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무서운 나라다 ,
전부 그렇게들 알고는 있지만
우짜다가 중국에 여행이나 볼일보러 몇번 갔다온, 스치는 경험으로
중국을 이해해서는 안된다,
중국,
중국이라는 나라가 으시시 할 정도로 무섭게 느껴지는
장소는 중국 국내가 아닌, 외외로 중국인들이 상권을 쥐고있는
동남아 쪽이나 아님 강대국들에 관심이 적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나라를 가보면 , 중국에 보이지 않은 기묘한 힘을 느끼게 된다,
필리핀 , 태국, 싸이판 , 괌 , 마카오 등등 지역에서
그나라 자국민들이 자본이나 기술력이 없어 하지 못하는
전체적 총괄적 사업분야는 거진 중국인들이 상권을 쥐고 있다,
"예"로
싸이판에 경우,
건설업에 필요한 기본적인 시멘트 철근등, 자제 도매업을 하는
도매상이 하나 있는데
만약 그 지역에 똑같이 한국인이 같은 영업을 한다고 치자,
어떻게 될까 ?
결과는 상상에 맡기겠다,
일본이, 정성을 들여온 괌 과 싸이판에 벌여 놓았든 수많은 사업들은
보이지 않은 중국에 힘에 눌려 차츰 힘을 잃어가더니
결국은 거진 대부분 사업을 접고 철수를 해 버렸다,
호텔 , 카지노 ,항공노선등 , 관광산업 등등..
쪽바리들이 얼마나 중국인에게 한이 맺혔으면 호텔을 매각할때
중국인을 매각 제외 대상으로 올렸겠나,
결국은 그덕에 어부지리로 아시아나 항공이 호텔을 인수하여
되팔아 무지무지한 이득을 얻었지 .
아시아나는 그이윤으로 16홀 이나 되는 억쑤로 이쁜 골프장을
챙겼으니...
자국민들에 범죄가 벨로 없는 그곳 싸이판에서
최초의 외국인 살인 사건이 일어났는데
범인을 잡고보니 살인을 한 사람은 조선족 동포이고
범인에게 총을 맞은 사람은 한국인 이였다,
그리고 주욱 이어진 한국인 사망사건 ,
거진다 중국 동포에 의해 저질러진 사건이였다,
내가
그곳에서 사업을 접고 철수할 즈음에 조선족에 의해 사망한
한국인이 거진 6~7건 정도 된 것같다,
조선족 ,
그들에 복수심은 정말 우리가 상상하는 이상이다,
예로
사건 하나만 소개를 하자,
싸이판에 거주하는 한국인들이 젤 많이 하고 성공한 사업은
마트 사업이다,
그리고 한국인 특유의 붙임성과 성실함과 더불어
학구열로 누구보다도 먼저 그 곳 본토 언어를 습득하여 원주민과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는 사람들은 거진 한국인들이다,
그런 사람들 덕분으로 많은 한국인이 그곳에서 다양한 직업 활동을
아직도 하고 있지,
부산에서 사체업을 하는 한국인 하나가 싸이판으로 건너왔다,
고급스럽게 말해서 대부업 , 있는 그데로 말하자면 돈놀이 ,
그는 조선족을 비롯해 그곳에서 영업활동을 하고있는 한국인들
상대로 사체업을 시작했지,
조선족 부부가 함께 운영하는 식당에 우리나라 돈으로 대충 천만원
정도를 빌려줬는 갑더라,
근데 , 관광 휴양지 라는게 지구촌 전체 경제의 흐름에 따라
천당과 지옥을 왔다리 갔다리 한다,
당장 우리나라 경기가 조금만 나빠져도
싸이판행 아시아나 항공기에 빈좌석이 주욱 늘어난다,
머,,
글타치고 본론으로 들어가보자,
조선족 부부가 사체를 제때 제데로 갚지 못하자
사체업자가 식당으로 찾아가 화를 내면서 식탁과 의자를 걷어차고
지가 살든 부산에서 하든 행상머리를 그데로 그 식당에서 표출시킨
모양이더라,
그것도 식당에 손님이 있는 상태에서...
