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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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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원봉사자 휴게실 서울노인종합복지관 (588회)배식봉사
오로라 1 추천 0 조회 234 24.07.04 17:19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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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4 17:26

    첫댓글 모두ㆍ모두
    수고 하셨읍니당 ㆍㅎ
    설빙
    찾아 삼만리ㆍㅋ
    빙수 먹으며
    옛 이야기 하며
    먹는 그 맛이
    어찌
    그리 시원 하고
    맛나던지용 ~ 😀
    총무님
    수고 히셨우 ~~^^

  • 작성자 24.07.04 17:27

    하셨우 ?
    히셨우 ?

  • 24.07.04 17:28

    @오로라 1
    하셨우 ~~^^

  • 작성자 24.07.04 17:33

    @볼매
    손도 부족한날
    옷이 젖도록 수고들 하셨습니다.
    면장갑 을 짜니 물이 떨어지더군요
    한여름 갈이입을 티를 갖추어야 할듯합니다

  • 24.07.04 17:35

    @오로라 1 간만에
    설것이 팀으로
    욜씸히
    딱고 딱고 ~~^^

  • 24.07.04 17:30


    수고하셨어요
    휴가철 에 장마 까지 ㅡ비수기 네요ㅎ

  • 작성자 24.07.04 17:36

    그러게요
    어르신들은 비수기가 없는것 같은데

  • 24.07.04 19:56

    더운날씨에 봉사자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24.07.04 20:23

    더운 날씨
    간병하시기 더 힘들죠 !

  • 24.07.04 21:24

    설빙한그릇이면.....
    머 까잇!!! 봉사 뚝딱!!!ㅎㅎ
    수고 하셨습니다!!!
    근디......설빙을 오디까지가서 찾으셨남?

  • 작성자 24.07.04 21:37

    650m
    걸어 찾아가 먹었습니다
    다운님 과 같이 먹음 무슨맛일까?!

  • 24.07.04 21:39

    @오로라 1 말함 모혀유~
    그야 시원하다못해 얼어죽을 꿀맛이제~~~~~^^ㅎ

  • 작성자 24.07.04 21:40

    @다운이
    기본이 꿀맛 이더만 !
    꿀꿀맛으로 합시다 ㅎ

  • 24.07.04 21:43

    @오로라 1 ㅎㅎ
    왠떡? ㅎㅎ

  • 작성자 24.07.04 21:44

    @다운이
    오늘도
    지난주 이디아 빙수처럼
    비닐이 나와 한그릇 더먹었다는 사실

    올여름 빙수는 비닐과 친해야할듯 ㅋ

  • 작성자 24.07.04 21:45

    @다운이
    볼매님 이 다먹었으니
    볼매 떡 ㅎ

  • 24.07.04 21:45

    @오로라 1 수상하오~~
    혹시.....
    오로라님이 비닐 갖꼬다니는거 아뉴? ㅋㅋㅋ

  • 작성자 24.07.04 21:46

    @다운이
    앵경이 좋은듯 ㅎ

  • 24.07.04 22:37

    오랫만에 설빙 빙수 완존 맛있슴당!!~
    비닐까정 나와주는지, 원~~~ 전혀 더 먹을 생각도 없었는데~~~
    입안이 얼얼 해서 얼어 죽을뻔^^ 너무 맜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4.07.04 22:42


    매운것 먹을때 얼얼한줄 알았는데
    빙수를 먹어도 얼얼하더만요 ㅋ

  • 24.07.04 23:39

    안국동
    바쁘셧을텐데 봉사하신모든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끈적거린 날씨에 더욱
    고생하셧을듯합니다

    오로로1총무님..
    늘 고생하심(꾸벅)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4.07.05 07:00

    시골 개인봉사까지 가시면서
    수고는 지인 운영자님이 많이 하시죠
    가능한 날 가능한 사람 들
    시골 봉사 함께해 보죠

  • 24.07.05 12:56

    수고 많으셨어요 ~^^

  • 작성자 24.07.05 13:01

    격려 고맙습니다

  • 24.07.06 11:59

    수고 많으셨어요
    맛있는 빙수 드시고
    즐거운 시간 되셨네요
    잘 하셨어요

  • 작성자 24.07.06 12:51

    먼져 가셔서
    빈자리가 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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