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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명리마당 삼명통회 논식신 중에서
又新 추천 1 조회 337 19.12.16 10:2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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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2.16 10:51

    첫댓글 수병토약/목용화희

    기묘대운에 해묘미목국극토하면 ,,

    길신끼리넌 유정지극이라 통제만 하니 대발운 임니다
    그러나
    길신과 기구신간에 극이 댄다면 무정지극이라 득실이 뚜렷하게 발생함니다

  • 작성자 19.12.16 19:09

    감사합니다.

  • 19.12.16 13:28

    시묘격

  • 작성자 19.12.16 19:09

    감사합니다.

  • 19.12.16 15:43

    학식이 두루 박학다식으로 겸손을 초보라 표현하십니다 ㅎ
    주말에 양택풍수 하나 출장다녀와 오늘은 시간돼 차분히 앉아 봅니다

    丁壬丁癸 坤
    未辰巳酉

    선천적 내력 접근,
    명주의 부친은 선천<조상>의 문화를 계승합니다
    즉 장남 아니면 차남이라도 조상의 얼을 숭배<문화계승>하라는 숙명입니다

    문제는
    巳월 酉金의 半會중 巳火는 丙戊가 동법으로 庚金이 장생합니다
    한편 巳火는 본시 丙壬의 기화생성에 따른 土<四時>의 배합에 따라 만물이 생성되고 土는 기물의 산실입니다
    이렇듯 巳火는 陽氣가 충만해 만물의 번식을 위해 외부로 밝게 출행해야되는 데,
    酉金에 섞이면 辰中 乙木이 성멸하므로 번식이 어렵고 크게 자라지 못합니다

  • 19.12.16 16:21

    이땐 격국이나 人事관계에도 어울림을 해피하게 됩니다

    명주의 인고는 팔자 암시며
    본시 壬丙이 四時의 土에 의해 氣化생성을 하는 데
    丙癸, 壬丁의 수화가 戊己라는 음양배합에 따라 그 용도나 쓰임이 다릅니다

    생극제화라는 자평법 왕쇠강약 중 심도깊은 관찰의 응용은
    制化, 相制, 相化, 合和의 균형이라는 배합에 어울려져 삶의 방식이 나타납니다

    위 명식 중
    丁壬<일반론 생략>에 癸水의 투간은 수화상전으로
    이때 戊己 중 어떤 글자가 배합됨에 격국의 성격도 다르지요

    己未運
    丁壬木의 목적은 木氣를 불러 丁火를 살리는 것이며
    己土가 丁火를 만나면 조열로 木氣가 성하는 데 壬水에 己土는 습토로 변질돼

  • 19.12.16 16:26

    癸水를 내뱉게<動> 됩니다
    己未運 己土가 통근 강왕하니 癸水의 자진지란을 일으키지요
    재물의 손실을 체감한 일일 것이며

    격식은 자기개발이라기 보다 그런 환경<집안형편>에 안주하게 만드니 격국이 낮아집니다

    이때 甲乙의 투간될 때 현상은 辰中 乙木은 巳酉의 변질로 그 형질을 드러내기 어렵고
    甲木이 수화상전의 중화요, 己壬혼임의 중화는 甲木을 丁火로 引化되니
    성숙된 가치를 인정받아 외부로 傳함이 있으며 비로서 격국이 펴지게 됩니다

    西方鄕에 격국이 온전하지 못하고 움추려 버리니
    자기개발에 따른 문명적 성취보다 문화적<집안> 환경에 적응력 뿐이겠습니다

    잘 봤습니다

  • 작성자 19.12.16 19:09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12.16 20:28

    @함백 만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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