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19 주일낮설교 / 청주, 충만교회 민창근 목사
살전 4:13-18 / 종말을 대비하라(2) !!
(♡ 13 형제들아! 자는 자들에 관하여는 너희가 알지 못함을 우리가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소망 없는 다른 이와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14 우리가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심을 믿을진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그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15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께서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코 앞서지 못하리라. 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 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18 그러므로 이러한 말로 서로 위로하라.)
* 오늘 말씀
종말과 연관하여 적그리스도 세력인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의 활동이 모든 분야에서 활발합니다.
이들은 사탄주의자들이며, 나쁜 우주인들과 관계되어 있고, 소아성애자들이며, 인신제사를 하며, 자기들의 상징인 호루스의 눈, 피라미드, 무지개, 나비, 부엉이, 염소, 큐브, 5각형, 바둑판(흑백 정사각형), 콤파스와 자와 G, 각종 손가락 사인(사탄표시, 성 표시 등)과 666 표시, 한쪽 눈 가리는 것 등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문화에도 엄청 들어와 활동하고 있음을 볼 수 있고, 많이 유명한 그룹과 연예인들이 연관되어 있습니다. 최근에 나온 것으로는 의상(패션)쇼에서 조차 전시안을 한 모델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꿈꾸는 신세계질서의 핵심 장소가 미국의 콜로라도주에 있는 덴버국제공항입니다.
덴버국제공항(DIA)은 스테이플턴 국제공항을 대체하기 위해 1993년에 착공하였으며, 1995년 2월 28일 개항했습니다.
연간 5천만 명의 승객을 위해 지어졌으나 2018년 공항이용객이 6400만 명을 넘어 지금도 확장공사가 진행 중입니다.
미국에서 가장 큰 공항이며, 세계에서는 2번째 큰 공항이며, 여객규모는 세계에서 20위, 미국에서 5번째로 분주한 공항입니다.
이 공항 부지는 원래 인디언들의 대규모 묘지였다고 한다. 또한 미국 남북전쟁 때 전사한 많은 위인과 조상들이 묻혀있던 곳이라고 합니다.
이런 곳에 공항을 건설한다는 것은 사실 모욕적인 것입니다. 그런데도 이것을 강행한 것입니다.
당시 적그리스도 세력과 관련이 있는 대통령 빌 클린턴이 직접 찾아다니며 인디언들을 설득했고, 금품을 건네며 허락 받았다고 알려졌습니다.
공항의 지하에는 다양한 벙커시설들이 있는데, 진도 8에도 견딜 수 있는 내진시설로 강력한 화강암으로 만들었습니다.
많은 돈을 들여 전 세계에서 화강암을 수입해왔는데, 구매금액이 공항건설보다 더 많은 금액이 사용되었습니다. 즉 공항건설보다 그 밑에 있는 지하시설 건설에 거의 사용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 지하시설에는 5300만 마일의 광케이블 선이 설치되어 있다고 합니다. 미 대륙횡단으로 케이블을 연결할 경우 3000마일이면 충분한데 미국을 가로지르는 케이블 양의 두 배에 가까운 양을 공항에 단독으로 깔았다는 것은 전 세계를 연결하는 핵심장소로 사용하려는 의도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1분에 약 3785리터를 주유할 수 있는 펌프시설도 있는데 주변에 다른 공군 시설 등도 있는데 이곳에 이렇게 과잉설비를 만든 것은 이상한 것입니다.
또 자체 유전시설과 태양광 발전 시설도 갖추고 있습니다.
건설을 하는데 초기 건축비용의 3배가 투자되었으며, 적그리스도 세력과 연관이 있는 영국 왕실도 이곳에 많은 지원을 하였고, 클린턴 이후 적그리스도 세력과 관련이 있는 오바마도 이곳을 방문하였습니다.
