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에서도 마찬가지지만, 외출시에도 블루투스이어폰을 착용하고 음악을 듣던지 라디오를 듣던지하면 가까운 주변 어딘가에서 공격이 들어오는걸 확인이 가능합니다.
많이 지나치는 차량에서 대다수 가해가 많이들어오고
가끔 지나치는 사람들속에서 강하게 들어오기도 합니다.
증상은 갑자기 휙소리와 함께 아예 끊겨버리거나, 들렸다 안들렸다가 계속 진행되다가 가해자와 거리가 멀어지면서 다시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지나치는 차량이 가해할때는 정상으로 돌아오는시간이 상당히 짧고, 사람이 가해할때는 걷는 속도상 블루투스의 안좋은 상태의 시간이 깁니다.
인지피해자분들은 착용하고 걸어보면 대번 가해자가 누구인지 알아채릴수 있습니다.
P.S가수 kcm이 왜 한동한 어머니핑계대고 블루투스 이어폰을 끼고 다닌지 알수있음.
첫댓글 어제 서랍깊숙히 넣어두었던 블루투스어어폰을 끼운채 걷다가 횡단보도를 건너던중 앞에서 한쪽다리를 절룩거리며 걷던 여성 장애인에게서 휘익! 블루투스이어폰이 먹통이 되더군요.
깊은빡침을 참고 걸었습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12.05 19:02
에어팟은 써보지 않았지만, 고사양인 만큼 주파수필터링기능이 있을것 같습니다.
이같은 경우에는 아이러니하게도 저사양품질이 효과를 발휘할겁니다.
@데카르트 제 차에 계속 브루투스 Update하라고 강제로 뜰때 시동 끄고 기다려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12.05 20:49
@후야이 네. 확실한거니 적용해서 시험한번 해보시면 길을걸으시다가 “아~제가 가해자구나” 하시게 될겁니다.
@에스터전 네 업뎃하면 성능이 좋아져서 필터링되기 때문에 가해자 분별이 안될거니, 그렇게 하시는게 맞는거죠.
@데카르트 처음 알았네요. 꼭 해볼께요
데카르트님의 상황인지에 다른 뜻이 있는 것은 아니나
제 의견은 다른 측면도 보입니다.
가해놈들의 1차 전략중 하나가 시민을 사회를 불신하게 하는 겁니다.
시민이 우리를 스토킹한다는 인식을 심으려 하거든요.
그래서 보통 상징적인 상황인지를 조종 합니다.
블루투스에 잡음등이 그런 것중 하나일수 잇다는 겁니다.
워낙 적 기본전략이라 가능성부분 의견 드렸습니다.
우린 꼭 반드시 연대해야 합니다. 이웃과 시민과 정부와 연대해야 합니다.
서로가 조종되고 있다는 것을 이해해주고 어떻게든 좋게 설득해야 합니다.
화합하고 화해하고
좋은 인격적 대화로 설득합시다.
가해놈들이 서로에게 조종해드는 감정대로 하지 맙시다.
이상황을 이해합시다.
사랑합시다.
사랑합니다.
신뢰합시다.
한국 전파무기 TI 연대
담당활동자 박진흥 010-3476-2696 / 070-4024-2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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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와 직장이 어려우신 남자분은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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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견해가 전혀 맞질않으니 글도 설득도 하려 하지 마시라 이미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