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4회..제꿈을 경험하면서...한가지를..꺠우쳤는데효.. 그건..꿈을 올리는 사람이 해를 끼치는게 아니고,, 단지 해석을 못하는 것 뿐이데효.. 몽자의 꿈느낌을 제 3 자가 모두 느끼기엔 무리가 있죠... 그래서 ..요 며칠...제 3자로서..꿈방꿈 해석시..핵심을 어떻게..정확히..바라봐야 할지..생각도..좀 해봤는데효... 참..어려운..부분인것 같습니다..
545회 팬티꿈..같이..대박꿈인데도..첨..봐서..모르면..어쩔수 없지만,,,알면야..윈윈 하면 좋죠~
첫댓글 느낌이 쪼그려 앉은듯하게 앉아있는 모양세죠? (..남자들이 흔히 취하는 그런 자세..)...만약 그렇다면
29 가로에 당번이네효,, 뭘 봐야할지는 잘 모르겠네효...32 나 39 관찰해보세효..
이사를 한다......에 대해 감잡기가 힘이 듭니다..향기속으로(공양)님..이 이사꿈 많이 꾸는데..
전..딱 1번 밖에 없어서리..플꿈 같긴하데효(끗수포함)...
545회떄,, 팬티꿈 ...참 신기하데효...복기하면 할수록 신기한.......
혹시 이글 보시는 분중에..자기꿈에..누가 자꾸 자기 팬티를 끄집어 내리는..꿈 들어오면 올려주시길,, 대박꿈이네효 ;;
이꿈에 계속해서 다른데로 이사는 갔어요 넘 길어 다음건 못올렸어요.이사하면서 우리 형제들
다모였구요 두번씩이나 형제들 자꾸 나타나네요.
돌아가신아버님.핸드폰이 갑자기 노트북으로 바뀌어 숫자들이 필림마냥 나오기도 하고요.ㅎㅎ
저도 최근들어 플꿈 관련 대목들이 들어오는데,, 플꿈은 참 어려운거 같습니다 방향잡기가 ;;
팬티 내리는꿈은 뭔가요 똥끗님???
봄나들이님//..의 545회 꿈입니다..제꿈이 아니고...
자전거 꿈도 꾸었고 올리기 힘들어 못올립니다.ㅎㅎ
저의 시어머님이 70이신데 자전거를 타고 가시네요 잠깐 멈추워 이야기두 나누웠습니다
꿈에 전원주님도 봤어요..
전 팬티 내리는 그런거가 좋습니다 ;;; ( 이전에는 몰랐지만효 ;; )
봄나들이님 덕분에 545회 복기하믄서...햐..패턴이 저렇게도 나오는구나 하고...많은 생각을 얻었습니다;; ( 뭐..뒷북이지만 ;; 다음엔 도움이 되겠지효 ;;;; )
매회마다 꿈올리기가 두렵습니다 환님들께 해라도 끼칠것 같아서요
똥끗님 한텐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544회..제꿈을 경험하면서...한가지를..꺠우쳤는데효..
그건..꿈을 올리는 사람이 해를 끼치는게 아니고,, 단지 해석을 못하는 것 뿐이데효..
몽자의 꿈느낌을 제 3 자가 모두 느끼기엔 무리가 있죠...
그래서 ..요 며칠...제 3자로서..꿈방꿈 해석시..핵심을 어떻게..정확히..바라봐야 할지..생각도..좀 해봤는데효...
참..어려운..부분인것 같습니다..
545회 팬티꿈..같이..대박꿈인데도..첨..봐서..모르면..어쩔수 없지만,,,알면야..윈윈 하면 좋죠~
1967년 8월 12일 (만 45세) | 양띠, 사자자리 . 이사 24.42
임진강님 풀이 고맙습니다~^^
공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