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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승리와 12월 주가폭락
2016年11月9日 増田俊男 번역 오마니나
미국 대통령 선거는 접전 끝에 예상외로 트럼프 후보의 승리가 되었다.
나는 "미국의 흐름을 바꾸는 사람이 대통령을 결정할 것"이라며, "시대의 흐름에는 트럼프 후보가 적합하다"고 본지에서도 "소책자"(Vol.83)에서도 언급했다.
나로서는 예정된 코스였다.
주요 언론은 처음부터 반 트럼프로 세 차례의 토론에서도 CNN 사회자는 트럼프 후보를 방해했지만, 10월 28일 미디어의 왕 머독이 지원을 결정해, 산하인 FOX-TV와 Wall Street Journal이 클린턴 후보의 스캔들을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카지노 왕으로 미 의회와 군산 복합체에 은연한 힘을 가진 이스라엘 우파인 Mr. Sharon Adelson 씨(나와 찍은 사진은 HP에 게재)는 5월에 트럼프 지지를 표명, 역대 미 정치권의 브레인이자 킹 메이커 인 Council of Foreign Relations (외교문제평의회)도 트럼프 후보에게 조언을 해왔다.
원래부터 트럼프 후보의 승리는 정해져 있었지만, 대대적으로 실제 정치환경을 바꾸려면 극장에서의 "대소동"은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이번 "소책자'(Vol.83)를 꼭 읽으시길 바라는데, 세계의 자본(달러)에 대한 자유 재량권을 가진 FRB(연방 준비제도 이사회)의 사실상의 소유자인 유대인 자본이 전후 실컷 이용해 온 미국은 이제 막 다른 골목에 들어서, 새로운 미국이 필요하게되었던 것이다.
내가 트럼프 후보에게 조언한 다음 날부터 트럼프 후보는 "Another Brexit"(또 다른 이탈)이라고 연호하며 "지금까지의 지옥으로부터 이탈한다"고 호소했다.
1%가 미국의 재부를 대부분이 소유해, 99%는 매일 빈곤에 찌들리는 이 지옥으로부터의 이탈을 호소한 트럼프 후보의 목소리는 99%의 국민의 마음을 울렸다.
주가에 대해,
트럼프 후보의 승리로 미국의 향후 정치·경제의 불확실성이 증폭해 미국을 비롯한 세계의 주가는 크게 떨어졌다.
그러나 미국의 불확실성은, 곧 기대로 이어질 것이기 때문에 이번의 하락은 일시적이다.
가까운 장래에 일어나는 달러붕괴를 막기위해 FRB는 12월의 금리인상으로 NY 시장을 폭락으로 유도한다.
FRB가 12월 폭락을 유도하는 것이 어째서 달러 방위인가? 폭락의 규모는? 또한 기간은?
"소책자"(Vol.83)를 참조하십시오
トランプ大統領誕生なら
米国は覇権国家から転落する
2016年4月5日 北野幸伯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면 미국은 패권국가에서 전락한다
2016年4月5日 北野幸伯 번역 오마니나
미국 대통령 선거의 공화당 후보 중에서 톱을 달리는 트럼프가 폭탄발언으로 일본을 당혹케 하고있다. 다양한 문제적인 발언으로 세계를 계속 놀라게하는 그는 대체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가? 그리고 그가 대통령이 되면 세계와 미국은 어떻게 될 것인가?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면 미국의 내향화는 가속화한다. "자국 제일주의"는, 소련의 대통령이었던 고르바초프와도 비슷한 노선이다 Photo : Reuters / AFLO
"미국은 가난한 채무국" 기존과 180도 다른 트럼프식 외교 플랜
"일본에서 미군을 철수시킬 가능성이 있다" "일본의 핵무기 보유를 용인한다"-. 트럼프의 깜짝 발언이 일본을 동요시키고있다.
