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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과 함께 아름다운 세상
소 담 추천 7 조회 113 25.03.03 08:33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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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03 08:49

    첫댓글 좋은 글을 아름다운 배경에 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배려와 따뜻한 손길이 많은 세상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건강 하시고 아름다운 나날이 되시길 바라며 감기 조심하세요

  • 작성자 25.03.03 13:02



    세상이 다 아름다움으로 채워졌으면
    소원 한답니다
    글만이 아닌

    서로가 배려로 살아가다가 보면
    모든 것을 포용할수가 있으니까요 !!

  • 25.03.03 09:37

    네에 안녕하세요 그럼요 우리가 만들어
    가는 세상 이랍니다 좀더 기쁨과 행복함을
    위하여서 언제나 부단 없이 간답니다
    가는길에 작은 섬세함의 손길과 남을 아우를수
    있는 마음들이 저부터 부족하답니다
    노력을 해야겠죠
    하루도 마음속에는 언제나 풍성함에 복으로
    가득하시길 소원하면서 이만
    감사해요 소담운영자님^^

  • 작성자 25.03.03 13:04


    우리가 사는 세상은
    우리들의 것
    아무리 선과 악이 공존한다라고 해도
    선이 많은 세상입니다

    조금만 마음을 다듬어 가면
    우리가 사는 세상이 바로 천국일테죠 !!

  • 25.03.03 09:50

    첫 연의 글이 제 글과 비슷합니다
    좋은 마음끼린
    상통하여~
    전 손가락에 기브스를~ ㅎ

  • 작성자 25.03.03 13:06


    언제나
    항상
    마음들을 잘 다스림 하면서
    주님이 기뻐하실 일만 하면
    우리가 사는 세상은 아름다운 세상이겠죠 !

    몬사라
    손가락에 기브스라니요 ~~

  • 25.03.03 10:28

    좋은 한주 시작 하세요

  • 작성자 25.03.03 13:08


    감사합니다
    다녀가시면서
    주신 흔적에 ~~~

    포비스 님 도 3월의 첫주를 기쁨이 가득한 날 되세요 ~

  • 25.03.03 11:18

    소담 님!
    고우신 마음의 글
    음악
    배경
    미소가 번집니다.
    배려는 사랑이라고도
    하겠지요.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사랑 기쁨 행복이 가득한
    월요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5.03.03 13:10


    바쁜 손길도 붙잡았군요
    수련님 ^^
    다녀가시면서 주신 마음
    감사히 받잡습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
    아름다움으로 가득 채워 가시자구요
    사람과 사람의 만남은 배려와 이해로

  • 25.03.03 11:39

    때로는 져주고
    때로는 넘어 가주고
    때로는 모른 척 해주자

    깊은 배려심의 글이네요.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살아간다면
    평화로운 낙원이 되겠지요.

    소담님 안녕하세요.
    잘 쉬시고 계시지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3.03 13:12


    내가 조금만 ~~
    져주고 이해로 넘어가주고
    배려로 알면서도 모른척 해주기

    아마 제일 쉬운듯 하지만
    사람은 언제나 감정이 앞서기에
    물론 힘들겠죠 !!

    그래도 자연을 사랑하시는 린두님은
    아마 충분하실걸요 !!

  • 25.03.03 11:50

    고개 숙여
    먼저 손 내밀어 주는 사람
    그의 실수를 덮어주는
    이해와 배려가 깊은사람
    참 멋지고 아름다운
    사람인것 같습니다
    쉽지 않는 일을 해내는
    그런 사람
    아름다움의 상징인 사람
    연륜이 쌓여 갈수록 인고의 세월속에서 깊이가 있어 보이는
    사람들을 대하게 됩니다
    세상이 아름다웠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좋은글 감사 드립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작성자 25.03.03 13:15



    참 멋지고 아름다운 사람
    바로 윤세영 님이십니다
    머문자리에서
    감성으로 우리들에게 좋은 이미지와 글을 주시니까요

    오늘이 삼겹살데이라 하길래
    저녁은 삽결살 로
    그란디 집에서는 안되니
    외식을 한번 해볼까 싶습니다
    세영님캉 함께 면 좋을텐데 .......

