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8일자 K리그 루머와 가쉽..

1. 오늘로 생일을 맞은 울산의 김영광 골리는 MBC 라디오의 I Love Sports에 출연해 팀의 컵대회 우승에 기여해 매우 기쁘며 팀에서 더욱 좋은 모습으로 다시 국가대표에 합류할 수 있게끔 노력하겠다고 말하였습니다.   2. 울산의 미드필더 김민오 선수와 FC 서울간의 이적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3. 귀네슈 감독은 제주의 수비형 미드필더 이요한 선수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4. 한 편 제주는 팀 핵심선수인 이요한 선수의 이적을 불허할 것 입니다.   5. 어쩌면 이번 여름 서울은 팀의 핵심 공격수 중 한 명을 이적시키고 허리진을 보강할 수 있습니다.   6. 모 스포츠 일간지 프로야구 전문기자는 컵대회 결승전 관중수에 대하여 프로야구 포스트 시즌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한 숫자라고 비판하였습니다.   7. 부산은 이번 시즌이 끝나면 팀의 진로를 결정할 중대 고비를 맞을 것 입니다.   8. 대전은 내달 초 감독과 코치진에 대한 공개 채용을 할 것 같습니다.   9. 삭제하였습니다.   10. 포항의 미드필더 오범석 선수는 자신이 오직 사랑하는 것은 땀에 젖은 유니폼과 그 유니폼에 있는 팀의 엠블럼이라고 동료에게 말했습니다.   11. 수원은 구단이 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마토 선수의 재계약 속에 제시하였고 마토 선수는 가족 및 에이전트와 상의를 하고 결정하겠다고 대답하였습니다.   12. 만약 마토 선수가 재계약 하게 될 경우 수원의 내년 주장은 K리그 역사상 최초로 외국인 선수가 될 가능성이 있으며 재계약 실패시엔 구단은 그를 위하여 구단 전 직원과 선수단 전원,서포터 들이 참석한 가운데 송별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13. 성남이 인천의 공격수 데얀 선수의 영입을 위해 공격수 남기일과 미드필더 서동원 선수를 트레이드 할 수도 있습니다.   14. 성남의 수비수 박우현 선수와 울산의 수비수 서덕규 선수등이 인천의 눈에 들어와 있습니다.   15. 인천의 윙어 박재현 선수에게 몇 몇 구단이 접촉을 시도하고자 합니다.   16. 전남은 경남의 미드필더 김근철 선수의 영입을 위해 힘쓰고 있으나 경남은 전남의 공격수 송정현 선수를 노립니다.   17. 한 편 부산은 공격수 페르난도 선수를 방출시키고 대구의 에닝요 선수의 영입을 진지히 검토중에 있습니다.   18. 전북이 인천의 윙어 박재현을 노리며 또한 미드필더 윤주일 선수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하길 원합니다.   19. 제주는 울산의 윙백 이종민 선수에 대한 관심을 접진 않았습니다.   20. 수원은 부산 구단에 신영록 선수의 이적료는 최소 10억원 이상이라고 밝혔습니다.   21. 성남은 올시즌 이후 수원의 골리 박호진선수와 윙백 송종국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 노력할 것 입니다.   22. 수원의 윙어 배기종 선수가 성남과 울산에 링크되어 있습니다.   23. 부산은 미드필더 안영학 선수를 어떻게든 지키려하지만 수원과 서울의 오퍼가 강하게 들어올경우 지키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24. K리그 지식in은 올 하계 휴가 일정을 8월 1일부터 5일까지로 정하고 일정을 변경하려는 회사측과 충분히 맞서 싸울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