트럼프가 "주일미군 철수"와 "일본의 핵보유 용인"에 대해 말한 것은, 뉴욕 타임즈 인터넷 판과의 인터뷰로, 3월 26일자로 게재되었다.
포인트는 3가지.
1 미일 안보조약은, 미국이 공격받아도, 일본은 미국을 지킬 의무가 없다 "편무적(片務的)인 계약"이다.
2 일본이 미군의 주둔비용을 크게 늘리지 않으면 미군을 철수시킨다.
3 일본이 북한 등의 위협으로부터 자국을 보호하기 위해, '핵보유"를 인정한다.
1은 확실히 말대로지만, 2와 3은 "오버하고있다"고 느껴진다. 왜 그런 결론이 되는 것인가?
AFP 통신 3월 27일부터.
<트럼프는, 자신은 고립주의자가 아니라고 말하는 반면, 미국은 가난한 채무국인데 북대서양 조약기구(NATO)와 유엔(UN)등과 같은 국제기구에 대한 자금 분담은 불균형이 많다는 인식을 나타냈다.
일본이나 한국, 사우디 아라비아 등의 동맹국들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동일하게 불공평하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우리는, 지혜롭지 않은 힘겨운 사람들로부터 오랜동안 업신여겨지고, 조소받고, 착취되어왔다"고 말했다.
"따라서 미국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서 더 이상 착취받지 않는 형태로 만든다. 우호관계는 여러 방면과 맺지만, 이용되는 것은 그만둔다"고 강조했다. >
미국의 현실에 대해 트럼프는 "가난한 채무국"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확실히, 미국은 세계 최대의 대외 채무국가이기 때문에 "올바른 인식"이라고 할 수있다. 이 인식을 "대전제"로 놓고, 그의 "외교, 군사계획"이 존재한다. 트럼프가, "바꾸겠다"고 선언하고 있는 것은 미일관계 만이 아니다.
월스트리트 저널 3월 29일 자를 보자.
<트럼프는 이외에도, 공화당 내에서 지금까지 배신행위로 간주되던 행동을 취하고있다.
최근에는 미국의 가장 중요한 군사동맹이며, 약 70년에 걸쳐 유럽의 안전유지에 기여했다고 하는 북대서양 조약기구(NATO)에 대한 미국의 기여에 의문을 제기했다. 또한 일본과 한국이 미군의 주둔 경비부담을 늘리지 않으면, 양국에서의 미군 주둔을 계속해야 할 것인가, 양국이 미국의 핵우산에 계속 의존할 것인가를 문제삼았다.
한편으로 걸프 국가에 대해서는, 과격파 무장조직 "이슬람 국가(IS)"에 대한 대응에 군사협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있는 가운데, 트럼프는 거의 반대의 자세를 나타내며, 사우디 아라비아를 비롯한 아랍 국가는 IS위협에 대한 대응에서 미국에 비해 지출이 너무 작다고 비판했다. >
일본, 한국, NATO, 사우디 아라비아, 아랍 -. 요컨대, 트럼프는 세계에서 미국의 군사지출, 군사적 개입을 줄이려고 하고있다. 그 이유는 "미국은 가난한 채무국"이기 때문이다.
트럼프와 고르바초프는
의외로 공통점이 있다
"우리나라는 세계를 지나치게 지원했다. 우리는 그런 여유가 없다. 자국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 트럼프가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그런데, 과거에도 같은 생각을 했던 남자가 있었다. 소련 최초이자 마지막 대통령인 고르바초프다. 소련 경제는 1970년대의 유가상승으로 매우 호조였다. 그런데 80년대 들어와 유가가 침체해 소련경제는 엉망이 되어간다.
고르바초프는, 생각했다. "소련은, 동유럽의 공산국가들을 비롯해, 아프리카, 아시아, 중남미, 즉 전세계의 공산국가를 지원하고 있다. 우리에게는, 지금까지와 같은 지원을 계속할 여유가 없다." 그리고 그는, 실제로 세계의 공산국가에 대한 지원을 줄이기 시작했다.
