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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득하고 기억이 가물가물한 초등학교 졸업식 48년이 지났습니다. 2013. 2. 15일 오늘은 모교인 흥양초등학교 제64회 졸업식 총 동문회 회장으로 참석 하였습니다. 총동문회에서는 졸업생 21 명전원에게 에게 1인당 10만원씩 축하 장학금도 지급하고, 동문회장 표창장을 1명에게 주웠습니다.
4년전 폐교직면 까지 처해있던 조그마한 농촌 학교가 동문회 및 교직원의 각고로 명실공히 6학급 을 운영하는 학교로 이루워낸 모습들이 떠오릅니다. 이제는 시내에 거주하는 학생들이 전학 오고싶어하는 선망의 학교로 탈바꿈 되였답니다.
학교장, 학교운영위원장, 총동문회장, 모두다 동문임은 물론 제16기 동창생으로 모교를 위해 열심히 맡은 일을 해내고 있습니다. 졸업식 광경이 그옛날 보다는 많이 변하여 , 화기 애애한 분위기 속에 졸업생 축하를 많이 참석한 학부모들의 꽃다발 세례는 물론 재학생들과 졸업생이 함께한 춤을겸한합창 공연도 하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졸업식 이지만, 변하지 않은것은 졸업식노래, 교가 마지막 졸업식 순서 힘차게 불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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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상초구 방골뜰 세상 원문보기 글쓴이: 보리밭

첫댓글 상초구 용수야, 보기 좋구나^^ 잘 지내!!
고맙다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