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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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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명리마당 수보양광 명조가 수보양광할 때 사망했다니 할 말이 없습니다.
松栢 조흔 추천 0 조회 640 19.12.10 05:02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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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2.10 07:38

    첫댓글 일간의 근인 사화가 수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년월의 진토가 수를 일정정도 조절하는 뚝의 역할을 하는데
    임신운은 수가 삼합을 하여 뚝이 넘치는 상황입니다.

    사화는 비록 화이기는 해도 신을 만나면 수로 변화하므로 위험하다 하겠습니다.

    그래서 巳는 火奸이라는 욕을 먹습니다. 화가 되었다가 수가 되었다가 또 금도 되므로

    변화가 참으로 많습니다.

  • 19.12.10 09:00

    신자진
    수국극화하면 음주사고가 많아요,, 부목명이라,,대운이 험악함니다

  • 19.12.11 02:15

    사주 보는 거 너무 어려워요. 칠살 壬水가 잠재력이 있지만 제살하는 辰과 丙자체도 약하지 않은 데. 辰 食神의 엄청난 배반이라는 것 밖에 달리 할 말이 없습니다. 명리에서 水 火상쟁, 기문에선 화금교쟁 무섭긴 합니다.

  • 19.12.11 16:25

    이원육 사주를 보면 ...
    좌우에 첩신한 목이 월령토를 협극하고 있는데 ... 그것을 응용하면 이 사주에서는 좌우에 첩신한 진토가 수기운을 띠고 월령사화를 협극하고 있습니다 수보양광은 개뿔 ....인수 갑목은 합토되어 인성역할을 못하고 있는데 무슨놈의 수보양광입니까? 임수는 칠살입니다 대세운 모두 칠살이 들어왔나요? 이런데도 수보양광타령이나 하고 있어야 할까요? 병화는 살아날 길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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