나아가 "자국 제일주의"가 심해져, "동유럽의 정치에는 불개입"이라는 방침으로 전환한다. 그 결과 어떤 일이 있었는가?
1989년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고 도미노식으로 동유럽에 민주혁명이 번졌다.
1990년 자본주의 서독과 공산주의 동독이 통일했다.
1991년 말, 소련 자체가 붕괴하고, 15개의 독립국가가 탄생했다.
고르바초프의 결단은, 냉전을 끝내버렸고, 일본의 위협을 소멸시켰다. 그것은 고마운 일이지만, 구 소련에게는 "나라를 멸망시킨 지도자"다. 트럼프가 생각하고 있는 것은, 그러한 고르바초프와 같은 것이다.
다시 복습해 두자. 트럼프의 인식은 "미국은 가난한 채무국으로 전세계 국가에게 착취당하고 있다"는 것. 그래서 "일본, 한국, NATO 회원국, 사우디 아라비아, 아랍 국가의 부담을 증가시켜, 그만큼 미국의 지출을 줄인다. 미국은, 돈이 많이 드는 군사개입도 줄인다" 이미 보았듯이, 이것은 소련을 멸망시킨 고르바초프와 같은 정책으로, 미국의 패권을 끝내는 길이다.
왜인가? 패권이란 무엇인가? 사전을 보면, "패자로서의 권력. 힘으로 하는 지배력"이라고 되어있다. "패권 국가"란 간단하게 말하면 "지배하는 나라"라는 뜻이다.
냉전 시대는, "자본주의 진영"의 패권 국가 미국과 "공산주의 진영"의 패권 국가 소련이 있었다. 그러나, 소련이 붕괴했기 때문에, 미국은 세계유일의 패권국가가되었다. 그런데 "패권 국가"의 "지배력"은 어떤 방식으로 유지되는 것일까? 옛날처럼 닥치는대로 "식민지"화해서, 지배할 이유도 없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는가?
하나는 "경제적 지원"을 통해서다. 상술한 바와 같이 소련은 냉전시대에 세계의 공산국가, 심지어 자본주의 국가 내의 공산세력까지 지원했었다. 미국은 90년대, 소련 붕괴로 너덜너덜하게 된 신생 러시아를 경제 지원함으로써, 정치까지 컨트롤하고 있었다. 즉 "돈에 의한 지배"다.
이것은 일반인도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A씨의 회사의 사장은 성격이 최악일 지도 모른다. 그러나 A씨는 사장의 말을 듣고있다. 왜? 매달 "월급"을 받고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A씨는 사장에게 "돈으로 지배되는"것이다.
또 다른 지배력의 원천은 "군사력"과 "안전보장"이다. 예를들어, EU 전체의 경제 규모는 미국을 능가하고 있다. 그러나, 미국은 NATO를 통해서, 유럽을 거의 지배하고있다. 하지만 "나쁜 미국이 강제로 유럽을 지배하고있다"고도 단언할 수는 없다. NATO는 "대 러시아"용의 "군사 동맹"이기 때문이다. 특히, 소련시대 공산권에 있던, 즉 러시아(소련)에게 지배되고 있던 동유럽 국가들은, NATO의 존재를 환영하고 있다.
일본은 세계 3위의 경제대국이다. 그러나 미일안보로, 미국에 의해 지배되고있다. 이것도 양면성이 있어, 미일안보 덕분에, 일본은 소련에 침공당하지 않으며, 지금은 중국의 위협에서 지켜지고 있다.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면
미국의 패권국가 전락은 결정적
트럼프는, "경제적 지원을 줄인다" "군사적 개입도 줄인다"고 하고있다. 이것은 자신의 지배력의 원천인, 즉 패권을 내려 놓는 것과 같다. "돈도 내지않고 군대도 내지않는 나라"가 하는 말을 들을 나라가 있을까? 들을 리가 없다. "아무도 말을 듣지 않는 나라"를 패권국가라고 부를 수 있을까? 부를 리가 없다.
