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상식하고 파렴치한 김주하를 MBN은 아나운서 자격을 박탈하라! 김주하는 지난18일 MBN뉴스에서 ‘민생 구하기 입법촉구 천만인 서명운동‘을 보도하면서 박근혜 대통령에게“별의별 방법으로 국회에 법안처리를 호소하다 이제 서명운동까지 동참하는 상황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방송사의 앵커가 “별의 별 방법”이라고 방송에서 직접적인 표현을 한 것은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김주하 앵커는 인정을 대통령으로 인정을 안하고 마치 본인과 생각이 다른 일게 사람으로 생각하는 것 같다.
김주하는 대통령을 모독하고 폄훼하려는 지금당장 MBN을 사퇴하고 개인자격으로 돌아가라!
지난해 7월, 김주하는 종편 MBN으로 자리를 옮겼다. MBN은 김주하를 메인 뉴스 앵커와 특임 이사직을 맡기며 파격 대우했다. 김주하 앵커는 MBN <뉴스8>에 투입되기 전, 다음과 같이 포부를 밝혔다, “불편하고 믿고 싶지 않아도, 누구 편이 중요한 게 아니라 뉴스가 끝까지 지켜야 하는 건 진실”이라고 했다. 전파를 탄 지금까지 김주하 아나운서는 얼마나 그 취지를 잘 살리고 있을까?
<뉴스8> 속 대담 코너인 ‘김주하의 진실’ 이 7월 20일 첫 방송된 <유서에 담긴 의문점>에서는 당시 논란이 되었던 ‘국정원 직원 자살 사건’의 유서를 다루면서 이장원 필적 감정사와 대담을 나눴다. 김주하 앵커는 국정원 직원의 유서에 대해 “일반적인 유서라고 보기엔 의혹이 많다”고 했다.
김주하는 먼저 '진실‘이라는 꼭지 이름이 무색할 정도로 가십성 내용을 많이 다룬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이다. 첫 방송이 나간 7월 20일부터 11월 23일까지 4개월 간 ‘김주하의 진실’은 총 68편이 방송되었는데 이 중 제목에서 가십성이 드러나는 사례만 7건(10.3%)이었다.
10월 19일 <“교과서 국정화 필요”>는 정부‧여당 편파성의 종합 선물 세트이다. 라며. “새누리당은 친박이 아닌 사람이 없습니다”라는 친박 패권주의, “휴대전화 여론조사나, 여론조사나 그 기법상 오류”가 많으므로 전략공천을 유지해야 한다는 것 등 친박계의 주장으로 가득 차 있다고 했다.
‘김주하의 진실’이 추구하는 진실이 무엇인지 의심할 수밖에 없다. 사안의 본질을 꿰뚫지 못하고 편향적이며 자극적인 내용도 반복되고 있기 때문이다.
과거 명성과 관계없이, 김주하 앵커는 현재 MBN에서 추구하는 것이 과연 진실인지, ‘진실’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더욱 무겁게 숙고해야 할 것이다.
25일 방송에서도 정부를 음해하고 비판하는 MBN뉴스 시사 해설을 한 진행자는 “제주도 폭설로 오도가도 못 하는게 몇일 상황인데 정부는 뭘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한 패널은 “이번사태는 어쩔 수 없는 자연 재해임으로 책임소재와 입장조치 발표는 공항 측에 있다 이것도 자연 재해임으로 100%로 책임없다...“ 라고 답했다.
폭설로 인해 제주공항 비행기 이착륙을 못하는 것까지 정부책임으로 몰아가는 MBN을 우리는 강력 규탄 한다!
앞으로 우리 보수시민단체들은 종편의 국민 분열야기하고 편파방송을 하는 것에 대해 감시활동을 시작 할 것이다.
구호 가십에 빠져 편향 방송을 일삼은 MBN을 강력 규탄한다! MBN은 아나운서로써 자격미달 자 김주하를 사퇴시켜라! 언론사로써 공정성을 저버린 MBN은 방송을 중단하라! 시청률에 연연하다 공정성을 잃어버린 MBN은 각성하라!
2016년 1월 27일 경우회 · 교학연 · 대한민국어버이연합 · 보수국민연합 · 탈북어버이연합 · 한겨레청년단
첫댓글자신들의 아이가 넘어진 것, 어머니 죽음까지 대통령에게 책임을 묻는 사람들에게 물어봐 무엇하리요. 그것이 한국민족의 한계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일본인에게 당하고 중국인에게 당하고 북한인에게 당하는 민족아닙니까. 그래도 무엇에게 왜 당하는지 모르는 민족이 우리 민족같아 애닮아보일때가 많습니다. 다음은 어느 민족에게 어떻게 당할까하고 기다려보기도 합니다. 오죽하면 일본의 식민지가 되었을까요.
첫댓글 자신들의 아이가 넘어진 것, 어머니 죽음까지 대통령에게 책임을 묻는 사람들에게 물어봐 무엇하리요. 그것이 한국민족의 한계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일본인에게 당하고 중국인에게 당하고 북한인에게 당하는 민족아닙니까. 그래도 무엇에게 왜 당하는지 모르는 민족이 우리 민족같아 애닮아보일때가 많습니다. 다음은 어느 민족에게 어떻게 당할까하고 기다려보기도 합니다. 오죽하면 일본의 식민지가 되었을까요.
그런데 김주하라는 사람은 누구죠? 여자요? 남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