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
상호 |
축산마트 식육식당 |
02 |
전화 번호 |
본문참조 |
03 |
위치 |
본문참조 |
04 |
휴무일 |
모름 ^^;; |
05 |
영업시간 |
오전11시경부터 종료시간은 ^^;; |
06 |
크레디트 카드 |
YES |
07 |
주차장 |
점빵앞 두세대정도 |
08 |
나의 입맛 |
짜게, 싱겁게, 맵게, 안맵게 중에서 선택 |
09 |
선호하는 음식 |
한식, 중식, 양식, 일식 (두 가지 이상 선택도 가능) |
10 |
싫어하는 음식 |
(보기) 육류, 국수, 곱창, 문어, 생선회, 땡초, 방아, 등등 |
11 |
나의 관점 |
㉠ 맛, ㉡ 청결, ㉢ 친절, ㉣ 기타 (순서대로 기재) |
회사에서 차로 약10분정도 멀지않은곳에 양질의 한우를 싸게 파는집이 있다고 하여 찾아가봅니다.
위치는 원동교 기린공장 지나서 해운대 경찰서 못가서(동부지청방향 버스155/144번 올라가는 방향)
좌회전 신호 받고 (구)할렐루야병원쪽
전번은 051 - 782 - 8740
네비주소는 부산시 해운대구 재송2동 216-2번지
1층 식육점에서 고기를 사가지고 2층으로 올라갑니다.
옆 냉장고에 돼지고기도 있답니다.
시세는 조금씩 차이가 날수있으니 참고만 하셔요,.
한상
불이 들어옵니다.
에피타이져로 간이랑 천엽을 내어주네요.
싱싱한 선지맛이 일품입니다.
주문한 육회가 들어옵니다.
참기름향이랑 과일맛이랑 꾸리살의 조합이 참조터군요.
같이간 일행이 알아서 주문한 고기가 들어옵니다.
고기의 분포도가 상당히 조밀하네요.
물론 맛또한 좋을것 같은데요 ^^
오른쪽은 등심 중간은 살치살 왼쪽은 그냥 구이용으로 주문
구버봅니다.
역시 소금이랑 먹어줘야합니다.
담백한맛이 조았던 소금구이용
담백합니다.
살살녹는 살치살을 먹어볼까요 ^^
마블링이 예술입니다.
기대했던맛 이상입니다.
입에서 살살녹네요 ^^
등심으로 넘어갑니다.
역시 기대한데로 맛이 나오네요.
살살 녹습니다요.
밥을 주문하니 도시락이 있다면서 추억의 도시락을 주문해봅니다.
이 사진은 흔들고난뒤에 모습이랍니다.
좋은고기를 좋은가격에 먹은날입니다.
2층 자리값은 인당 삼천원이니 참고하셔요.
즐식~~
첫댓글 아무리 맛있어도 서울서 뱅기를 타고 갈 수도 없고.... 그러나 저 마블링이 유혹합네당
부산오시면 방문해보셔요 ^^
괴기가 쇠주를 땡기가 하네요. 가까운곳이라서~
땡길때 다녀오셔야합니다. ^^
살치살 아주 좋아 보여요 ^&^
살(찐참)치살 아주 좋아 보여요 ^&^ ???
예전에 저희집 큰짱구가 이대감시절에 처음으로 살치살 묵고 뽕~가서 소고기에 맛들여서 이내 주머니가 개털났습니다.^^
까삐딴님 댓글 감사해요 ^&^
좋은고기에 입맛들여놓음 큰일납니다요 ^^;;
그 보다 쪼매 더 까꼬막에 있는 언넘 똥줄 탈 것 같다는
내까지 댓글먼 할 것같은 언넘일끼라
그기는 초장값을 안받잖아요....
역시 머리 짜치는 홍반당...등심 8,400원+ 자리값 3,000 = 11,400원... 그 만디 까꼬막 집 단가는 알재
요새등심은 초장에 찍어 묵는 모양이제
참내 그걸 모리나....고기 맛을 안먹어봐서 비교 안되잖아요....이 아자씨들아.....
두 군데 다 안 가봐서리 맛은 모르것고요...용*님 친구들이 친구들이 아닌 듯 하옵니당
용* 칭구 없을낀데예
떵인지 된장인지 꼭 무 봐야 아나 원뿔이나 투뿔이라믄 다 그 넘이 그 넘이쥐
그집보단 600원 싸네요 ^^;;
울씨도 시근엄는 우에 넘캉 진도 같이 갈라 그라능교 지 맨쿠로 계산에 약한 넘이 꼼보 계산을 해봐도 2,600원 인데예
제목은 1+ 등급 전문 한우점... 내용의 등심 사진에는 급... 비교하신 형제****과 가격 차이는 당연한 것 같고요... 맛은 직접 인해 봐야 알 수 있겠다는... 묵고지비...
가까이 있으면 좋겠구만...넘 멀어요....
행님...집앞인데...못가요...흑흑..
집 뒤에 인는거 함 차자보지
집 뒤는 절입니다..절입니다..절..절..집 뒤가 절인데 ...설퍼지네요...이상타..ㅋㅋ..
집 앞은 고깃집, 집 뒤는 절..... 그런네예
호초가 조만간 머리 까끌라카나..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이런 글 쓰고 싶으십니까
이런식의 댓글은 보는분들을 불편하게 합니다,,,,,,,,,최소한의 예의는 갖추시길 바랍니다
비판을 위한 비판은 안해야 합니다. 조목조목 차근차근 설명을 하며 타자는 부드럽게 두둘기셔야 보는 사람들 눈이 나빠지지 않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