즉, 트럼프는, 알듯 모를 듯, "미국은 패권국가를 그만둔다!"라고 선언하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어 "말대로 실행"하게 되면 세계는 어떻게 될 것인가? 첫째, 각국은 미국의 속박에서 해방되어 자유롭게 움직이게 될 것이다. 유럽은 러시아와 적대하는 것보다 화해하는 길을 택할 가능성이 높다.
중동은 어떨까? 트럼프는 푸틴에게 "중동의 평화 유지"를 의지할 지도 모른다. 또는 수니파인 사우디 아라비아, 터키 등과 시아파인 이란과 시리아의 아사드 정권의 대전쟁이 발발할 지도 모른다.
미국에게 버림받은 한국은, 달려가 중국의 속국이 될 것이다. 그런데 이런 가운데, 일본은 어떻게 할 것인가?
다시 한 번, 트럼프 발언의 중요 포인트를 살펴보자.
1 미일 안보조약은, 미국이 공격받아도, 일본은 미국을 지킬 의무가 없다 "편무적(片務的)인 계약"이다.
2 일본이 미군의 주둔비용을 크게 늘리지 않으면 미군을 철수시킨다.
3 일본이 북한 등의 위협으로부터 자국을 보호하기 위해, '핵보유"를 인정한다.
1은 아베 내각이 "집단적 자위권 행사"를 용인함으로써 "편무적(片務的)"현상을 "쌍무적" 상태로 하려고 노력을 계속하고있다 (3월 29일 안보 관련법이 시행되었다).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면 "헌법 개정"도 지지하지 않을까? " 일본이 스스로 자국을 지키는 상태가 될 것"이란 "미군의 부담을 줄이는" 것이기 때문에, 미국의 "이익"이기 때문이다.
2는 "미군을 철수시킨다"라는 말에 기뻐할 일본국민도 있을 것이다. 일본에서는 최근, "미국이 모든 악의 근원. 미군이 철수하면 모든 것이 잘된다는 논리"가 유행하고있다. 그러나 "지금 미군이 없어지면, 일본은 어떻게 중국의 위협을 넘길 것인가?"라는 큰 문제가 남는다.
이 글을 읽으면, 리버럴계의 사람은 "현 시대에, 중국이 센카쿠를 빼앗으로 온다는 일은 있을 수 없습니다! "라고 자신있게 단언한다. 그런 사람에게 난 항상 중국이 "일본은 센카쿠 뿐만 아니라, 오키나와의 영유권도 없다"고 선언하고 있는 다음 기사를 보기를 바란다고 말한다. (아래에 있슴).
이것을 읽으면 알 수있듯이, 중국은 분명히 "센카쿠" "오키나와" 를 노리고 있다. 지금, 미군이 철수하면, 중국은 비교적 용이하게, 최소한 센카쿠, 최악일 경우 오키나와까지 빼앗아 버릴 것이다.
미군기지 핵무기 문제
일본은 어떻게 움직일 것인가
그럼, 어떻게 하면 좋을까? 트럼프는, "일본이 미군의 주둔비용을 크게 늘리지 않으면, 미군을 철수시킬 것"이라고 말하고있다. 즉, "일본이 미군의 주둔비용을 크게 늘리면 미군은 주둔한다"는 것이다. 일본정부는, 향후 10년 정도를 목표로 트럼프의 요구를 받아들이면 된다(물론, 엄청난 요구는 협상에서 거절해야 하지만).
그리고, 미국의 협력도 얻어, 앞으로 10년 정도로 "자신의 나라를 스스로 지킬 수있는 체제 만들기" 를 진행시켜 나간다. 준비 단계에서, 트럼프의 바람대로 미군을 철수해 달라고 하면 좋을 것이다. 결국, 일본은, 언제까지나 미국에게 계속 의존할 수는 없다. "언젠가 거쳐야 할 길"이라면, 트럼프의 협박을 계기로, 시작을 해야한다.
