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주의 And July 커버영상 계속 돌려보는 중이야~! 2016년도에 어떤 사연이 있어서 이곡을 선곡했을지 궁금했는데, 이렇게 뜻깊은 사연이 있었구나.. 정확히는 지금의 유주가 과거의 사연들을 가장 뜻깊게 만들고 있어.
내가 버디가 되었을 때 그때에도 유주가 독보적이라 생각했고, 그때 불렀어도 너무 잘 해냈겠지만, 지금 정도로 2016년의 유주가 부른다는 건 상상이 안 돼.
이곡은 절제됨 속에서 섬세하고 풍부하게 표현해야 하는 곡이라고 생각되는데, 지금의 유주는 이걸 끝내주게 표현하고도 유주만의 색깔이 뚜렷하게 빛나고 있어⭐️ 목소리와 연기, 안무 모든 면에서! 게다가 이건 또 유주에게서 처음 보는 매력이고!
유주가 단지 10년이 흐르며 성장해서가 아니라, 유주는 누구보다도 10년이란 세월을 유주만의 색깔로 알차게 만들어 온 거야.
케이팝플래닛에서 '10년뒤의 나에게'를 낭독했던 10년전의 유주 자신에게 독보적으로 멋진 과정과 성취로 답장을 하고 있는 유주인데, 2016년도의 사연으로 이렇게 멋있어진 커버영상을 올린 유주라서, 정말 10년전의 자신에게 이 뮤비로 답장을 쓴 것만 같아서 더욱 뜻깊고 뭉클하고 자랑스러워ㅠㅠ
오래된 필카 사진 감성의 영상미랑 귀엽고도 치명적인 비주얼, 그리고 중간에 잠시 가볍게 안무를 추는 유주도 치명적이야🔥
유주가 지난 10년을 어떻게 만들어 왔고, 얼마나 힘든 과정을 거쳤는지 늘 느껴왔고, 그런 과정이 없었다면 결코 나올 수 없는 아우라가 이 영상의 목소리와 모습에서도 빛나서 깊이 와닿아.
정말 유주는 수고 많았고, 고맙고 자랑스럽다는 말에 독보적으로 잘 어울리는 존재야. 10년전의 유주를 포함해서, 유주의 지난 모든 시간들이 갈수록 더 빛나. 한결같은 진심으로 매순간을 만들며 쌓아가는 유주니까🤍
이 표정에서는 살짝 10년전의 유주가 보이는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