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엠비씨 죄와벌이란 프로그램에서 그의 죽음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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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조명한다고 해서 관심있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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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학교 1학년 어린나이에 그의 죽음에 슬퍼했던것도 기억나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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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봤는데 그여자 감싸고 돌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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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살인사건 수사 너무나 문제가 많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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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그여자가 범인일 가능성은 농후한데 확실한 물증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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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려나다니 이게 말이나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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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밤에 그프로 보고 열받아서 한자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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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지하철 희생자를 추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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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어제 그런 프로를 했었군요! 일찍 잠들어서 못 봤는데...저도 김성재씨의 팬이었답니다. 근데, 김성재 애인(?)이었다는 그 여자는 당시 얼굴도 자세히 보여주지도 않고 그렇게 순순히 풀려나는 것을 보고 지금도 생각하는 것이 아마도 대단한 빽이 있나 부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첫댓글 어제 그런 프로를 했었군요! 일찍 잠들어서 못 봤는데...저도 김성재씨의 팬이었답니다. 근데, 김성재 애인(?)이었다는 그 여자는 당시 얼굴도 자세히 보여주지도 않고 그렇게 순순히 풀려나는 것을 보고 지금도 생각하는 것이 아마도 대단한 빽이 있나 부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 여자분이 치과의사셨나...?어쨋든 정말 황당한 사건이였죠..저는 잘 모르지만..오라버님께서 그러시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