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다가, 서서히 기본기가 쌓이고, 나는 스승, 멘토를 찾았고, 사사도 받았습니다.
저는 그렇게 시행착오를 겪는 중이 있었죠.
하지만, 저는 그 당시부터 많은 욕도 먹었었죠.
그러는 와중에 끝내. 앙금이 쌓였었죠. 그 앙금을 해소하지 못한 채,
문빠 성향의 지지자들에게 대한 분노, 증오, 혐오가 커졌고,
가뜩이나 그런 심산인데, 거기에서,
이들 중 일부인지, 대다수인지는 모르지만,
퀴어 혐오, LGBT 혐오, 동성애 혐오 성향을 보인다는 것을
알고 나서는 또 일부가 마초적이고 여성 혐오 성향도 가지고 있다는 걸
알고 나서는 정말이지. 정이 떨어졌었죠.
새누리당만 여성 혐오가 아니란 것을 알고서는 또 새누리당만
새누리당 보수 성향 지지자들만 성 소수자를 혐오한다는 게
아니란 것을 아는 데, 왜 제가 그 사람들과 뜻을 같이 해야 합니까??
오해인 줄은 모르겠습니다만,,,, 그 때 제가 들었던 감정은 그랬습니다.
그래서, 작년 이 맘때부터는 서서히 돌아섰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알게 모르게 저를 반 문재인,
반 문 성향, 반 문 정서를 가지게 만든 계기가 된 것이 아닌 가 싶네요.
그리고 지금은 문빠 성향의 문재인 지지자들의 맹목적인 행태가
문재인에게 까지 분노, 혐오, 반 문을 넘어 혐 문으로 까지 확산이 되고 있고요.
어디서, 문재인 지지 안하면, 다 안철수 지지자고, 제 3지대, 뭐 김무성,
새누리당 지지자로 몰아붙이는 걸 보면서, 더 화가 나더라고요.
심지어는 제 개인 블로그에까지 육두문자에, 온갖 테러 공격들을 가했습니다.
그런 상황에 있었는데, 내가 참아야 합니까??
당신들이 지지하는 대로, 따라가 줘야 할까요??
새누리당 총선 패배 한다는 건, 저는 작년에 이미 확신하고 있던 겁니다.
올해에 내가 쓴 글들은, 올해에 총선 관련해서 제가 쓴 글들은 전부다
문빠 성향의 사람들과 싸우기 위해서, 내걸었던 페이크 입니다.
더는 참지 않겠다고 말할려다가, 차마, 더 커질 거 같아서,
화가 나긴 하는데, 내가 반문 인 게 맞는지, 반 문재인이어도 되는 건지...
싶더라고요. 알고보니 나만 반 문재인이었던 게 아니구나. 그 사실을 알게 되었죠.
혼자 끙끙 앓았었는데, 위로를 많이 받았습니다.
꼭 반 문재인인 게 무슨 성 정체성인 거처럼 그렇네여.
나도 몰랐는데, 알고 보니 그랬네여... 저는 달빛 님처럼 그렇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 돌아보니, 반 문재인이 맞는 거 같고요... 그렇게 되게끔 한 몫을 한 것은
강경한, 극렬 문재인 지지자들 그들이겠지요.
저도 몰랐습니다. 은근히 스트레스 많이 받았었고, 그것 때문에, 울기도 했고,
짜증이 났거든요. 하지만, 정봉주 의원 님에 대한 마음, 애정, 충정, 의리,
그리고, 제 자존심, 사주라는 이 학문에 대한 자부심. 그런 것 만으로 버텨냈었습니다.
자꾸 틀렸다고 하는데, 틀린 게 아니라, 개 구라 친 겁니다.
맞추고 싶은 생각 없었어요. 싸울 생각만 있었지.
반대하고픈 생각이 있었죠.
다 알면서도, 20대 총선 더민주가 이겨서
국회가, 문재인 휘하 사람들로만 천지 백가리 되고,
또 더 민주 단독 과반이 되고, 함으로서 문재인의 대권 가도가 압도적으로
부동의 대세를 타는 후보까지 되는 건 싫었거든요.
