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사와 같은 앤(전도사 앤)이 버섯이 나면 달라고 했다.
내가 그럴 필요가 읖다고 했다.
그리고
참나무를 한 경운기 분량을 베어서 줬다.
버섯종균도 넣어 준다고 했다.
한 5년은 버섯 걱정이 없을 꺼이다.
맴이 너무 착해서
착한 일한 보답으로 해준 것이다.
그리고 고로쇠 수액이 먹고 싶다고 해서
울 산에서 몰래 뚫어 채취한 이웃집에서 2말을 얻어 줬다.
울 할아부지가 줄때는 서운하지 않게
기분좋게 주라고 했었다...ㅋㅋㅋ
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방
마마마마 들어보쥬 ??~~~ㅋㅋㅋ(쥬)
갈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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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9
12.03.12 19:48
댓글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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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울할아부지, 아부지 만세~! ㅎㅎ
오ㅏ~우 울 딸도 만세 !!~~~ㅋㅋㅋ
흥! 말로만?
맨날 팔아먹으려구 눈이 벌개면서! ㅋㅋㅋㅋㅋㅋ
에~고 들켰다 ~~~ㅋㅋㅋ
갈재산장은 내가 아는 사람인디유
갈재고개를 넘어서 불당골로 와야 해유~~~ㅋㅋㅋ
애인들만 실컷 먹이는것 같아요.......ㅎ
인연이 있는 사람들은 먹을거이 있을때 오던디유~~~ㅋㅋㅋ
불당골에 묵을끼
천지 삐까리 항거석 억수로 있네요...
죄다 먹을 꺼 인디유~~~ㅋㅋㅋㅋ
아줌메는 읖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