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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ノ빨강우체통 창밖을 보니 봄이 먼 발치에서 꿈틀대요~~
장미꽃1 추천 0 조회 162 10.03.04 23:31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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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3.04 23:46

    첫댓글 장미님 봄은 우리 우체통에 먼저찾아왓어요 ~방장님 ?돼지님?싱숭생숭 ?어마나 ??장미님 세탁기 빨래이야기 듣다보니 우리세탁기속에 빨래가 ??
    저녁때 돌렷는데 하하하하우체통에 빠져서 깜빡~~장미님 고운밤되셔요??

  • 작성자 10.03.05 13:45

    점심 맛있게 드셨나요?전 추어탕으로 점심해결 했네요~~~날씨도 꾸리리 한날 백초사랑님의 하루 즐거우시기를 ~~~
    저두 세탁기에 빨래넣고는 깜박 할때 많아요 좋은시간 보내세요

  • 10.03.05 00:05

    부지런도 하시고 건강도하신 장민님,,언제나 평안하시고 지금처럼 늘 행복하시길,,,,,,

  • 작성자 10.03.05 13:46

    감사요~~~줄리님도 건강 ,행복 함께 해요 ...오늘지나면 또 주말이네요 세월 참 빠르게 흐르네요 그쵸???ㅎㅎㅎ

  • 10.03.05 02:13

    ~~~!!....어쩜 이리 글도 예쁘게 쓰시는지,,,,,,읽고만 있는데도 봄내음이 절로 나네요......4D 효과인가요....??...ㅎㅎ
    Paul Mauriat (폴 모리아) - Butterfly (나비).....음악도 아주 좋네요.....벌써부터 나비가 훨훨 날아다니는 듯.......므흣

  • 작성자 10.03.05 13:49

    소중한 하루 우체통님들하고의 하루가 이렇게 빠르게 흐르니 아쉬워요 ㅋ 그래도 늘 웃음주시고 삶의 활력소가 되는 정민님의 글속에서
    또하루의 인생을 찾기도 하고 즐거움 만들기도 하지요~~~음악제목 모르는것이 없으세요 주말 멋지게 보내세요~~~

  • 10.03.05 06:28

    안녕! 이른새벽에 출첵 잊어버리고 있었네요~~~겨울정리 해야 되는데 우체통에서 지내다보니 ㅎㅎㅎㅎ하나하나씩 정리하고 봄을 맞이 해야 되겠네요 아침준비하고 다시 올께요

  • 작성자 10.03.05 13:52

    주위는 회색빛으로 덮여있는 오후네요 점심은 드셨나요 어찌하다보면 한나절 훌쩍 ~~~봄단장 오늘은 쉬고 내일하세요 날씨가 별로 않좋잖아요 ? ㅎㅎㅎ즐거운 시간 되세요 라휄님...

  • 10.03.05 07:18

    회색의 겨울이 이제 서서히 물러갑니다. 녹색의 대지에서 꿈틀대는 봄날이 기다려지네요.
    장미님의 베렌다에도 봄은 어김없이 찿아오나봅니다.

  • 작성자 10.03.05 13:54

    !!!화분에 꽃들이 방울져오네요 잘라놓은 국화꽃에서도 새싹이 돋아나오고요 그러면서 꽃피는 봄은 다가오겠지요
    행복한 금요일 보내세요~~~

  • 10.03.05 09:12

    장미성님의 글만 보아도 봄이 바로 코 앞에서 싱그러움이 물씬 뿜어져 나옵니다. ... 저도 하나 하나 정리정돈 해야하는데,,, 오늘도 해피한 시간 되시어요. *.*

  • 작성자 10.03.05 14:18

    도ㅑ지 아우님 부산의 날씨는 어떤가요 대전은 영~~~울쌍이네요 도ㅑ지님처럼 활짝 웃어야 하는데~~~남은오후도 행복하세요 도ㅑ야지아우님...

  • 10.03.05 16:56

    아- 아- 요긴 부산 부산날씨도 그방 울것같은 날씨랍니다. ... 그래도 맘만은 방긋 *.* . 위층에 이사가서 공사한다꼬,,, 시끄럽네요. 맛난 저녁드시낑 ...