  • 25.03.03 13:13

    서로 서로 배려하는 마음
    지금 절실히 필요할때인거 같습니다
    내가 먼저 손 내밀어.
    대한민국이 하나 되기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25.03.03 13:18



    어쩜
    어쩜
    그런 생각을 하시는 것만으로도
    소원님은 백점만점 백만점 국민이십니다

    서로 헐띁는 모습에 속된말로 진절머리 납니당 ㅎㅎ
    배려 이해
    이런것은 나랏일을 할려면 절대로 불가사의 인가봅니당 ~~ㅠㅠ
    그래도 우리는 한마음으로
    살기좋은 나라 만들어 가십시다 '
    소원님 ^^

  • 25.03.03 13:39

    양보하는 마음과 배려하는
    마음을 모두들 가져야 겠습니다
    정치하는 사람들 경각심을 좀 가져야 겠습니다
    소 담 님 좋은 글 고마워요 ~~

  • 작성자 25.03.03 20:50


    하하하하
    배경이미지 때문에
    목젓이 보이도록 웃었습니다
    물론 좋아서 이기도 하겠지요
    암만 그림의 떡이라지만
    추억속에 님 마음을 받습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우리들이 만들어 가야겠지요
    한사람 한사람 그 마음들이 다 중요 하잖아요
    정치하시는 분들이 그러시면
    나라가 안돌아 가나봅니다
    싸우고 지지고 뽁끄고 해야지만 ~~
    되나보죠 국회에서의 상황들이 ㅎㅎ
    다녀가신 손길 감사합니당

  • 25.03.03 14:06

    아름다운 세상의
    배려하는 기본기에
    자신을
    되돌아보게 하는 좋은 가르침입니다
    함께라는
    아우름하는
    덕목을 실천하는
    문인의
    사명감을 저버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감사히
    좋은 글에
    공감의 마음 내려놓습니다

  • 작성자 25.03.03 20:54


    시골에서의 인심들은
    늘 사람살아가는 세상은 행복함이 더 많습니다

    어르신들이 많으시기에
    사랑도 많이 받기도 합니다
    그러면서도 어느곳이나 서로 못마땅 함때문에
    시시비비도 일어가는 모습도 보거든요

    이해 배려 를 하면
    나부터 아름다운 세상이 될것 같아서
    올려 본 글이랍니다

    잘 계시는 거죠!
    요즘 글이 안올려 져서 여쭙는 거랍니다 ..
    건강 은 언제나 일순위로 잘 챙기시기를 바랍니다

  • 25.03.03 21:11

    소담 선생님의 말씀처럼 이 따스한 춘삼월이 되면 나와 다르다고 무조건 상대를 배척하지 말고 부디 서로를 포용하고 배려하며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세상으로 변화되었음 좋겠습니다. 🙏🙏🙏👏👏

  • 작성자 25.03.03 22:05


    어느편이 아닌
    다 함께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기를 정말이지
    소망 한답니다
    나라가 편안해야 국민들도 힘이 나고
    살맛이 날텐데 ~~

    살면서 웃는 날이 많아지기를
    서로가 응질거림보다는 말이지요 ~~
    오늘 하루도 잘 보내셨을 테지요
    늘 강건하시고
    좋은 영상 제작 하셔서
    울들에게 즐거움 많이 주세요 ~~ㅎ
    단미그린비 님 ^^

  • 25.03.03 22:15

    소담님!

    3월의 새봄임에도
    날씨는 심술가득하네요.

    3월에는
    더 많이 배려하고
    더 많이 사랑하고

    더 많이 건강하시고
    더 많이 행복하세요~!

    받으면 부담스럽지만
    베풀면 즐겁습니다.

    날마다 신나는 3월 되세요~!

  • 작성자 25.03.04 07:06


    암만 눈을 퍼부어도
    봄눈녹듯 한다라는 말 이 괜한말이 아니랍니다
    새벽에 나가보니 눈들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더라구요

    하늘바래기 님
    환절기 감기가 더 무섭다고 합니다
    마스크는 필수
    건강 잘 챙김하세요 ~~

  • 25.03.04 20:03

    소담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고운 글처럼
    양보하고 비워주면
    이 세상이
    다툼이 없고
    세상이 아름다울 것입니다

    내 마음 한편에
    조금만 비워두면

    양보하고 내어주는
    그런 세상이 되렴만

    늘 과욕이 화를 부르고
    세상을 혼 탁 하게 하나 봅니다.

    언제나 따스하고
    봄 볕 같은 글에
    편안히 쉬어 갑니다

    늘 건강 하시고
    봄 볕 가득한 날 되세요

    감사 합니다 소담님!

  • 작성자 25.03.04 21:41


    다녀가신 운봉 시인님의 고운 마음
    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천층만층 모여살아가는 인생길
    선함을 담고 사시는 분들이 더 많기에
    그래도 세상은 이렇게 돌아가는것 같습니다
    시인님 께서 주시는 글도 인자하심이 늘 가득 하십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오셔서 내려주신 흔적을 ~~
    환절기 건강 잘 챙김하세요 ..

  • 25.03.05 07:06

    소담님 안녕하세요
    상큼하게 수요일 시작하시고,
    고르지 못한 날씨에 각별히 건강에 유의하세요.

  • 작성자 25.03.05 07:49


    네에 !!
    정말 날씨가 겨울과 봄사이를 지나느라
    헷갈리게 합니다
    미풍 김영국 시인님
    항상 건강 잘 갈무리 하시기를 요
    다녀 가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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