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도가 옅어지면 비중이 내려가고 농도가 짙어지면 비중이 올라갑니다. 비중을 비중계로 재는데 1.24~1.26정도 나오게 하면 됬던걸로 기억이나는군요..묽은황산(휘류산)은 직접 만드는게 아니라 만들어져 나옵니다. 보통때 물이 증발해 (하절기때 자주 증발하죠)액면이 내려갔을땐 증류수만 보충해 주면 됩니다. 그래서 비중을 체크한뒤 비중이 좀 낮다 싶으면 묽은 황산을 보충해줘서 비중을 맞춰주면 됩니다.제생각엔 증류수를 보충하되 비중체크를 하여 기준치 보다 낮다면 묽은 황산을 같이 보충해주는게 맞다고 봅니다.아주 소량만요.그리고 극판이 심하게 노출될정도로 방치해 두진 않습니다.거의 일주일에 한번씩 체크를 하거든요
첫댓글 2번
1번 아닌가요? 아님 둘다 맞거나
전기기사랑 공사기사 같이보는데 전기기사에는 1번으로 되있고
공사기사에는 2번 되있긴 하던데 ;;
표준농도의 묽은 황산에 증류수를 보충하면 농도가 변하겠죠 따라서 표준농도의 묽은 황산을 보충해서 농도변화를 없게해야합니다
전기기사 과년도에는 증류수를 보충한다고 나와있던데요?
그럼 그게 오답인가요? 음;; 큰일이군요
둘다 맞는말임
둘다 정답처리해주는지는 몰르겠습니다 그냥 상식적으로 생각해봅시다
극판이 노출되고 비중이 높다 원인:증류수가 증발에의해 빠져나간경우 -증류수보충
극판이 노출되고 농도는 표준이다 원인:전해액 일부가 빠져나간경우 -표준농도의 묽은황산보충(전해액보충)
저번에 엔트에 누가 물어봤더라구요. 답은 둘다 맞다고 하더군요.. 전 그냥 그렇게 외우고있음 ㅋㅋ
증류수를 보충하는데 그 증류수란 놈이 묽은황산인거 같은데요.
증류수는 말 그대로 물이고 묽은 황산은 황산에다 물은 탄 거임. 황산농도가 표준이라고 했으니 여기에 물을 더 섞으면 황산이 너무 묽어지겠죠. 증류수보다는 표준 농도의 증류수를 보충해주는게 좋을 듯하네요.
농도가 옅어지면 비중이 내려가고 농도가 짙어지면 비중이 올라갑니다. 비중을 비중계로 재는데 1.24~1.26정도 나오게 하면 됬던걸로 기억이나는군요..묽은황산(휘류산)은 직접 만드는게 아니라 만들어져 나옵니다. 보통때 물이 증발해 (하절기때 자주 증발하죠)액면이 내려갔을땐 증류수만 보충해 주면 됩니다. 그래서 비중을 체크한뒤 비중이 좀 낮다 싶으면 묽은 황산을 보충해줘서 비중을 맞춰주면 됩니다.제생각엔 증류수를 보충하되 비중체크를 하여 기준치 보다 낮다면 묽은 황산을 같이 보충해주는게 맞다고 봅니다.아주 소량만요.그리고 극판이 심하게 노출될정도로 방치해 두진 않습니다.거의 일주일에 한번씩 체크를 하거든요
이문제가 산업기사 문제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