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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부담없는 대화방♡ 하늘나라로 떠난 동생....!
하얀 추천 0 조회 77 11.11.30 12:2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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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04 15:45

    첫댓글 아~~언니~~어쩌면 좋아요. 이럴 때 같이 있어줘야 하는데.....ㅠㅠㅠ
    정말 미안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1.11.30 16:5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제 그곳에선 편안하실꺼예요. 항암치료보다 더큰 고통은 없을테니까.... 언니 몸도 마음도 상하지않게 잘 하세요. 그렇게 아파하다 언니 몸상할까 걱정이네요. 동생분도 그건 원치 않으실 꺼란 생각이예요. 저도 보름전 아드넘 친구가 급히 저세상 가는 바람에 요즘 맘이 않좋아요. 어제,오늘 비가오니 부모버리고 떠난 야속한 못난 넘 이지만 그래두 그넘이 자꾸 생각이 나네요.ㅠㅠㅠㅠ.

  • 11.11.30 22:2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저도 얼마전 친한 친구를 보냈지만...아픔없는 곳에서 행복하실것입니다..누부야 항상 힘네요..진심으로 명복을 빕니다..

  • 11.11.30 23:18

    삼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프다던 동생이 떠났구나...모든게 허무하다 슬픔속에 오래 머무는것이 독약이다
    앞서거니 뒤서거니 가는거...너무 마음 놓지마라...몸은 상처 받는단다...

  • 11.12.01 13:47

    삼가 명복을 빕니다ㅡㅡ

  • 11.12.04 05:49

    우리곁에 지인들이 한둘씩 떠나갈 때 가슴 아픔은 인지상장 입니다. 세월 앞에 장사 없고, 죽음 앞에 숙연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오늘도 빡시게 정진하시게요! 나무 서벙정토 극락세계 나무아미타불!~~~~~~~극락 왕생을 발원합니다.()()()

  • 작성자 11.12.05 10:38

    식구들 답글 고마워요
    이제 겨우 마음을 추스려 봅니다

  • 11.12.06 10:02

    안타깝고 아프네요. 얼굴 한 번 본 적 없지만 어느 파릇파릇한 생명이 먼 곳으로 여행을 떠났다는 소식이 흐린 하늘만큼이나 어둑씬한 아픔입니다. 힘내세요.

  • 11.12.06 11:16

    간만에 들어왔는데 하얀님께 아픈 일이 있으셨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 11.12.13 22:55

    달나라님 형아님 답글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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