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전통음식만들기
 
 
 
카페 게시글
내가 만든 음식 6월이면 '푸른보약',,,,,,,,,,, 매실청(매실액기스) 담기
윤민순(일산) 추천 2 조회 2,881 12.06.08 00:06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06.08 00:47

    첫댓글 저도 올해처음 매실액기스에 도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겠네요. 좋은정보 담아갈게요^^*

  • 작성자 12.06.08 18:52

    예..맛있게 잘 담그세요.

  • 12.06.08 04:39

    마지막 멘트를 이렇게 하면 어떨까요?
    "즙을 빼고 남은 매실은 씨를 빼고 고추장과 물엿을 넣고" 에서 물엿 대신 매실 발효액을 넣고 무치면 더 맛있습니다.
    제가 발효액으로 물엿을 (물엿처럼) 만드는 방법을 조만간 공개토록 하겠습니다.

  • 12.06.08 08:17

    얼른 롤려 보세요~
    매실 발효액이 많이 있어서요~

  • 12.06.08 12:00

    저도 기대합니다..기다릴께요...^^*

  • 12.06.08 15:15

    저도요.

  • 작성자 12.06.08 18:53

    그렇군요. 물엿대신 이 매실액을 넣으면 되는데 말이죠..천연 물엿 공개하시면 꼭 따라해보겠습니다.

  • 12.06.08 08:07

    정성껏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실패하지 않고 맛잇는 매실액을 만들 수 있겠어요.^^

  • 작성자 12.06.08 18:56

    음식 만드는 것도 재밌지만 이리 레시피 찍어 올리는 것도 재미나네요.
    써 올리자니 이것저것 찾아보게 되고 메모에 요약도하고...그러다보니 공부도 되고 좋네요...ㅎㅎ

  • 12.06.08 09:17

    자세한 설명과 사진 올려 주셔서 이해가 한번에 확~오네요.
    덕분에 잘 만들수 있을것 같아요.그런데 올리고당은 어떤 역할을 하나 궁금해요.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작성자 12.06.08 19:01

    에~궁~그 내용이 빠졌네요. 첨가해 올릴께요.
    올리고당을 넣어야 칼로리를 낮춰주고,발효후에도 매실의 탱탱한 과육을 유지할 수 있다는 군요.
    얼마전 신문에 난것 참고했어요.

  • 12.06.08 11:40

    음악과 더불어 레시피 재미가 두배네요 ....올리고당 첨가하라고 주변에 알려드려야겟어요 ^^

  • 작성자 12.06.08 19:03

    감사합니다. 실은 찍은사진 작업하는데 이틀이 걸렸지요~~휴~우~

  • 12.06.08 12:09

    사랑과 평화...처녀시절에 좋아하던 가수였지요. 어느극장에서 공연을 봤는데
    그때 무명시절이었던 이주일씨가 사회를 보더군요.
    까만바지에 흰 런닝샤스와 맬빵을 매고 얼마나 웃기던지요. 그 후엔 일류 코메디언이 되었고요.
    그분이 그립습니다. 매실청 많이 참고할게요.

  • 작성자 12.06.08 19:05

    지난 음악은 어느시절의 추억을 떠오르게 하죠.
    무명시절의 이주일씨라면 꽤 오래된 추억이네요..
    재밌으셨던 이주일님....모습이 선합니다.

  • 12.06.08 22:09

    자세한 설명 너무감사해요 저도 꼭 그렇게
    해야겠네요~~

  • 작성자 12.06.09 06:52

    참고가 되셨다니 제가 더 신나는데요..ㅎㅎ
    꼭 잘 담가보세요,.^^

  • 12.06.09 05:09

    매실 액기스 만드는데 대추 넣는거 첨 알았습니다.
    저두 올해는 대추 넣어서 만들어 보겠습니다. 좋은 정보 갑사 드려요.

  • 작성자 12.06.09 06:57

    요리는 끊임없이 진화하는 것 같아요.
    저도 얼마전 신문보고 첨 알았아요.
    요리 연구가의 조언이었으니 믿고 따라해 본 거랍니다.

  • 12.06.09 07:31

    매실 주문해놓았는데 어떻게 담글까 고민중이었거든요..자세한 설명과 사진 넘 감사해요..잘 활용하겠습니다..^^

  • 작성자 12.06.09 19:00

    아! 마침 잘 됐네요.
    제 레시피가 도움이 되었다니 제 마음의 꼬리가 살랑살랑~~
    잘 담그시와요.

  • 12.06.09 07:57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해요 초보자인 저에겐 너무 많은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_^*~~~

  • 작성자 12.06.09 19:02

    실패를 하더라도 자꾸 자꾸 해보면 요리는 느는것 같아요.
    이것저것 많이 시도해보고 레시피도 써보고 하세요.나름 도움이 많이 된답니다.

  • 12.06.09 10:50

    정말 자상하게 올려주셨네요..항상 맘은 있지만 실패할까봐 실천은 못했는데 님의 글에 용기백배^^
    더불어 다른효소도 알려주심 더욱더 감솨~

  • 작성자 12.06.09 19:05

    ㅋㅋ 다른 효소? 자~알~몰라요. 근데 몰라도 자꾸 해보려고 하죠.
    유자청 한번 도전해 볼까해요..하면 꼭 올릴께요...
    매실청 꼭 해보세요~~^^

  • 12.06.10 23:57

    애쓰셨네요 저는 올리는것 엄두도 못내는데 사진찍고 정확한 레시피 올린다고 힘드셨겠어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6.11 09:54

    레시피 쓰는 즐거움 또한 크다는거 쓸 수록 느낍니다.
    이리 자세히 쓰는 것은 실은 제 딸(고3)에게 이담에 알려주려구요~~ㅎㅎ

  • 12.06.11 14:08

    포스팅이 눈에 쏙 들어오네요~ 잘보았습니다
    올리고당을 넣는 걸 처음 알았는데 올해는 저두 조금 넣고 해 봐야겠습니아``

  • 작성자 12.06.11 20:31

    글로 읽는것과 눈으로 보는것 확연히 다르죠..
    같은 음식도 한해는 이렇게, 또 다른해는 저렇게 해보고 요약해 놓으면 요리솜씨 늘죠~
    올핸 꼭 함 넣고 해보시고 비교해 보세요...^^

  • 12.06.11 16:23

    어쩌면 이렇게 사진과 글 내용이 맛깔스러울까요? 글읽는 재미에 푹 빠져서 읽고 또 읽고.... 한편의 만화보는 것처럼 흥미로웠습니다.

  • 작성자 12.06.11 20:34

    ㅎㅎ 재밌게 읽으셨다니 제가 기분이 업 됩니다...*^^*
    몇번 읽으셨다니 담그시는 건 선수 되시겠는데요?
    꼭 담가 수업하다 한번씩 음료수처럼 마시와요~~^^

  • 13.06.08 11:48

    따라 해보려고 자세한 내용 감사히 모셔갑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