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체적으로 지구를 비롯한 기존 천체과학이 신빙성을
조금씩 잃어가고 있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입니다.
평평하다, 옴폭하다, 잘 모릅니다.
YTN 방송에서의 외국 스카이다이빙 영상을 투표소수개표님께서
보여주셨는데... 간단히 제가 영상을 본 감상입니다.
투표소수개표님께는 특별한 감정이 없음을 말씀드리고
저도 수개표 꼭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모든 분들이 시간도 여건도 공부도 ... 만만치 않습니다.
평평한 증거, 둥근 증거 끓임 없이 들이대며 논란을 하고
싶진 않으며 끝장을 보기는 힘들 것입니다.
사실 서로 끝나지 않을 논란이라면 아직 둘다 공인된 진리는
아닐지도 모르겠습니다. 시간이 필요할 것 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많은 왜곡이 이루어진 원인은 따로 있다고 생각하며
그 부분은 훗날 조금씩 소견을 제시하겠습니다.
음모나 의도로 보지 말고, 못 배운놈 궁금증으로
어여삐 여겨 잘 이끌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댓글이 있다면,
간단히, 그림으로 제의견 드리오니 아래 논제로만
확대 없이 이야기 주고 받고 싶습니다.
아래 그림은 방송에 나왔던, 캡쳐입니다.
투표소수개표님의 캡쳐 그대로 이고,
그 아래 그림은 영상의 곡률로 원의 크기를
잡아보는 그림입니다.
노란 삼각형표시는 정말 지구를 넉넉하게 크게 잡아줍니다.
단순한 산수와 도형입니다.
넘치게 잡아준 곡률로 넉넉하게 지구의 크기를 재봅니다.
바로 위 그림을 아래그림원본에서 가져왔고, 아래그림은 화면상 비율로 줄였습니다.
서
지구의 크기, 달과의 거리입니다.
지구의 반지름 약 6400Km 라고 할때,
위 스카이다이빙 비행고도 겨우 8km(7620m)
지구 중심으로 부터 6400분의 8은 800배
저 영상은 비행기에서 찍었다고 볼때,
곡률이 보일 수 있을 까요?
아니면 영상을 촬영한 비행기 고도가 2000~3000km
떨어진 대기권 밖에 가야만 저정도
지구의 크기와 시야가 나올거 같습니다.
일반비행기가 대기권 나갈 수도 없지만,
나갔다 하더라도 원근 감안하여도
사진의 사람크기는 또 밸런스가 깨집니다.
아니면 배경 그래픽은 아예 조작은 아닐지...
둥글다고 꼭 인지 시켜야 되기에 오히려...
실수하고 있는 건 아닌지...
한마디로
위에 지구의 테두리 선보다 작은 높이(8km)에서
(반지름 6400km기준으로 고도 계산, 800분의 1높이)
영상 카메라는 광각도 좁을 것인데,
지름 12,800km 크기의 지구 곡률이 제대로 보일런지요.
나사도 허다하게 오류 있습니다.
도저히 일관된 지구의 크기를 짐작할 수 없습니다.
아폴로 11호, 달에서 지구를 촬영한 사진에서 지구는 이미 크기가 다르고
아래 사진은 2015년 앨고어 위성에서 찍은 사진이라고 합니다.
저 달에 착륙해서 사진을 찍는데 지구가 저리 작은게 좀 아이러니 입니다.
하늘을 가득 채워야 할 것입니다. 렌즈 종류도 특별한 느낌이 없습니다.
< 관련 영상 >
VIDEO
아래 내용은 스카이 다이빙 보다 훨씬 높이 있는 우주정거장을
기준으로 전에 작성했던 글입니다.
정거장 외에 움직이는 동체가 UFO라고 하길래... 진위는 모릅니다.
영상의 곡률은 스카이 다이빙과도 비교됩니다.