그래서, 새누리당이 어차피 150석 이상은 못하는 건 알고 있고,
과반 붕괴는 할 꺼 알고는 있지만, 그래도, 새누리당이 최대한 승리를 해야 했다고
봤죠. 물론 국민의 당이 많아봐야 20석, 25석을 넘기지 못한다고 봤는데, 저도 호남에서
반문 정서가 있고, 국민의 당이 저렇게 저랑 맞는 면이 있다고 알았다면, 진즉에 본심을
얘기했겠죠. 또 자존심상 지기도 싫었고, 140석만 하고, 과반 붕괴 하면 얼마나 좋았을 까?
싶더군요. 그것이 지금은 해서는 안 되는 발언이엇고, 상처가 많이 남고, 후회는 하고 있습니다만,
저는 얻은 것도 많다고 봅니다. 그만큼,.... 굳이 말하자면, 제가 올해 총선 관련해서, 쓴 글은
문재인이나 지지자들에 대한 저주성 글이었다고 이해하면 되실 듯 합니다.
새누리당 과반 하지 않는 가운데, 최대한 많이 확보햇음. 새누리당이 과반은
절대 안 되겠지만, 그렇다고 완전 망해서는 안 된다.
근데, 더 민주가 160, 170 석 먹고, 새누리는 100석 이하로만 먹었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아서.. 더 민주가 160, 170이 되면 또 안 되는데...
절대 더 민주 과반 되지마라, 다수당 되지 마라고 빌고, 저주하는 의미에서 쓴 글들입니다.
김종인 들어오고, 또 문재인 때문에, 싫었네요. 그런 의미로다가 다 쓴 글들입니다.
국민의 당이 저렇게 신승하고, 나름 아주 약간이라도 동질성이 있었다는 걸 알았다면,
그렇게까지 하지는 않았을 것으로 봅니다만...
암튼
가만히 대충 넘기고, 말 안할려고 했다가, 자꾸 거론을 하시니 말이죠.
오늘을 계기로 참지 못해서 말을 해 봅니다.
문재인이 되는 것에 희망을 버린 지가 전 오래되었죠.
2012년도 마지못해 박그네 떄문에 했지. 솔직히 아니었음.
박근혜 아니엇음, 기권하고, 투표 안 했을 거 같네요.
제가 문재인에 대해서 강력 반대하게 만들고, 문재인을 싫어하게 만든
결정적인 계기가 된 건, 바로 당신들 문재인 지지자들입니다.
김병준이 총리로 왜 갔을까요?? 문재인 빅엿에 김병준도 동참한 것입니다.
저는 저 심정 이해합니다. 저도 봉화마을 예전에 딱 한 번 가보고,
불편해서 절대 안 갑니다. 그 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집단적으로,
정치적 향기를 내뿜고, 세를 과시하는 것이 한편으론 좀 불편합니다.
거기선 현실 정치를 잊어야 하는데, 거기서 현실 정치는 오히려 더
엑기스 향수가 되어버리니, 가기 싫은 것이죠. 그 심정은 이해합니다.
그 사람이 말한 노무현 진영이 폐쇄적이란 워딩은 공감합니다.
그리고 과거 10년 전, 노무현 보호 한답시고, 혹은, 보통 서민이었던,
암튼, 과거 성 문제, 여성 문제에 LGBT, 성소수자, 냉소적이고, 마초적이던
과거 행실들에 대해 한마디나 어떤 행동에 대한 사과를 하기는 커녕,
그런 목소리를 단속하지도 않았었고,. 그런데 제가 굳이 편을 들 이유가 없지요.
안 그래요?? 그리고 최근에도 문재인 지지자거나, 야권 성향 지지자들을
만나면서, 그런 에너지들을 저는 알게 모르게 느껴왔기 때문에...
그것을 느끼고, 그걸 참고 억누르다가, 폭발한 거 같습니다.
저런 사람들이 그리고 제가 겪는 고통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닐 수도 있지요?
오늘 미국 대선 트럼프 되었는데요.
트럼프가 됨으로 인해서, 저는 목숨을 위협 받는 처지. 존재가 부정 당하는 처지로 전락을 합니다.
이게 다 우리 같은 사람 때문이다. 그래서 망조가 들었고, 경제 망국은 우리 탓이다.
정치적 올바름은 다 개소리고, 그리고 삼류 인생인데,
제가 그런 것이 없었다면, 그런대로 정말 열심히 살아갔었겠지요.
