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존엄 보담도 더 경애하는 횐님들..., 먼저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오늘 불현듯 "나 보다 더 불쌍한 사람"이 문득 생각이나, 그 말씀을 드릴려고 이렇게 필을 들게 된 거심미다! ...............................................................
그녀가 썩후터 운전수와 마주치게 만든 몇일후, 그녀를 그가 강하게 몰아 세우자 양자 대면을 시킬게니 따져 보란다. "당신을 제 신랑이라 했으니 내가 바람을 피웠는지 따지세요! 알았죠?"
가게의 마감후 썩후터 운전수가 와서는 고함을 지르며 장황설을 늘어 놓는다. 자신은 성불구여서 줘도 못하는 사람이다, 자신은 중국집을 경영하는 사람이어서 돈이 많기에 요정에 가서 젊은 색시를 사서한다, 아저씨의 저 몬생기고 뚱뚱한 아주머니를 왜 내가 좋아하겠느냐 란다.
독술은 등 뒤에서 그녀가 썩후터 운전수에게 눈짓으로 말의 앞뒤의 조리를 지시하여 맞추고 있는 것을 빤히 눈치체었으나 전혀 모른척 했다.
한참의 장황설을 매우 동조하는척 하며 듣던 독술은 말을 자르고 젊잖게, "존 말씀 여기까지만 듣고요, 담에 또 듣도록 하지요, 우린 가게 마감해야 해요...,"
잔득 허세를 부리다가, 그 한마디에 당장에 초라해져서는, 말을 잃고 아주 실망하여 돌아서서 가는 그의 등 뒤가, 너무도 쓸쓸해 보였다. 자신이 불쌍한 사람이란것 정도는 아는 독술이었다. 그 순간 많큼은 자신보다도 그가 더 불쌍해 보였다.
혼잣말로 나즉이, "저 사람 나보다도 더 불쌍한 사람이야...,"
그 쓸쓸한 뒷모습이 너무도 안스러워 그녀는 거의 퍼질고 쓰러지고 싶은 심정인 모양이었다..., 제대로 서 있지를 못하고 가게의 현관문에 기대어 서 있을 정도였다. 당장 뒤 따라가서 부여잡고 같이 안고 펑펑 울고 싶은걸 그녀는 겨우 참고 있는게 역력히 보였다...,
그냥 치례쪼의 일상적인 말을 하며 그녀의 집으로 데려다 주었다. 조수석에 앉은 그녀는 거의 말을 잃고 있었다.
헤어질 때 그녀가 억지로 명랑하게, "보세요, 그 사람은 성불구래요, 당신이 괸히 의심한 거여요"
돌아오면서 독술은, 쓸쓸히 돌아서는 그의 뒷모습을 보던 그녀를, 조용히 생각했다. ..., 그녀는 못 헤어질게다...,
첫댓글 ㅋ
성불구?
검사한 사실이 있나요?
ㅋㅋ
그녀가 "썩후터 운전수"와 빨가벗고 한이불 속에 들어가서리 성불구임을 확인 했다나 뭐나?
그런 논리인 모양이죠??.........ㅋㅋㅋ...........
그런 주장 가타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