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에서 나는 다했는데
동거할매는 분바르고 머리감고 진짜
미미적거린다
니~~30분 내로 끝내라!! 하니까
아~~쫌 기다려봐라 늦으면 늦는대로
나가야지 우짤끼고? 귀신꼴로 다니면
좋겠나? 띨띨한 자기가 여자면 정말
한나절 걸릴꺼다!!
내가 여자라면 나는 화장할 필요도 없어!!
완전 빼어난 미모 아니겠나??
말끝나자마자
확~ 돌려차기를 해버릴까부다!!
허걱~~ 부산 돌려차기남 그 몬땐늠이
형을 줄여볼거라고 항소했다가 오히려
20년을 받았다는 뉴스를 보더니
저런 방자한 것이 그당새 학습이 되었네요
우리모두 자나깨나 돌려차기 조심합시다!!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돌려차기
몸부림
추천 1
조회 351
23.06.13 08:38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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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돌려차기로 한 여자의 인생을 망쳐놓은 그런 놈은 감옥 밖으로 내보서는 안 될줄로 아뢰오.
알콩달콩 신혼부부가 따로 없습니다.
몸님 댁 일상은 곁에서 언제나 보기에
매우 좋아 보이십니다. ^^~
그 당새 를 아시니
완전
부림님은
제 과인데
글
한번 껄죽하게
잘 써 제키네유
그마이
살아봣음
엥간하면 동네
놀이터라도
가서
족두리쓰고
동네노인분들 한테
국시나
한그릇돌리시고
잔치하쇼
은제까지 동거하실쿠나유 푸하핫
평생
동거할매 동거애인 이라면
몰라도.ㅎㅎ
우리집도 승질급한 남자라
아예 다른건 내가 다하께
퍼떡 화장해라 ㅋㅋ
돌려차이기전에 깨겡이 맞습니다 호호~
이 나이에 마눌 잔소리는 엄명이라 읽는다네요 ㅋ
엄명 잔소리
한번 듣고 싶어요 ㅎ
@뭇별
퍼떡
장가가이소ㅡ요거 잔소리가 될랑강? ㅋ
재미난
오늘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부럽습니다 ㅎ
화장 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신을 모시는 시간 ㅋㅋ 이라 무조건 인내 하며 기다리는게 가정의 평화를 위해 좋을거에요
두분의 대화에 빵ㅡㅡㅡㅡㅡ터졌네요 ㅎ
밥 얻어 먹으려면......
우리는 인내심을 길러야 합니다
저도 아내와 목욕탕 가면 저는 30 분이면 끝나는데
마님께선 두시간은 기본 이십니다~~
본전을 뽑아야 된다나 어쩐대나~~~~ ㅎ
그또라이 문디자슥. 어디 여자한테 돌려차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