그런 것으로 인한, 내 성향으로 인한 사회의 차별와 멸시가 나를 그렇게 몰았습니다.
내 인생에서 나는 35년 살다 죽는 거, 그 안에, 제가 당한 것에 대한 댓가를 받고,
그런 것을 행한 사람들이 나는 죽음으로서, 댓가를 치루기를 바랍니다.
전염병으로 죽든지, 어떻게 죽던지... 난 그것을 보고 죽을 겁니다.
그리고 기독교. 기독교 복음주의자들, 보수주의자들, 혐오주의자들.
전부다 대가리 처 박고, 무릎 꿇는 거 보고 죽으리라..
전부 다 무너뜨리고, 몰락하는 거 다 보고, 죽으리라.
보수 기독교에게 무릎 꿇든, 혐오에 동조하든, 무릎 꿇든, 방조하든..
그거 자체가 문제입니다.
그게 내 소원입니다. 내가 받은 만큼 되 돌려 받는 거...
나는 목숨을 위협받는데, 목숨 위협받아 본 경험도 없는 사람들이...
왜 왈가왈부 합니까?? 사주는 내가 살아남기 위해 배운 것이고,
나는 내가 줄서기 위해서 배운 것이고,, 반드시, 저 사람들 무너뜨리고,
없애버리기 위해서, 그리고 내가 줄 설,, 내 가슴 속의 원한을
조금이나마 대신 풀어줄 사람,.. 그런 사람 찾아서 줄 서기 위해서
배운 것입니다... 내가 사주 예측이나, 하면서, 그냥, 장난 하고,
그냥, 내가 한낱 예측 하면서, 즐기기나 할려고 이 짓 하는 줄 아세요.
착각하지 마세요. 그런 사람을 저는 정봉주 이 사람이라고 생각을 했고,
첨부터, 그런 확신을 가지고, 접근하고, 인사한 겁니다.
뭐, 한낱 로비... 요.. 예측이요. 것도 있겠죠. 재물적인 것도 있겠죠.
근데, 가장 근원적인 건 저겁니다... 안 겪어봐서 당신들은 모르지만,
나는 가슴 속에 응어리가 지고, 한이 맺혀서, 나는 받은 만큼 돌려주고,
복수하고, 댓가를 돌려 받지 않으면, 저는 억울해서 못 죽습니다.
내가 박그네를 내내 겪고도 최순실 이런 사태를 보고도 아무렇지도 않고
체감이 안 될 정도로 충격을 겪지만, 아무렇지 않은 이유는,
워낙에 길들여져 있기 때문에... 아무렇지도 않은 겁니다.
물론 그건 단호히 하야 해야죠. 허나, 미래를 보고서, 올해까지는
기다릴 여지가 전 있어요. 하도 겪어서, 그런 거 가지고, 화가 나고 하진 않아요.
화를 낼 가치 조차도 못 느낄 만큼, 저는 이미 굳어버렸습니다.
내가 무슨 죄를 지었길래, 그래야 하는지, 그 댓가에 대해서, 반드시
치루기를 바라는 것이 뭐가 큰 잘못인 가요? 안 그런가요?
내 이런 것에 대해서, 말 잘못 하고, 행동 잘못하고, 고소하고,
법적 조치하고, 깜방 보내자. 이게 뭔 잘못입니까?? 안 그래요.
말만 해선 안 되겠죠.
증거물 제시 합니다.
약간 틀린 것도 있긴 한데, 뭐 여튼 그래요.
핵심적인 것을 보시죠. 최근에 제가 과거에 쓴 글들 중에 찾은 글들입니다.
이건 지금 쓴 것이 아니라, 제가 과거에 썼던 글입니다.
