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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야기방 취목일기 – Wood Bending 입문 그리고 이것저것
빛가람마 추천 0 조회 60 18.11.12 16:55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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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1.13 09:20

    첫댓글 눈오기전을 기다려 보겠소.

  • 18.11.13 13:14

    땅바닥이 일찌기 당사주책을 섭렵했는디, 거기보면 잉간 각자 복붙어잇는곳이 잇는데, 빛가람마의 복은 백퍼 '손"에 붙었네요. 놀라워요~썰매 맹근다고 썽썽한 대바구니를 어장내다니! 어릴적부터 알아봣구만요.ㅋㅋ 나무를 구부린다는건 첨 들어봅니다요. 신기하고 멋죠요.

  • 작성자 18.11.14 19:13

    글쎄.. 미더스의 손이 아니라서 부를 축적하진 못하지만, 손으로 몇가지를 다루는 재주는 있나봅니다.
    뭔가에 빠지면 종일 몰두하는데 몸은 더디게 따라가요^^
    단풍 좀 보고 오시지않구요? 난 주위를 둘러보는 정도에 머무르고 있쑴다.
    누군가의 손길에 나무옷이 벌써 많이 벗겨져 있데요.

  • 18.11.15 02:29

    가히 Wood Bending界의 가우디선생이시라는~^^

  • 작성자 18.11.24 16:24

    이렇게 과찬을 해주시니 어깨가 가볍게 움직이요. 창작품 아이디어가 떠오는게 있는데 몇개월 걸리겠네요

  • 18.11.18 04:10

    마지막 사진 책처럼 보이는게 나무다요? ㅎ

  • 작성자 18.11.24 16:22

    스스로 나무가 가진 색채라오. 그래서 특수목으로 분류하지라~^^

  • 18.11.24 00:40

    삼나무 수피가 벗겨지는 건 본 적이 있지만, 요래 이런 나무를 떡 주무르듯 하는 손은 뭐까요??

  • 작성자 18.11.24 16:26

    헛? 그럼 내손이 떡손? 지금 태평양에서 메카니즘이 곧 도착함다. 여기 파타야에서 몸 좀 풀고가서 마무리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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