오바마 대통령 같은 경우는 그 태생이 하와이라는 것도 가짜고, 대학도 하버드 나왔는데 가짜고, 종교가 무슬림이 아니라는데 어릴 때 무슬림 교육을 받고 자랐기에 대통령이 될 수 없는 조건을 가진 사람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적그리스도 세력들이 밀어서 대통령이 되었고, 수많은 무슬림들에게 혜택을 주고, 미국을 무슬림의 나라로 만들려고 하는 정책을 폈습니다.
이들이 이 덴버공항을 지은 목적은 2012년 태양과 지구 사이에 근접하는 엘레닌 혜성으로 인한 지구 멸망 대비로 만들어졌다는 설이 있고, 또한 프리메이슨의 비밀기지라는 소문이 있습니다.
공항 안팎을 보면 그들이 원하는 모습이 드러납니다.
먼저 공항의 활주로 모습을 보면 나치의 하켄크로이츠 문양(오른쪽으로 돌아가는 날개 모양)입니다.
중앙로비인 그레이트 홀에는 석판 설치되어 있는데, 이 석판에 프리메이슨의 문양인 콤파스와 자와 안에 G가 그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기울기는 정확히 프리메이슨을 의미하는 33도 기울어진 형태입니다.
그리고 그 내용에는 신세계공항위원회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프리메이슨 측은 이 신세게공항위원회가 자기들의 하부조직이라고 인정하였습니다.
로비의 이름이 그레이트홀인데, 그레이트라는 이름도 이들이 주로 사용하는 용어입니다.
석판 밑에는 100년 후인 2094년에 열 수 있도록 한 타임캡슐이 있는데, 그 안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알려지지 않았지만 의문스러운 것들이 들어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공항의 지붕은 인디언 천막 같은 산봉우리 느낌인데 이것이 록키산맥과 연관해서 만들었다고 하기도 하고, 인디언들의 영혼을 달래기 위해 만들었다고도 하는데 그들의 상징인 33개가 있고, 유리섬유제로 만들어 완벽히 내부를 차단하는 기능을 넣어놓았습니다.
중앙청사의 모습은 태양의 아들로 일컬어지는 호루스의 상징으로 전시안으로 알려진 호루스의 눈과 호루스를 상징하는 날개달린 태양의 모습입니다.
창 10:8,9에 나오는 용감한 사냥꾼 니므롯이 죽자 그 아내가 남편을 태양신으로 추앙하고, 자신을 달의여신으로 추앙하여 만든 바알신앙인데, 니므롯의 아들이 호루스입니다.
외부에 있는 높이 약 10미터의 말 조각상이 있는데, 무게가 약 4톤에 달하고, 유리섬유로 만들어 코발트블루 색깔이며, 전신에 혈관이 보이고, 해가 지면 말의 눈이 빨갛게 빛나는 악마의 빛으로 번득거립니다. 낮에는 푸른 빛, 눈이 빛나 밤에는 무섭습니다.
성경에서는 이런 창백한 말은 죽음을 뜻하며, 기근과 질병이 따르고, 사람들이 죽어나간다는 뜻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의 네 말의 등장 - 흰말은 정복, 붉은 말은 전쟁, 검은 말은 기근, 푸른 말은 죽음을 상징하는데, 이 말들이 지상의 1/4씩을 지배하는 것으로 묘사되어 있습니다.
1992년 루이스 히메네스라는 조각상 만든 작가는 마무리 작업 중 작품 일부가 떨어지면서 2006년 다리 동맥이 끊어지면서 죽었고, 그 가족들이 나머지를 완성하여 16년에 걸쳐 만든 작품입니다.
공항의 외부에 있는 거대조형물은 아누비스상인데, 이집트의 자칼머리를 한 죽은 자의 신입니다.
이집트에서 죽음과 다음 세상으로의 안내자인 거대한 아누비스 상이 세워져 있었는데, 최근에는 공항 앞에 호텔과 기차역 등이 더 많이 생기면서 이것은 2019년에 철거되었다고 합니다.
수화물 찾는 곳에는 가방에서 튀어나오는 가고일이라는 악마의 조각이 있습니다.