그러니, 운영진이 어떤 말을 하기 이전에 아주 예전에 쓴 거라서,
그걸 감안하시고, 정상참작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박근혜와 주변인물들의 사주 분석을 통한 ㅇㅎ향후 정세, 현 정권 2016년쯤 균열이 생겨, 19대 대선 정권교체.... 야권 압승| 새내기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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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사주상 운이. 지금 대통령으로 있을때까지가 좋음. 따라서 독재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대운상은 그렇고, 세운상은 2015년까지는 잘 버티지만, 2016년부터 힘들어질듯... 측근들이 낙마하면서, 그래 살다 내려오면 대운이 꺽이고, 운은 한풀 꺽인다고 봄. 아마 70대가 되는 2022년부터는 산사람이 아닐 것입니다. 그 동안 살아온 삶이 일장춘몽이 되니깐요. 그리고 퇴임 후 말년에 죽어서 다음생에 저지른 죄만큼 댓가를 받을것임. 박근혜 주변 사람들 격이 아주 떨어짐. 사주가 아주 엉망진창임... 어떻게 이 사주로 여기에 올랐는지... 앉아계신 자리에 비해 너무 격이 좀 떨어지네요. 참, 사람보는 눈이 없는듯 함.... 아니 한통속이겠지요. 자기 소신이 없이 자기 이익, 이득과 기득권, 권세, 욕망에만 관심있는 탐욕스러운 사주들임... 채동욱이 그나마 저 사람들 중에는 가장 사주가 나음. 검찰총장엔는 한참 못미침. 방통위 이경재, 장사꾼 사주... 기업가가 딱 알맞은 사주가... 나랏일 하고 있음... 사주 초짜인데,그런 저도 알겠음. 김무성, 정홍원, 이경재, 채동욱, 이인제 모두 하다가 중도에 그만두고, 낙마 할 운임. 2016년 낙마하게 되어 정치적 타격을 입는 다는 걸 알 수 있음. 2016년 쯤 경제 공황 닥치고, 저 놈들에게 원성과 불신이 잦을 것으로 보여. 국민적 혐오에 휩싸이고, 외국도 일본도 지들 코가 석자라서, 망할꺼 같고, 미국도 솔직히 요즘은 북한 눈치봄. 중국과 러시아를 대적하기위한 동맹국가로 북한이 미국 입장에선 솔직히 꼭 필요함. 한국이 강해질 필요가 있음. 한국과 미국이 친해져서 동북아에서 중국을 견제할 수 있는 강한 나라가 되기를 원함. 오히려 야권 편들면서, 결정적일떄, 저놈들 버릴것.. ' 일본도 양적완화로 인플레로 경제 붕괴.. 일본 열도 2020년안에는 반드시 동경부근은 바다속에 가라 앉을걸로 보여. 대략 2016 ~ 2018년 사이로 예상 자연재해 이건 정확히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반드시 됩니다. 10년 내지 15년 안에는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경제 살리기는 국민 행복시대는 켜녕 경제 다 말아먹고, 국민불행 지옥시대를 연 박그네 정부에 대한 불신과 원성에 다음 정권은 교체되어 국민의 진심과 염원에 부합하는 따뜻하고 탈권위, 탈 이념적인 소통하는 유능한 정권으로 바뀌어 질 것임. 2016년이 되면 그게 하나둘 드러날것이다. 2015년부터 현 정권은 불신과, 원성의 소리가 바닥에서부터 들려올 것... 2014년 까지는 저사람들 충분히 지금처럼 잘 버틸 수 있음. 지방선거는 야권이 잘 이긴다고 장담 못함. 충청도 지역만 야권으로 바뀌어지고, 지금 있는거만 잘 지켜도 선전하는 거라 보여집니다. 하지만, 2016년 20대 총선에선 새누리당이 총선에서 패배하고 야권이 절대적으로 숫적 우위에 차지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일단 부산에서 김무성이 출마한 다면 낙선하든, 낙마하든 것입니다. 이 말은 부산에서 지금 있는 친 박근혜계든 아니든 새누리당은 모조리는 아니어도 상당수 거의 대부분 다 떨어진다는 소리임... 이 때부터 부산에 조경태, 문재인 아닌, 다른 야당 의원 많이 나올 것으로 보여집니다. 지금 새누리당 의석에서, 최소 30석, 50석에서 반은 줄 것으로 보여. 배우 김여진 야권에서 비례대표든 지역구든 뭐든 공천받아 정계진출, 국회의원 당선되어 정치인 김여진으로 정치 인생 시작함. 그리고 새누리당 주자로 지금 대세론과 달리 보수정당 주자로 뭔가 새로운 사람이 나오긴 해도 그 사람이 대통령이 되거나 그리 되진 않을것.. 다음 대통령은 19대 대통령은 누구냐면??? 의외의 인물,,, 문재인 의원님은 아니고요. 박원순 시장은 더욱 아니고, 안철수 씨눈 더더욱 아닙니다. 하지만 지금으로선 상상할 수 없는 의외의 사람?? 이 사람이????????? 헉 할 정도로요.. 우리나라 19대 대통령?. 하지만 그렇게 된다는 것.... 