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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문학 신문
 
 
 
카페 게시글
회원의 시 및 수필, 소설 쓰기 지공선사
靜岩 유제범 추천 0 조회 20 20.04.07 22:02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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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4.07 22:17

    첫댓글 물결따라 가듯 세월 따라 가게 되나 봅니다^^

  • 작성자 20.04.08 22:17

    네~ 말씀 고맙습니다. 선생님

  • 20.04.07 22:28

    이제 좌도 우도 없이 복지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한 편 걱정이 되지만 . 갈수록 사회적 요구가 심할 것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0.04.08 22:23

    줏대 없는 정당의 태도가 서운하죠? 차라리 처음 태도가 나은데...
    책상서랍 속에서 툭 튀어나온 '지공선사'카드를 바라보려니 이런저런 상념이 가득합니다.
    복지정책이 선진사회로 가는 데는 필수일테니 극력 반대는 아니 합니다만, 혹여 속도가 지나친 것은 아닐지. 사회적 합의를 전제로 신중하게 시행했으면 하는 생각을 갖습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 20.04.08 18:17

    7080세대 분들은 어려운 시절의 고비를 건너시느라 노후 준비를 제대로 못하였을 테니
    지하철 이라도 무료라니 교통비 부담없이 나들이 할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요즘 지하철은 빈 좌석이 많더군요.ㅎㅎ

  • 작성자 20.04.08 22:30

    분명히 필요한 것이 복지인 것은 맞을 듯한데요,
    누릴 것은 다 누리면서도 잘근잘근 씹기를 잘 하니 원
    제가 아는 한 분은 부부 고공자 출신인데, 열변을 토하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우리의 복지정책이 과하다고.... 허 허
    고맙습니다. 평안하세요.

  • 20.04.18 22:07

    걱정이 되기는 해도 어차피 그렇게 가야한다고 생각하며 잘 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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