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비 종교도 글코
기독교
불교
천주교 할꺼 없이 둘러 빠져서
사는 사람들
남편도 가족도
내 몰라 팽개치고
기도 하러 성지순례 다닌다고
오래도록 집을 비우고
교회직책을 맡았다고
마구 사람을 끌고 가고요
좀 미친거. 비스무리 라요
병중에
중병이 종교에 맹목적으로
미치는거죠
78세 할배 말씀이
마눌이 교회에 미쳐 날뛰는데
그리 못 팔게 하는데도
부산에 있던 아파트 한 채 팔아서
교회에 기부 했다고
스트레스 라고
우리 웃대 선조들
아주 먼 옛날에
욕심없이 법없이도
인간답게 잘 살았었죠
종교가. 무슨?
인간이 만든거 잔아요
무다이 만들어 가지고
종교 땜에
전쟁도
분쟁도
헌금도
무모하게
집행되는데
종교
신앙 핑게삼아
절에 시주도
교회 헌금도
대기업 수준이라
정신들 좀
차리시라고요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아편보다 더 무서운 맹신도들!
리야
추천 2
조회 323
24.08.25 12:14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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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대기업. 같은
교회성전에. 가보셔요
이름 지어진 헌금봉투들이 즐비하게 놓아져 있어요
중년의 나이에 종교에 심취하면 망조 증세라는 말도 있지요
뭣이든지 적당하게요^^
사람은. 연약하고
중심이. 따악 확립 되지 않으면
감언이설에 놀아 나게됩니다
돈 뺏어. 먹을려고
친절 코스프레를 하는건데?
삭제된 댓글 입니다.
종교 를 이용해서
사리사욕을 취한
대형교회 목사들
속히는 광신도들이
그리 맹그는 거지요
@미녀봉 신앙따로
행실 머리
따로 놀죠
공감 백배! ㅉㅉㅉ
실제로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입니다
저도 교회는 다니는데 광신도는 아닌것같습니다~
나이들어
광신도는 아니더라도
교회에 앉아 있는 시간이
아깝더라고요
명심보감만 읽고
실천 한개 라도 하는것이
효율적 입니다
집사람 몇십년 만나는 학부모 모임
한 엄마 시어머니가 말년에 종교에 빠졌지요
16년 전에 아들이 죽고나자마자 였는데
과부된 며느리 쳐다도 안 보고 교회에 올인.
지난 십여년 세월 재산 다 뺐기고 빈털터리
지금은 동생집에서 밥 얻어먹고 산다네요
안성에서 알아주던 재산가였는데
완전히 알거지가 됐다고 합니다
며느리가 가면 바로 연락
교인들이 들이닥쳐 내쫓고
심지어 경찰불러 쫓아내기도 했다네요
우리가 잘 돌봐드린다고 하더니만
헌신짝 버리듯 내팽개쳤다고 합니다
더이상 빼먹을게 없으니까요
집사람이 여호와의 증인이라고 하네요
여호와의 증인은
집요해서
무섭습니다
합법적으로 전재산
다 갖다 바쳤으니 하느님
복은 듬뿍 받을꺼
아임니껴?
@미녀봉 무신론자가 다수이고 추세입니다
기독교인 얼마 안 됩니다
자부심을 갖고 사십시오
아래 자료는 기독교 목회자 협회에서
각성하자고 만든 자료입니다
이러다가 우리 다 죽는다고...
지금은 더 줄었을 것입니다
100% 공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