하지만 확실한 건 우리 봉도사 정봉주 님이 2016년부터 정계로 복귀해 정치적으로 차기 총선, 차기 대선에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권교체를 위한 역할을 할 것이고 이 후 정권교체하면 새 정부에서 가장 중요하고 큰 요직을 맡을 것입니다. 사면 복권만 된다면 제 눈에는 봉주님이 선출직도 가능하게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선출직도 가능하담 ?? 봉주님이 선거에 출마할 수 있는 자격이 생기게 되면 승산 있을걸로 보입니다. 여기서 그 이상은 노코멘트 저 놈들 열받을 꺼 같아 봉도사님 어찌할 꺼 같아서요, 사악한 것들이 제가 더 이상은 말 못합니다. 하지만,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게될 건 사실입니다. 어쩌면 차기 대권,의 승패 유무는 정봉주님에게 달려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만큼 정봉주님의 역할이 아주 중요하다고 할 수 있죠. 봉주님의 사주 명식이라면 그즘음 대운이라면 충분히 가능할 것도 같고 해서요. 정봉주 그의 행보에 저는 많은 기대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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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안분석]]
예언하나. . . 이번 지방선거눈 새누리당 안철수의 가장 화려한 모습|미권스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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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하나 하면 2014 지선은 새누리당과 안철수의 가장 화려한 절정의 모습일 겁니다. 이제 1 ~ 2 년뒤 총선부터는 내려갈 일만 남았다. 가장 화려할 수록 내려가는 추락의 강도도 중력과 관성처럼 역사의 심판이 매우 준엄할 것이다 라는 것이죠.
새누리당은 이번 지방 선거와 차후 올해 내년 보선까지만 승리하고 웃을 것이고 그 이후로 2016년 총선부터 이후 전국 선거에선 승리하지 못할 것입니다. 단 한 차례도 말이죠. 앞으로 2017년 대선으로 갈 수록 더 그런 흐름은 가속화 될 것이고, 2017년에 정권 교체가 될 것임.
어디 절정의 화려함을 실컷 즐겨보삼?? ㅋ 그럴수록 새누리당 당신들의 추락도 더욱 깊어질 것일테죠. 치명적인 타격을 입게 될 것이고, 이건 다 당신들이 자초한 일이다. 그리고 한국을 억누르던 앙시앙레짐은 사라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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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토론]]
영국 총선.. 데이빗 캐머런 재선 됩니다. |미권스 자유게시판
//
캐머런 재선 됨..
그런데 이 사람이 어떤 성향인 지는 모르겠네요.
브렉시트는 결국 되고야 말 것인데,
브렉시트 찬성론자 인지.. 반대론자 인지는 몰라도
찬성론자라면, 캐머런이란 분이 집권 상당히 길게 할 것으로 봅니다.
허나 반대론자라면, 낙마하겠지요.
세계적으로 우리나라만 잘 살자는 민족주의,
국수주의가 점점 커지고 있어서,
브렉시트가 될 거 같은데, 그렇다고 볼 때,
이 사람이 어떤 성향인 지는 모르겠지만,
이 분의 정치적 운명도 거기에 따라 엇갈리겠지요.
그건 모르겠지만, 언젠가 브렉시트는 될 것입니다.
이건 유럽 연합에서 영국이 탈퇴하고..
유로존도 몰락하고.. 유럽 연합은 결국 와해됨을
유럽 연합은 와해되고,. 유로화는 사라질 것을
의미합니다.
앞으로 수년 뒤,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브렉시트는 반드시 될 것이기에 ...
그리고 그것은 유럽을 넘어 미국에도 영향을 주고, 전세계에도 영향을 주게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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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결론은 나가진 않을 겁니다.
끝까지 지켜볼 겁니다.
저는 더민주 권리당원 가입 했습니다.
문재인 떨어뜨리고, 내년에 다른 후보 찍을려고요.
제가 원하는 다른 후보 찍을 겁니다.
그리고, 저도 더는 하지 않겠습니다.
내년 대권, 대선, 정권 교체 누가 되는 지만,
보고 물러날 것입니다.
