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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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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밥심은 진리
늘 평화 추천 1 조회 348 23.06.15 14:41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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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15 15:05

    첫댓글
    내가 할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그다음은 하늘과 운명에 맡기고 흘러가는거죠
    모두의 정성이 모여
    산모도 아기도 건강하게 힘겨움 잘 이겨낼겁니다
    밥 심~~!!! 언제나 진리입니다

  • 23.06.15 15:32

    아련히 아려오는
    가슴 아픈 어머니의 사랑은

    지금도 내 마음을
    슬프게 합니다


    변명 같지만
    제가 술을 사랑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하면
    비웃겠지요


    그건 그렇고

    지리산
    "적하수오주"는

    언제 만날 수 있나요?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엄마 사랑 존경합니다

  • 23.06.15 16:36

    설레임, 흥분, 걱정, 안타까움 등
    온갖 감정이 교차하는 가운데
    드디어 D day가 다가 왔군요.
    소망하시는대로 이루지리라 믿습니다

    손주 태어나면 두상부터 보시겠어요ㅎㅎ

  • 23.06.15 17:36


    기다리던 날이 다가오는군요

    마음 편하게 오늘 마무리 잘하세요

    임산부 안정 시키는 게 중요하니까

    좋은 내용의 말만 전달하여 진정 효과를 주세요

    우리 민족은 밥심!
    년식 있음 탄수화물 밥심!
    좋은 일만 있게 기도하며 밥심!

  • 23.06.15 18:23

    따님이 순산하시길 빕니다.
    저와 손녀자랑이 막상막하가 될 것 같은
    예감이.. ㅎ

  • 23.06.15 21:59

    @늘 평화 늘 꿀사주셔서 감사해요.
    그렇게 할게요.

  • 23.06.15 20:36

    따님께서 순산 하셔서 가정에 늘 화목함이 있기를 기도 하겠습니다
    만삭이신 따님께서 많이 힘드실텐데......
    꼭 이쁜 손주가 태어날 겁니다~~~

  • 23.06.15 21:32

    주님께서 다 잘되게 해주십니다
    우리들이 기댈 곳은 한 군데 밖에 없지요 기도 들어 주실겁니다
    제가 다 조마조마합니다.

  • 23.06.15 21:33

    저의집 둘째가 약간 조산
    했지요. 양수가 일찍 터져
    버려서 부득히 유도분만을
    했는데요.9 개월 조금 지났는데
    3.8키로 ?? 4키로?? 암튼 그날
    대구 가톨릭 병원에서 제일 큰
    신생아 였지요.

    그러니 순산할수도 있다고
    보여집니다. 아가가 얼마나
    크게 되려는지?? 나오기도전
    할머니 엄마 가족들 온통 애태우게 하네요.

    부디 소망대로 산모도 아기도
    건강하길 바랍니다.

  • 23.06.15 21:46

    으째 뜸하셨데 ㅎㅎ

  • 23.06.16 05:16

    저도 딸아이 분만때 같이 있으면서 대전 목사님께
    기도 해 달라고 부탁 드렸답니다


  • 23.06.16 04:54

    저의 딸이 처음 서울대 병원에서 심장 수술을 받은 건 1981년 3월 6일 서울대병원입니다.
    여러모로 힘겨운 사투에 가까웠었던 나날 이었었지만 정작 제 마음은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엄마와 가족들 그리고 모든 지인 들이 간절히 기도하고 염원해 주시니 저는 두 달 후 아기를 안고 퇴원할 수 있었습니다.
    평화님 모두 다 잘 될 것 입니다.
    저도 기도 보태겠습니다. ^^~

  • 23.06.16 09:02

    네 잘 될거아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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