그날 새벽 ,
싸이판 중심가 빌라 삼층에서 총성이 울렸다,
잠겨있는 현관문을 피해
식당부부는 남편을 무등을 태워 2층까지 올려주고 밧줄로 3층까지
침투하여 부부가 함께 사체업자 머리에 총을 당겼다,
죠치도 않은거 하나만 소개할라 했는데
이왕 말이 쏱아졌으니
외국여행 지침서 하나 더 쓴다고 생각하고
다른 사건 하나를 더 소개할까 시푸네.
이사람도 부산 노쑤기와 같은 고향인데
영어가 유창 했든 사람이지 ,
머...
설대 츄리츄리 보담은 못했겠지만 ,
직업은 미국 시민권 브로커 ,
한때 유행처름 범람했든 외국원정 유아 출산 ,
그분은 주로 그런 쪽으로 활동을 하면서 돈도 억쑤로 벌였다 ,
본래
고향 부산에서도 꽤 자산가 였든 갑더라,
이걸 노리고 덤벼든게 조선족 가시나 였다,
이 가시나가 지캉 동거하든 애인과 짜고 원정출산 브로커 할배에게
접근을 했다,
수개월동안 그여자와 애인이 기획한 끈질기고 찐득찐득한 작전에
할배가 걸려들었다,
쪈은 많지만 외국이라 외롭고 쓸쓸했든 할배는 정신없이 여자에게
빠지기 시작했다,
급기야 이미 여자에게 미쳐버린 할배는
부산에 사는 본처와 이혼을 하고 재산 분활을 하여
그돈을 싸이판에 투자하기 시작했다,
건물도 하나 짓고...
그리고 거창하게 결혼식을 올렸지 ,,,
딴딴따 ~ 따 ~
이게 결혼행진곡이 아니라 죽음으로 가는 행진곡 인지 모르고 말이야,
결혼후 대충 2개월이 지나
여자가 중국에 있는 친정집에 다녀와야 한다면서 할배 남편을
졸랐다,
암것도 모르는 할배 신랑은 새파란 각시 친정집에 보낸 선물을
비행기에 잇빠이 실려서 여자랑 중국으로 보냈지 ,
그로부터 3일후
할배집에 괴한이 침투했다,
할배는 강도로 위장한 범인에게 살해를 당하고
친정에간 조선족 여자는 다시 돌아왔다,
싸이판은 모계 사회다,
이법은 그나라에 재산권을 가지고 생활하는 모든 이에게 적용된다,
이혼을 하면
남자는 부우랄 두쪽만 차고 그냥 빈손으로 떠나야 한다,
그리고 평생 이혼한 가족에게 생활비를 의무적으로 갖다 바쳐야 한다,
우리나라같이 이혼을 한 남자가 재산권을 요구하면
미친늠 취급 받으면서 귓싸데기 세례를 보너스로 더 받는다,
결국
영어를 억쑤로 잘했든 원정출산 전문 브로커 할배는
그렇게 타지에서 잿가루가 되어 날아가고
평생 모은 재산은 여자에게 돌아갔지,
결국은 들통이 났지만,,,
이외
등등에 사연도 많지만
낼까지 거액의 상금이 걸린 축구 승무패 게임에 참가를
해야하는 시간상 관계로 이쯤 하고..
저아래 이기원님에 글을 보니
그래도 조선족에 관해 다른분 보다는 많이 알고 계시는것 같아
이기원 님에 글에 이글을 꼽싸리 끼워서 첨부하고 싶다,
조선족 ,
그들은 중국에 국적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
물론 직접 조선족 개개인 일대일로 조국에 대한 애국심을
물어 본다면 , 체면상 있다고 답할지는 몰라도
실상은 대한민국 국적보다
중국에 국적을 더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다,
이건
오래전 내가 건설업에 종사하고 있을때
조선족 노동자를 방까지 얻어줘가며 4~50명을 데리고
건설현장에서 같이뛴 경험에서 나온 말이다 ,
백 이면 백명이 다그렇다고 생각해도 무방하다 !
그들의 한국에 대한 애국심,,,?
ㅋ..
장난치나...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