그거 보고 거취를 정할 것입니다.
자존심 상해서, 더는 물러나지 않을 것입니다.
단 사면 복권, 내년 대선 경선 이전에는 절대로
하지 않을 것입니다. 경제 문제를 제외하고,
국내 정치 문제는... 절대로...
그리고 저도 문빠 성향 지지자 님들의 글.
양이, 스트라.... 구슬.. 북서풍, 어차피문 님 등...
절대로 글에 댓글 달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니, 이 쯤에서, 저는 선을 긋고, 물러날 것입니다.
더는 하지 않겠습니다. 노골적으로 저는 반 문재인 성향임을 천명한 만큼...
문재인 지지자가 압도적인 여기서 살아남으려면,... 말 안하고 가만히 있는 게 답이지요.
저도 한 발 물러서서 양보하겠으니, 더는 이쯤에서 하고 물러났으면 합니다.
지난 총선 때, 부적절한 행동을 해서, 괴로움을 주고, 누를 끼친 점은 사과 드립니다.
그동안 몇 년 동안 감정이 쌓여서, 화나고, 울분, 짜증이 나서 그랬습니다.
한 두 번이 아니었으니, 저도 사람인지라, 그렇게 되었습니다.
정말 그것에 대해선, 해서는 안 되는 해가 되는 행위를 한 것이 맞습니다.
그것에 대한 비판이었다면, 달게 받겠습니다. 그것에 대한 비판이었다고,
저는 생각을 하겠습니다. 서로 더이상의 공격은 없어야 하고,
카페 내에 안정을 위해서도, 또 정봉주, 봉도사를 위해서도
없어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저도 문재인 지지자 분들도
서로 평화선을 쳐야 한다고, 선을 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여기에 선을 넘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을 할 것입니다.
그럼....
@레이디 가가 지킨다고 했죠 ??ㅇㅋ 알겠습니다 ^^
@레이디 가가 님 보면 안타까워요---
뭐 그리 날을 세와요
솔직히 전 야권 누구나 되도
지금 보다 낫다 보는데
날세워 봤자 뭐해요
그리고 문재인을 저는 좋게 평가 하는 것이 이게 이사람이 당안에
좋은 인물 영입 시스템
공천 제도에 또한 당원 가입 할 수 있게
문을 열었어요
그런 판을 만들어 놨죠
주변이 흔든곳도 있지만
그래도 이사람이 있었기에
사람들이 더민주에 관심 가지고
모인 것도 잇습니다
왜 날을 세우세요
감정 소리 해봤자 님만
속상 해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11.10 02:12
기존 기득권세력 비판하면서 운동권 생활하다가 기득권세력이 만든 교육제도를 이용해서 사교육 시장에 들어간 사람들을 너무 높게 평가하지 마세요. 그냥 평론가로 만족한 삶을 살게 해주세요.
사교육 시장에 들어가든 말든, 뭬 중요하죠. 자기 사업해서 사는 걱 뭐 나쁜 가요?
@레이디 가가 현재 새누리당 집권시기보다 민주당 집권기에 사교육이 더 범람했죠. 새누리당이 2010년에 학원수업을 밤10시까지 제한 했죠.최근 서울시의회가 학원운영시간을 현행 밤 10시에서 11시까지 늘리자는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해요. 그러잖아도 사교육비 증가와 빡빡한 학교생활에 고등학생들의 건강상태가 심히 우려되는 상황에서 이를 우선시해야 할 서울시의회에서 학원운영시간을 1시간 더 늘리려 한다니 도대체 말이 되는가요. 더구나 연장논리로 서울에 있는 고교생들이 지방대나 분교가 아닌 서울 소재 대학에 더 많이 가도록 하기 위해서라니 이해가 가지 않아요.
@쇼섕크 그렇네요. 전 정봉주 예전에 외국어 어학원 얘기한 거 말한 줄 알았어요.
@레이디 가가 학원사교육 원장들이 탐욕을 부려서 시간을 늘리려고 하고 있죠. 어쨌든 학생들의 학습 효과 면에서나 건강을 고려한다면 학원 수강시간을 늘려서는 안 되며 현행대로 하되 각 고교에서 학원 수강자를 확실하게 파악해 일찍 귀가시키는 방법이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해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11.10 02:15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11.10 02:21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11.10 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