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가슴 아픈 사진들

<STYLE>P {margin-top:2px;margin-bottom:2px;}</STYLE> <TABLE width="100%"> <TBODY> <TR> <TD vAlign=top> <DIV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gulim,AppleGothic,sans-serif">   정말 가슴 아픈 사진들     <A href="http://kr.image.yahoo.com/GALLERY/img_viewori.html?img_path=http://kr.img.image.yahoo.com/ygi/gallery/img/b9/8c/4416b437bf660.jpg?4416b452" target=_blank> <IMG id=_x0000_i1025 style="WIDTH: 304px; HEIGHT: 232px" height=170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kr.img.image.yahoo.com%2Fygi%2Fgallery%2Fimg%2Fb9%2F8c%2F4416b437bf660.jpg%3F4416b452" width=250 border=0></A>                                                  제가 이 아이들에게 아무 것도 해 줄 수 있는게 없다는 생각이 들어 정말 죄책감을 느꼈어요.   우린 정말 행복한거예요.     <IMG id=_x0000_i1026 style="BORDER-LEFT-COLOR: black; BORDER-BOTTOM-COLOR: black; BORDER-TOP-COLOR: black; BORDER-RIGHT-COLOR: black" height=338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kr.img.image.yahoo.com%2Fygi%2Fgallery%2Fimg%2Fb9%2F8c%2F4416b437bf661.jpg%3F4416b452" width=500 border=0>      음식은 물론, 마실 물도 없어 그나마 귀한 흙탕물이라도 매우 고맙게 마시는 아이들...   영양실조에 걸려 말을 하나도 못하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보니 정말, 정말로 가슴이 찢어지 듯 아팠어요.     <A href="http://cafe.daum.net/Cheryeun" target=_blank> <IMG id=_x0000_i1027 style="BORDER-LEFT-COLOR: black; BORDER-BOTTOM-COLOR: black; BORDER-TOP-COLOR: black; BORDER-RIGHT-COLOR: black" height=421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kr.img.image.yahoo.com%2Fygi%2Fgallery%2Fimg%2Fb9%2F8c%2F4416b437bf662.jpg%3F4416b452" width=376 border=0></A>           <IMG id=_x0000_i1028 style="BORDER-LEFT-COLOR: black; BORDER-BOTTOM-COLOR: black; BORDER-TOP-COLOR: black; BORDER-RIGHT-COLOR: black" height=386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kr.img.image.yahoo.com%2Fygi%2Fgallery%2Fimg%2Fb9%2F8c%2F4416b437bf664.jpg%3F4416b452" width=563 border=0>                 <IMG id=_x0000_i1029 style="BORDER-LEFT-COLOR: black; BORDER-BOTTOM-COLOR: black; BORDER-TOP-COLOR: black; BORDER-RIGHT-COLOR: black" height=719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kr.img.image.yahoo.com%2Fygi%2Fgallery%2Fimg%2Fb9%2F8c%2F4416b437bf667.jpg%3F4416b452" width=640 border=0>       이 사진...!! Kevin Carter가 저 사진을 찍고 플레처 상을 받았다네요.   근데 저 사진,저 사진 속의 저 아이... UN에서 나눠주는 음식을 얻으러 가려고 저 몸으로 1km 이나 떨어져 있는 곳으로 가고 있는데...   저 아이가 죽기만을 기다리는 저 독수리를 보세요. 죽으면 쪼아 먹으려고... 그 후론 저 아이가 어떻게 됐는지 아무도 모른데요.   정말 충격적인 것은, Kevin Carter가 저 사진을 찍고 바로 그 자리를 떠났다는 것이에요.   제발 저 아이좀 도와주지... 많이 화가 나네요.   저 사진을 찍고 우울증으로 Kevin Carter는 3개월 후에 자살을 했고... [펌] Please God!!   please help those kids.   Let them be rescued from those suffer.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는 도대체 무엇입니까?   우주만물을 지배하는 절대자여!   무엇을 시험하기 위해 저들을 이 지구로   내려 보내셨나이까??   전능하신 신을 믿으며 저 아이들을 도와 달라고   간절한 기도를 하는 것 조차 사치라는 생각이 듭니다.   같은 지구촌에 살고 있는데...     차라리 아무런 생각없고   풀을 뜯어 먹고 사는 소나 말이<SP! lang=EN-US style="FONT-SIZE: 13.5pt; COLOR: #c001cb; FONT-FAMILY: Times" AN> 더 났지 않겠어요.   누가 인간을 만물에 영장이라고 했습니까?     우리 정말 感謝하며 삽시다.    </DIV></TD></TR></TBODY></TABLE>