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자 두번째 과연 세월호 실소유주라고 생각되는 양지회 (구 양우공제회)에 대해 알아보죠 본거지는 이명박과 가까운 서초동에 있고 여기회원이 전현직 7000여명 육박합니다. 특별회원이 수십명은 전혀 공개되어 있지도 않고 알수도 없는 멤버죠
이 양지회는 제 판단으로는 사실상 국정원의 최 윗선이라고 생각듭니다.
실제 전국정원장을 밑으로 볼정도의 파워를 지녔으며 현 박근혜의 국정원장또한 양지회 시다바리 쯤 된다고들 하니깐요
이 양지회의 최고모임이 아마도 대한민국 순실이 위에 있다고 보입니다.
양지회가 지니고 있는 계열 회사만 해도 수천수만개라는 설도 있죠
그중 저는 언딘도 포함될거라 생각하는거구요
자 그러면 다시 풀어서 보면(밑에 제글은 오로지 제 주관적 판단임)
양지회의 수십명의 멤버중 이명박의 영포라인과 조선라인 등등이 소속되어 있을것이고
양지회의 소속구난구조회사인 언딘이 있다고 보고
세월호 연령제한을 풀고 세월호를 구입 (실제 구입비용도 거의 안듬 대출 땡겨서 저금리도 구입 이것도 산업은행과 관련 그 산업은행은 대우해양과 관련 그 대우해양의 불법 대출등등 조선과 이명박처와 관계 복잡함) 이 세월호가 고장이 자주 나고 처분 해야 하나 아무도 구입을 안함
세월호 침몰이후 거둬 드릴 수익은
청해진의 보험금 수령 100~200억선 언딘의 세월호 인양으로1000억~2000억선
여기에 언딘의 상장으로 인한 대박과
1조원에 가까운 해양구조구난 독점권 따낼수 있게되는 계기
그러나 계획이 수포로 돌아간게 학생들을 전원구조를 해야하나
생각치 않게 모든걸 완전범죄로 만들기 위해 이리저리 ㅈㄹ 염병을 하던중 빠르게 침몰되어버림
그후 이들은 지능적으로 무능론으로 깔고 가기위해 조선일보는 박양의 7시간을 최초보도로 흘리게 되고 박양의 부재로 이 모든 사태가 벌어진것 처럼 위장했다고 보입니다.
배는 침몰 해야 하나 침몰도 되기전에 배안의 아이들을 모조리 구조 하게 되면 침몰어선을 침몰 되게끔 가만히 두고 볼수만은 없게되죠
그러하기에 최대한 증거 인멸을 시도 하고 아이들을 배안에 둔채 침몰 직전 아이들 전원구조 시킬 참이였겠죠
하지만 증거인멸 도중에 배는 가라 앉아 버린것이고 다 못한 증거 인멸을 3일동안 시도 했을것입니다.
하지만 언딘에 대한 여론이 안좋아 지자 언딘은 손을 때게 되죠 즉, 실패한 계획이 되어버린것임
첫댓글 그렇다면 박양과 순시리가 이명박을 제대로 깔 기회였는데 왜 지금까지 덮어주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