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컵 우승 결승골' 이강인, MOM 선정…"PSG에 있어서 행복해"
골 넣고 킬리안 음바페와 함께 기뻐하는 이강인(왼쪽)
2022-2023년 시즌 우승 파리에 희소식....화이팅
이날 경기에서 이강인은 전반 3분 우스만 뎀벨레의 컷백을
왼발로 마무리해 경기의 첫 골이자 결승 골을 넣어
PSG의 2-0 승리와 우승을 이끌었다.
첫댓글 화이팅 합니다.계속 해서 즐거운 꼴 장면 으 로 승 승 장구 하세요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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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해서 즐거운 꼴 장면 으 로 승 승 장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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