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윤대녕 소설을 좋아하는 사람들
카페 가입하기
 
 
 
 

카페 통계

 
방문
20241120
2
20241121
0
20241122
4
20241123
0
20241124
5
가입
20241120
0
20241121
0
20241122
0
20241123
0
20241124
0
게시글
20241120
0
20241121
0
20241122
0
20241123
0
20241124
0
댓글
20241120
0
20241121
0
20241122
0
20241123
0
20241124
0
 
카페 게시글
메인 게시판 2주에 한번
구리구리 추천 0 조회 171 11.03.20 01:14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03.20 03:37

    첫댓글 전광수커피.. 최근에 그 곳(다른 동네)에서 두 번이가체프를 마셨어요.... 인테리어/VMD/향/맛 뭐 하나 나무랄데가 없더라고요. 완벽을 추구하는 카페. 제가 담아온 전광수커피의 이미지입니다.

  • 작성자 11.03.20 13:03

    전광수커피,라면 맛에서는 일단 믿음이 가지. 다만, 최근 가격이 올라서 (샷 추가도 공짜였는데ㅠ) 좀 서운하달까.

  • 11.03.20 07:22

    부러운 커플! ^^ 제가 있는 여기는 미쿡에서도 꽤 유서 깊은 곳이라 집도 거리도 가게들도 웬만하면 거의 백년쯤의 역사를 지니고 있어요. 이곳에 와서야 뒤늦게 오랜 것들의 소박한 멋을 알게 됐달까. 덕분에 한옥 이쁜 줄도 알게 됐고. ㅎㅎ 사랑방 컨셉의 옹기종기 인테리어를 골몰 중. 나중에 다 같이 놀아요~

  • 작성자 11.03.20 13:04

    작은 마당이 딸린 한옥의 로망! 아아아- 언제쯤 이룰 수 있을랑가. 나중에 율무랑 모두모두 같이 놀 날을 기대하며!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3.22 08:11

    인생 선배님의 소중한 말씀! ^-^ 자주 못 만나니까 더 애틋해요- 히히.

  • 11.03.26 23:42

    손수 쿠키와 빵을 굽는 여자친구, 를 둔 빙고님 부럽습니다_ 으흣,

  • 작성자 11.03.28 10:40

    이쯤에서 빙고가 댓글을 하나 달아줘야는데 ㅋ

  • 11.03.27 17:12

    아, 국수 먹고 싶다.ㅋㅋ

  • 작성자 11.03.28 10:41

    다들 국수를 너무 좋아하셔요 ㅎㅎ

  • 11.03.28 18:57

    좋네요. 좀 다투는 얘기도 하시지...

  • 작성자 11.03.29 08:33

    어머, 저희는 안 다퉈요- ㅋㅋ;;

  • 11.03.31 17:37

    거..짓..말.... !

  • 작성자 11.03.31 17:47

    애정행각으로 끝나는 다툼 정도?

  • 11.03.31 13:16

    아기자기한 일본영화같은 커플이야. 난 맨날 질투만. ㅋㅋ

  • 작성자 11.03.31 13:25

    우리는 질투를 먹고사는 커플 ㅋㅋ

  • 11.04.02 00:16

    글이 참 정겹고 멋있네요!! 글 퍼가도 되요??? ^^ 다음카페 [토론토를 오고 가는 사람들] -> (삶의 향기) ^^

  • 작성자 11.04.02 11:33

    아;; 부끄럽네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