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4,13일 18명이 인천공항을 출발 5시간 40분거리를 달려서 태국에도착
하여. 풋켓 숙소에서 2인1실로 방배정을 하였고 둘째날은 섬일주관광
1)바이킹동굴,18세기초반까지 해적이지내던 동굴이며 현재는 바다재비집의
채취장소로 사용되고있다
2) 피례베이, 해적들이배를 숨겨노았던 곳이며 피례라는뜻은 항아리처럼 생겼다고
항아리라는 뜻이며입구가 좁고 안이넓어해적 선을 숨겨놓기에 적당한곳이다
3) 로사마베이 ,더비치 퀸스로드 아일랜드의 영화촬영장소이다
4) 마야베이, 더비치영화의 촬영장소이며 촬영시 원주민의 반발이 심해
모든것을 원상으로 복귀하는 조건으로 촬영이된장소다
5) 원숭이비치, 스노클링을 하기위해 배에서내려 연습한 장소임,
야생 원숭이들이 많이내려온다는 곳인데 이날은 한마리도 못보고 왔음...
세째날은, 왓쌀롱사원 관광 후, 풋켓 공항저젹11시출발 17일 인천국제
공항으로 귀국 하였습니다,( 4박5일을 지나게 되었음)
스노클링을 하기위한 준비 한컷 스쿠버 다이빙 체험
해적이살던 동굴
007 영화 촬영장소
항아리 동굴
모터뽀드 에서
바다체험 준비 맑은 바다속에 각종 고기와 산호가있다
빠나나꽃
코키리 쇼
원숭이쇼
왓쌀롱 사원
못을 박아놓은것 같다고 못섬이라고...
훼리호를 타고 ...
훼리호 가판에서
긴~ 쪽배를 타고....
천연동굴로...
동굴로 향하여...
못을 박아놓은것 갔다는 못 섬에서 ...
못 섬을 손바닥위에
콘도앞 수영장
식사를 하고 휴식시간
망고나무
과일농장 체험
제임스본드섬 쪽배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