02.06 14:19

    탱고.. 그 리듬과 멜로디만 들어도
    몸이 들썩거릴 듯 ..하지요..^^

    탱고는.. '두개의 심장과 세 개의
    다리로 추는 춤'..이라더군요.

    춤 춰본 적은없지만
    그 영상들을 보노라면..

    둘이 한 곳을 바라보지 못 하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춤...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서로의 얼굴을 마주하면서
    춤 춰야...하니까요..~^^

    아드리아나님,
    행복한 주말 되시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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