  • 작성자 10.03.05 22:14

    낼은 주말 봄비도 내리니 산이랑 데이또 하러도 못가고 집에서 맛난거 해서 동인이와 오손도손 드시는 날 어때요~~~도ㅑ지아우님의 행복한 주말 빌께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3.05 14:20

    맞아요 어느날은 활짝핀 봄같으고 어느날엔 추워서 두꺼운 옷 다시 찾게되고 ~~변덕스런 날 오늘도 이슬비내리니 쌀쌀해요 감기조심하세요~~~윤슬님...

  • 10.03.05 10:30

    상큼한 초록의 봄빛으로 찾아와 주신 장미 언니~~겨우내 묵었던 마음의 찌꺼기들이 갈 곳을 잃어갈 즈음....봄날 같은 언니 마음 엿봅니다...........늘 고우신 넉넉함을 우체통에서 전해 주셔서 코미 마음 므흣합니다,,,,고운 하루 되세요*^~~

  • 작성자 10.03.05 14:23

    사랑스런 아우님 고운 마음 얹어주셨네요 ~~~봄 온것같은데 왜이리 추워요 그래도 삐콤님의 포근한 마음에 가슴활짝 펴지네요 오늘도 사랑받는 오후 시간 되세요 코미아우님~~~

  • 10.03.05 10:52

    봄이 마음에 닿으니 고운님들의 마음이 생동하는 듯 맘을 가누지 못하나봐유..우체통이 너무 바빠유 러브에 편지 땜에유..역시 봄은 마음을 설레게 하는 계절이 맞는가봐~유..무거워던 겨울의 침묵을 깨고 꿈틀거리며 땅을 헤집고 새 생명들의 싹이 돋아나게 되네유..가벼운 마음으로 정리 정돈하면서 봄을 맞이 하여야 되겠지유...봄의소리를 듣는 좋은글 감사 하구요 좋은 주말 계획 하시길.........

  • 작성자 10.03.05 21:54

    그래요 무거웠던 겨울 침묵 깨는 주말 같은 날이네요 새생명이 꿈틀거리는 봄의 소리 ~~~ 해밍해멍투님과 손잡고 맞이하고파요 ~~~즐거운 주말 잘 보내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3.05 21:59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려니 주부들이 바쁘시지요
    거기에 살림 잘하시는 묵호님 가만 계실리 없으시니요!!
    꽃무늬 침대 카바가 궁금해져요 너무 이쁘고 아름다운거 같아서요 ㅎㅎㅎ
    주말 많이 행복하게 보내세요~~~묵호님...

  • 10.03.05 12:30

    왜 글까요??,,,,봄이 온다는 생각에 가슴이 설레니 말이지여,,뭐 별다른 일업는 일상속에서 겨울이어도 여름이어도
    달라진 거 업는데,,,,,봄이 마니 기다려지니,,,,,,,,,,,,,,,ㅎ,,장미꽃님 오늘도 행복만땅하시어요~~

  • 작성자 10.03.05 22:07

    왜 그런 무덤덤한 말씀을요~~~ㅎ 시간은흐르니 그시간 잡지는 못하여도 의용하게쓸 작정을 해보셔야지요
    즐거운일과 보람된 일로 잡을수 있는 새봄을~~~활짝 웃으시는 봄 만드세요 이밤도 고운꿈 꾸시구요~~~

  • 10.03.05 17:29

    달 말경에 벚꽃 핀다꼬 카던데요? 허허허허 봄이 오면 여름 장마가 또 걱쩡이 되네요. 화사한 봄날 맞이하세요. 장미님

  • 작성자 10.03.05 22:10

    감사해요 크리스킴님 많이 바쁘신거 같으시옵니다 우체통이 즐거움으로 시끌벅적하셔도 자주 않보이시는걸 보니요
    그래요 여름장마가 젤루 걱정이예요 님께서도 벚꽃 구경가실 시간적여유 주어지시기를 빕니다~~~

  • 10.03.05 19:32

    봄은 어느덧 마음속에 와있네요,,,봄마중 가요,,장미님 바구니 옆에 들고 들로 산으로 가요 ㅎㅎ 즐거운 주말 되세요 ~~~

  • 작성자 10.03.05 22:12

    ㅎㅎ그래요 달래,냉이 씀바귀도 캐러가요??동심으로 돌아가 우리 손잡고 봄마중 가심도 좋을듯하네요
    하루 고단하시지요 푸~~욱쉬시구요 주말도 근사하게 보내요 흑장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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