3의 "핵무기 보유용인"은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 핵무기는 매우 효과적인 무기다. 북한과 같은 최빈국이라도 만들 정도로 저렴하고 억지력은 발군이다. 미국과 같은 초강대국조차 핵 보유국・북한에 대한 공격을 망설인다.
그렇기는 하지만 "따라서 핵무기를 만들면 모든 것이 잘 된다"라고는 할 수없다.일본은 "핵확산 금지조약"(NPT)에 참여하고있다. 만약 일본이 핵무기를 보유하고 싶다면 당연히 NPT에서 탈퇴하게된다. 그러면 "기존의 세계 질서를 부셨다"라고 하는 것으로, 세계적으로 고립될 것이다.
중국, 러시아, 한국이 강경하게 반대할 것은 확실하다. 명확하게는 모르겠지만, 유럽도 반대할 가능성이 높다. 트럼프 대통령이 탄생하면 미국은 "인정"이라고 하겠지만, 원래 "득이 되지않기 때문에 미군을 철수한다" 라고 하는 사람이 진지하게 일본을 세계로부터 지켜줄 것인가? 그런 이유로, 핵무기는 있는 편이 좋지만, 동시에 "세계적으로 고립" "세계를 적으로 돌리는" 리스크가 있다는 것을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
지금까지 여러가지에 대해 썼지만, 트럼프는 아직 대통령이 아니라 대통령이 될 수 있을 지도 모른다. 대통령이 되더라도, 우수한 브레인들이 그를 설득해 생각을 바꾸게 될 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군이 일본에서 철수하는 날"을 생각하며, 시뮬레이션을 시작하는 것은 필요하다.
그리고,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지 않아도, 미국은 장기적으로 하락하는 추세에 있으며, 곧 "미군이 아시아에서 철수하는 날"이 올 가능성은 매우 높다. 월스트리트 저널 3월 29일자에서, 이 신문의 워싱턴 지국장인 제럴드 F · 사이브는, 트럼프 뿐만 아니라, 다른 공화당 후보도, 일제히 "세계에 대한 적극적 관여를 지지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쓰고있다.
그리고 그는, 기사를 "세계에 있어서 미국의 역할에 관해서는, 공화당이 지금까지 주도해왔던 적극적인 관여를 지지하는 후보는 클린턴 만이 되고있다"고 결론 지었다. 즉, 미국이 "내향적"으로 되어있는 것은, 트럼프 만이 아니라 "커다란 흐름"인 것이다.
따라서 좋든 싫든을 불구하고 "일본의 자립이 재촉당하는"날이 다가오고 있다
※ 회원간에 의견이 다르다고 상대를 욕하고 비난하거나 알바몰이 하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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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국회의원총선거 당선자 명단. 정책 공약 보기+ 평가하기
첫댓글 지금 코스피가 1,800이하에 아작나고 있습니다
중국 이 시진핑 푸틴이 트럼프가 당선되길 학수고대하고 응원했죠
환율전망좀해주세요.. 달러오를까요....?...
4년동안... 미국이 지금까지의 정책을 거꾸로 돌리는 대통령을 겪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임.. 문제는 미국만의 문제가 아니라, 미국이 현재 세계정세에서 차지하는 위치가 흔들릴 가능성이 농후해서 문제임...
미국이 자꾸 자국의 문제로 회귀하면 할수록, 오히려 독일, 중국이 영향력을 키워나갈 듯.. 그리고, 그들에 기대는 국가들도 늘어날거라고 봄... 그러면 결국 미국의 전세계적 영향력이 줄어든다는 얘기고, 거꾸로 그로 인해 오히려 지구 전체가 흔들거릴수 있어서 우려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