교회를 지키는 요괴라며 교회 처마에 유럽에서는 만들어놓은 것이라는데 이것이 문제죠. 교회를 지키는 것은 천사지 요괴가 되면 안되는데 그것이 종교적인 나쁜 음모입니다.
보통 지붕 처마에 고인물을 바깥으로 멀리 내보내는 ‘빗물 홈통’역할을 하는 것인데 이것을 거기 걸어놓았습니다.
내부에 의문의 4개 벽화들이 있습니다. 리오엠규마의 작품입니다.
1) 가뭄과 기근 속에 무지개를 의미하는 나무가 있는 그림입니다. 무지개는 뉴에이지 종교상징이며, 통합종교, 신세계 질서를 뜻하는 그들의 의도입니다. 이것을 중심으로 사람들이 모여든다는 내용입니다.
뉴에이지 음악은 동양의 사상, 철학, 종교를 음악에 담으려는 것이며, 신비주의적 명상음악으로 심리치료, 스트레스 해소, 명상음악으로 사용하고 있지만 의도가 문제입니다.
2) 그리고 거침없이 휘두르는 칼을 가진 남자가 가스마스크를 쓰고 총까지 들고 무지개로부터 나와 활동을 시작합니다. 가스마스크와 칼과 총이 모두 죽음을 상징합니다.
그 무서운 칼 밑에는 평화의 상징인 비둘기가 죽어있습니다.
그리고 이 남자의 뒤로 무지개가 있습니다.
3) 흑인과 백인과 황인종 소녀들의 죽음이 그려진 벽화가 있는데, 이 그림 뒤에 그려진 도시들은 불타고 있습니다. 그곳에 방사능 오염된 물이 흐르고, 사람도 동물도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이 그림은 인류와 종교의 파멸을 뜻하는 그림입니다.
세 소녀는 악기와 꽃을 품고 있는 흑인, 가스마스크를 쓴 아이를 안고 있는 황인종(인디언처럼 보임), 성경을 품에 안은 백인 소녀의 죽음이 있습니다. 아이들의 죽음이며 인류의 죽음입니다.
뒤쪽의 아이는 마야의 상형문자가 써진 석판을 들고 있는데 문명의 종말을 의미하는 석판을 들고 있습니다.
4) 그리고 모든 국가들이 그들의 칼과 무기를 바치며 기뻐하고 있고,
거침없이 휘두르는 칼을 가진 남자가 총까지 들었던 남자가 죽음으로 기뻐하고 있는데 이 일을 누군가 하며 거짓 평화를 만들어내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특히 망치든 백인 아이로 표현되는 자가 적그리스도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 적그리스도 세력인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는 각 나라의 정부를 부셔버리고 하나의 정부를 만들어 세계를 지배하려는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목표는 이렇습니다.
정부는 하나다. 국가의 장벽을 허물자. 애국심은 필요 없다. 인류애, 사람을 사랑하는 것만 강조하자.
정부는 하나다. 화폐, 언어, 법률, 종족도 하나다.
종교는 갈등의 원인이니 다 없애자.
뉴월드에서는 군대도 다 없앤다. 완전 없앤다.
오염으로 세계가 파괴되고 있으니 산업 기술을 다 없애고 원시자연으로 돌아가자.
교육, 피임 다 중요하지만... 중요한 것은 인구도 1/3로 줄어야 한다. / 사실 저들의 의도는 5억 명만 남기고 70억명을 죽이겠다는 목표가 있습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종교 등 모든 분야에 걸쳐 저들은 악한 의도를 가지고 계획을 진행 중이기에 우리는 이런 역사들을 주의깊게 보면서 저들의 나쁜 의도를 따라가지 않도록 조심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해야 합니다.
⇒ 종말을 대비하라!
(참고 ;
https://www.youtube.com/watch?v=VkltcW8mwSM
디바제시카
https://www.youtube.com/watch?v=DS9N40SXuwQ
스피카 스튜디오
그외 인터넷 자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