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종로구청 앞 진학 빌딩에 여행 랜드사를 차려놓고 비엔남(베트남),캄보디아,라오스,미얀마(버마),인도 의 여행 업무 대표로 인도차이나 라는회사를 운영 하다 IMF때 문을 닫고 다른 업종의 말단 직원으로 취직해 일을 했습니다.. 하지만 IMF때 문을 안닫고 회사가 잘 운영 되었던 여행 랜드사들이 있습니다.. 그런 곳이 미국,일본,유럽 랜드사들입니다.. 한마디로 부자나라와 거래해야 먹고살 건수가 만들어지고 돈 벌 수 있는 기회가 여러 각도로 만들어 집니다.. 저같이 베트남,캄보디아,라오시,미얀마 이렇게 경제 수준이 낮은 나라에서 수익을 보기는 어렵고 싼 인건비를 활용하는 사업이 남는 장사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옆사무소가 일본 랜드사 였었는데 우리 사무소가 여행협회와 여행기자와 함께 사무실을 쓰고 있어 회사 업무가 끝나고 여행인들이 모여 저희 사무소에 음식을 배달시켜 소주한잔씩 할때 옆 일본 랜드사 사장도 오라고 해 소주한잔 해보니 소주한잔 먹고 반찬을 쉬지 않고 계속 먹고 있는 것이였습니다...다른 사람도 같이 먹는데 다른 사람의 안주 먹는 것 생각해 주며 조금씩 먹어야 되는데 혼자 숨도 안쉬며 계속 먹더니 거의 다 먹고 본인 사무소로 가는 것이 였습니다.. 우리들은 서로 얼굴을 바라보며 저런 사람이 어떻게 일본랜드사를 운영하나 의심을 했습니다..한지만 일본은 한번 거래를 트기가 어렵지 거래를 시작하면 거래 사항에 문제가 발생이 생겨도 계속 고처가며 거래를 유지하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서 저렇게 모질난 사람도 일본과 거래하며 많은 돈을 버는 모습을 모았습니다.. 같은 시기이 베트남에서 프라이드 중고차 140대와 중고유조차 70대 견적이 펙스로 저희 사무실에 왔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이렇게 같은 내용으로 베트남 회사에서 한국업에 견적을 100여곳 이상이나 보냈답니다.. 한마디로 싼곳 100여곳 비교해서 구매하겠다는 것입니다..그래서 제가 회사 문을 닫으며 앞으로 외국과 거래 할 때는 절대적으로 선진국과 거래해야 겠다고 마음속으로 다짐을 했습니다.. 지금 같이 박근혜 정부에서 베트남에 세일즈 외교를 하기 위하여 도착하셨지만 선진국이나 부강한 나라로 더 많이 국제 교역을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