< 우주정거장에서 촬영되었다는 UFO 영상>
지구상에 드리운 그림자…우주정거장서 포착한 금환일식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머물고 있는 미국항공우주국(NASA) 소속 우주비행사 크리스토퍼 캐시디는
이날 NASA 우주비행사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우주 공간에서 자신이
직접 촬영한 일식의 모습을 사진으로 소개했다. [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622601016&wlog_tag3=daum
< 우주정거장에서 UFO로 추정되는 영상> 지구의 둥근면을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VIDEO
UFO라는 것에는 눈길조차 가지않는다.
영상아래에 유튜브 댓글에 부품이 부유한다는 이야기도 있는 듯 하다.
국제우주정거장(ISS)과 지구와의 위치 관계를 그림으로 그려봅니다.
첫댓글 좋은 글 아주 잘 봤습니다.
감사 합니다요. ㅋㅋ
아쉽게도 ,
그래도 이해 못 할 겁니다.
일단 카메라 렌즈에 대한 공부를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펜션이나 호텔을 인터넷사이트에 있는 사진만 보고 예약해서 가보면 실제랑
달라서 낭패를 보시는 분들 많으신데
위 내용도 비슷해 보이네요 ^^
특히 광학렌즈에 대해 찾아 보세요 ^^
제 본문에도 렌즈 관련 사항 나올까봐 간단히 언급드렸는데요.
좀 아시는 분들은... 알아서 이해할거라 생각합니다.
어안렌즈로 저게 가능할까요?
@풍진 당연히 가능합니다 ^^
@친구k 제가 글 올릴테니 관련 내용 설명 부탁드립니다.
@풍진 글로는 어려운데요 ^^;;;
@풍진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사진상 곡률은 실제와 다르다 입니다 ^^
렌즈로 인해 그렇게 찍혀요 입니다 ^^
원리까지 설명해드리기는 힘들지만 실제로 촬영해보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친구k 이러나 저러나 파노라마가 아니라면 사람 눈만 할런지요.
간단히 핵심만 알려주셔도 제가 알 수도 있습니다.
프레임, coms 저도 사진 좋아했었습니다.
무엇보다 그 스카이 다이빙 영상안에서 조차, 그리고
나사가 올리는 많은 영상들에서도 곡률의 일관성이 없다는 겁니다.
지구는 그대로인데... 굳이 렌즈가 특별할 필요가 있는지,,,
@풍진 렌즈의 특성을 아시니 내용을 설명드릴 필요는 없는 것 같네요
당연히 렌즈를 사용하니 사진상 그리 나오는 것이죠 ^^
그리고 그냥 영상을 잘 찍으려고 렌즈를 사용하는 것이죠
님도 사진을 찍을 때 특별하고 좋은 렌즈를 사용하시죠 그럼 더 좋은 작품이 나오잖아요
우주에서의 촬영도 같디고 합니다
공개된 내용이 대부분 일반인들이
보는 것이라 잘 나오게 찍죠...
3!!! 달에서 닉슨대통령과 전화통화했다는데, 달에서 지구까지 38만킬로미터를 가로지르는 무선통신기술도 넌쎈쓰죠-!
우리나라 최초 우주인 이소연 우주정거장 중계시에도 영상의 입모양과 소리가 동시에 실시간 중계가 이루어집니다. 무선 통신 딜레이는 없다는 말이 되지요. 그 닉슨 시절에 달에서의 상황은 더 모순입니다.
요즘은 다시 딜레이 넣는 다고 합니다.
중간에 장애물이 없으면 가능합니다 ^^
거리는 상관없습니다 ^^
@풍진 영상과 소리를 일치시키는 기술을 사용한 것 입니다
중계 딜레이는 주고 받는 시간을 의미 합니다 ^^
@친구k 이것도 글올리겠습니다.
우리들은 지구가 둥글다 또는 평평하다
두가지 항목에 대하여 전부다 공부하고 결론 내린 것 아니다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밯표한 것 가지고 우린는 그거 믿는다
막말로 각자가 배우고 공부한 대가리의 인식을 믿는다
여기서 정의가 뭐지 하는것도 정의(正義)도 자본력의 영향
즉 지구는 둥글다
인류의 달착륙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