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꽝이 갑자기 얼짱으로 변하면?! <5>

ㅜ^ㅜ 저는 너무너무 충격 먹었답니다.. 너무넘무 재미없다! 라는 말을 들었걸랑요 ㅜ^ㅜ. 제가 초보라서;; ㅜ^ㅜ 그리고 이름 비슷한건 이해해 주세요 ㅜㅡ;; 저에 창의력 탓이 겟지요 ~_~아! 그리고 재밌다고 하신분들 정말정말 감사들여요 ~^_^~ 아! 그리고 ^_^ 저에게 용기를 불어너어 주신 ^_^ 분도 감사 들여요! 꼬릿말 안쓰는 것도 좋은뜻으로 해석하겠습니다 ^_^ ++++++++++++++++++++++++++++++++++++++++++++++++++++++++++++++++++++++++++++++ "언니언니 일어나 >ㅁ<!" "아아.. 일어났어.." "악! 언니 눈이 왜그레 >ㅁ<!" "아아~ 잠을 못잤거든.." "왜?" "......" "혹시 -_-+.." "아냐 아냐 >ㅁ< 얼떨결에 남자 사귀어서 키스같은거나 하는 일은 절대 안했어 >ㅁ<!!" "뭐야뭐 -_-.. 난 아직 아무 말도 안했는데.." "ㅜ^ㅜ 흑흑 선영아! 이 오빠를 버리고 다른 남자가생기다니?!" "-_-.. 글쎼 아니라니깐..!" "언니 밥먹고 가야지!" "쾅.." "ㅋ남자가 생기긴했나부네.." 그러나! -_- 쪽팔려서 그렇게 도망갔던것도 잠시.. 교복 과 가방..때문에.. 그리고 그리고 서희 한테 끌려 들어왔다.. 이유? 머리 안빛었다.. 녹차 마사지 않했다.. 등이다 -_- (녹차 마사지는 >ㅁ<ㅁ 눈부엇을때 좋와요!) -_- 그 덕분에 난 지금 학교를 향해서 달리는 중이다.. 앗! 안되 안되! 잠깐.! 쾅! 아아 ㅜㅜ 도착한 순간 교문이 닫히 다니.. "남은것들 토끼뜀 뛸준비해!" 선도부 들이 외쳤을때.. "선도부.," "어..? 누구야?! 아.. 진호야.." "내 새끼 한테 뭐하는 짓이야?!" 새,,.끼? 뭐지 ? "미..미안.. 야! 너 ! 교,,교실로 돌아 가!세요.." "-_-;..." "야! 뺑뺑이 뭐해? 빨랑 와!" "어?어!" -_-.. 아아.. 어째서.. 옥상으로 올라가는 건데.. 난 교실로 가야 한단 말이다! ㅜ^ㅜ 게다가 여긴.. 기분 나쁜 장소.. 그런데 -_- 옥상문 뒤로 들리는 저 ㄱ ㄱ ㅑ ㄱ 소리는 뭔데? "꺅! 꺄악! 사람 살려!>ㅁ< 도와 줘요!" 그렇다 -_- 내가 올라가서 본 장면은 참으로 참옥했다... 그전에 날 때렸던 얘들을.. 각자 발을 한쪽 씩만 묵고 옥살에 매달아 논 것이다 ㅜ^ㅜ.. "뒷처리는 내가 할께,, 니가 잘르고 싶은 얘들부터 잘라.." "미쳤냐 +_+! 그럼 얘내들 죽어!" "알아 -_-." "-ㅇ-.." "-_-빨랑 잘라!!" "아..엉! 이 아니지 -_-.. 빨랑 끌어 올려줘!" "쳇,, 알았어 ! 끌어 올려 !" "헉헉,,죽는줄 알았네.." "야 니들!" "네? ㅜ^ㅜ?" "얘란테 무릎 꿇고 사과해!" "예? 하..하지만.." "하지만 뭐?" "아니예요 ㅜ^ㅜ 선영아 미안,," -_-.. 하하;; 이렇게 되면 나만 난처 하게 되어 버렸구나 ㅜ^ㅜ "하하; 아..아니야.." 두고 보자 뺑뻉이.. 내가 가만히 있을것 같아? "저..저기 진호야.." "왜" "나 교실 가봐야 하거든 ㅜㅜ?" "아.. 그래.. 잘가 난 여기 좀더 있을 생각이니깐.. 니네들도 빨리 사라져!" "네,,,네!" 옥상문을 나오고 교실과 거의 가까워 졌을떄.. "뺑뺑이.. 각오 하는게 좋으거야.." 엥? 이건 또 뭔 소리?! ++++++++++++++++++++++++++++++++++++++++++++++++++++++++++++++++++++++++++++++ ㅜ^ㅜ 잃어 주셔서 감사 하구요 >ㅁ<! 다음편도 재미 나게 읽어 주세요! ㅜ^ㅜ 재미없더라도.. 아! 그리고 꼬릿말 주시는 분들 감사 드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